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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바위와 이끼ㅡ2월21일 (수) 출석부
리디아 추천 1 조회 244 24.02.21 05:3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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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6:31

    첫댓글 ㅣ등 출석

    그래요 우리 서로 아꺼 가면서 지내요

  • 작성자 24.02.21 05:59

    일등 출석하셨네요.
    주무시고 깨나신 거죠?

  • 24.02.21 06:01

    @리디아 실큰 자고 ㅎ
    여긴 밤새 비 가 내리네

    아직 안잔겨?

  • 작성자 24.02.21 06:02

    @공주.. 저도 ~어제 모임에 다녀 오고. 1시쯤 잠들었어요

    어제 부터 비 오더니
    오늘도 하루 종일 온다네요

  • 24.02.21 06:23

    이제 깨자마자 출석부에
    출석합니다
    외로운 사람들끼리 서로 아껴가면서
    살아가요

  • 작성자 24.02.21 06:29

    네. 그래야지요.
    오늘 종일 비 소식.
    집콕 입니다. ㅎ

  • 24.02.21 06:47

    구르는 바위에는 이끼가 끼지않고...ㅎ ~

  • 작성자 24.02.21 07:05

    맞습니다
    그래서~역으로~
    머리도 자꾸 써야하고
    공부도 열심히.
    자리는 자꾸 바꾸어주어야~
    이끼가 안생기죠..ㅎ

  • 24.02.21 07:15

    @리디아
    노래도 자주해야하고 건강한 다리가 있을때
    마음껏 다니기도하고...ㅎ~

  • 작성자 24.02.21 07:17

    @적토마 맞습니다. ㅎ
    그래서~ 노래모임도 열심히 다니고.
    놀러도 열심히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 24.02.21 07:40

    @리디아
    넵 ~ 화이팅...!!

  • 24.02.21 07:04

    수다방과 갱자는 바위와 이키같은 사이 라고 생각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1 07:07

    맞아요
    수다방 바위와 우리님들.

  • 24.02.21 07:16

    갱자와 나는 묵은지와 막걸리 사이 ? ㅎ~

  • 24.02.21 07:06

    비내리는 수요일 아침
    출석안부 남깁니다~^^

  • 작성자 24.02.21 07:07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 24.02.21 07:11

    바위와 이끼,
    시가 너무 좋아요..

    서로 공생하며
    사는 생물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4.02.21 07:14

    그렇죠.
    서로 공생 상생. ㅡ
    다 그러면서 살아지나 봅니다

  • 24.02.21 07:18

    사람 人은 서로 기대고 서로 의지 하라는 글자 입니다.
    우리 는 사람이고...
    해서,
    서로 기대어 의지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비요일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1 07:30

    맞아요..
    사람이란~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라고...그래서 삶이라고...

    비요일 ㅡ
    날씨는 우중충합니다만..
    기분만은 상쾌히 보내시길요

  • 24.02.21 07:46

    톡방바위에 이끼 하나 붙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1 07:56

    네. 어울리면서 살아가는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1 07:57

    그러실수 있을겁니다
    나 진실님이시니까요

  • 24.02.21 07:58

    출근하기전...
    출석부에 싸인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24.02.21 07:59

    페도라님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소서~!!!!

  • 24.02.21 08:23

    오늘도 회사에 출근하자말자
    톡방 에 인사드립니다
    비오는 수요일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21 08:25

    오늘 종일 비이랍니다.
    운전 시 조심하시고요~^^
    보람찬 하루 보내시길요

  • 24.02.21 09:46


    비내리는 수요일
    출근하여
    톡방에도 출석도장 꽝~!

    슬기로운 카페생활을 위하여
    바위와 이끼처럼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응원하면 좋겠어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2.21 10:39

    내 말이....ㅎ
    한스짱님과 같으면..
    걱정 안해요.

    오늘도 화이팅~!!!!

  • 24.02.21 09:47

    제가 작은 연못에 이끼도 생기고
    흘러들어가는 흙이 쌓이기도 하고
    더러 낙엽이 날아 들어가
    연못이 치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제 마음은 편하겠지만
    그속에 그 낙엽속에 숨기도 하고
    그늘도 되어주고 작은 물속 잠자리 애벌레며
    생명체가 기거 하다보니 차마 그러지를 못합니다
    개구리가 알을 낳고 도룡용이 알을 낳고
    그래도 그곳은 제가 주인이 아니고
    그 속의 작은 생명체가 주인 이니요
    잠시 잠시 그렇게 저를 내려 놓을때가 있습니다
    자연속에 살다보니 그런 음직이는
    자연들이 저도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21 10:41

    맞습니다
    사람 사는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그러할진데...
    자연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더불어 살아야~지구가 건강하죠.
    서로 상생

  • 24.02.21 09:53

    모처럼 이쁜말씀만 적어놓으셨네요 ㅎㅎㅎ해피데이 ㄹㅊㄴ ㅎㅎ

  • 작성자 24.02.21 10:42

    ㅎ.왜요?
    지존님한테는 매번 잔소리만 들리시죠?
    다 약이 되는 말이지만요.ㅎ

  • 24.02.21 10:59

    행복 /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출석부의 글이 너무 아름다워
    나태주님의 글로 감사를 대신합니다..


  • 작성자 24.02.21 11:16

    감사합니다

    나태주님의 글이 넘 좋은 사람입니다

    행복함은 멀리서가 아니라
    가까이 매일의 일상에서 오는 감사함에서 온다고 봅니다
    소확행.ㅡ

    감사합니다

  • 24.02.21 11:57

    살아갈날도 점점 줄어들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과 잘지내고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 작성자 24.02.21 11:58

    잘하시는 겁니다
    짝짝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1 13:41

    그럼요~
    서로 서로 도우며 ~
    살아가는 동안에 그렇게....

  • 24.02.21 13:36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2.21 13:42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재미지게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
    휴식도 필요하지요.
    비요일엔 쉬셔요

  • 24.02.21 13:58

    @리디아 무슨 말씀을...
    저녁때 출근 합니다

  • 작성자 24.02.21 14:09

    @골드훅 아침에 퇴근하셨으니....
    수고하셨다고 말하는 것.
    출근 때 까지~푹 쉬시라는 말.ㅎ

  • 24.02.21 15:05

    @리디아 아하~~~~~
    그렇게 깊은 뜻이~ ㅎㅎ

  • 24.02.21 14:26

    이끼. ᆢ ᆢ
    는 아무데서나 자생하지 않습니다
    죤글 잘 읽고
    늦은 출근 합니다

  • 작성자 24.02.21 14:48

    그렇죠.
    하찮은 이끼도
    적당한 습기와 기타 등등이 있어야 생기거늘~
    사람 관계에서는 더 하겠죠?
    서로 공생 상생의 관계가 오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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