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 디카가 촬영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서 모두 딴청이네요. 그래도 타고난 강신일과 닥구와 저는 카메라를 조금 의식했습죠. ㅋㅋㅋ 오랫만에 정옥주도 등장합니다.
첫댓글 최 장로님 부부의 표정과 좋아 죽을 것 같은 예랑이의 표정이 절묘합니다. 에이그, 그저 자식은 키워 봤자 소용없네.
첫댓글 최 장로님 부부의 표정과 좋아 죽을 것 같은 예랑이의 표정이 절묘합니다. 에이그, 그저 자식은 키워 봤자 소용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