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가격책정은 회사의 고유 정책이 아닌가요
시장의 수요가 많아지고 제품 제조를 위한 원가가 다운되고
더 많은 판매를 위하여는 가격의 변화는당연한 것이겠지요
또한 판매하는 판매처 마다의 가격차이가 있는것도 당연한 일 아닌가요 PC 를 예로 생각해 보셔요
한글에서의 수식,특수기호 등의 미 지원은 솔직히 아쉽네요
전자북이면 이런것들은 지원이 되야 하는데 학생인 저에게도 꼭 필요
한 것이거든요
하이북의 주 기능이 전자북 이라서 아마도 핸드PC 의 기능을 바라는것은
무리인듯 십네요 (가격도 올라가고,기능도 복잡할 것이고...)
전 MP3 와 녹음기능 잘 쓰고 있습니다
MP3 전용 플레이어가 아니어서 음질은 뒤지지만 그런대로 궨찮은데....
하이북쇼핑몰에 가니까 가격이 많이 변했더군요 함께 제공하는 페키지도
하이북이 기존 PDA 보다 떨어지는 것도 있고 나은것도 있다고 봅니다
개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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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것을 시판한 듯 합니다. 끝마무리에 성의가 없는 듯...
첫째, 시사점수대별 토익cd 9만원대에 학원서 팔더군요. 25만원인가 뻥
을 쳤다가 15만원으로 내린 것 같던데여.. 하이북 웹서.
둘째, hwp의 특수문자가 깨져 나온다면... 하이북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요............ 왜 특수문자 기능같은 것을 하이북에 채용안했을까요
옜날 8bit 컴퓨터의 기능 조차 되지 않습니다.
하이북에 필요한 것 중 하나는 핸드pc의 성능 아닐까요? 책있는데로 단
순하지만 컴퓨터 기능이 있는...........
넸째, 정말 조잡합니다. mp3기능 ... 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16메가
mp3보다도 못하다닝. 대체 뭘 믿고 이런 것을 팔고 있는지..
배짱도 좋아.. 가격도 안내리고 그대로 그 값 다 받고 있다니.
셀빅이후로.. 상당히 기대된다고 생각한 제품인데.. 실망감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의견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