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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오솔길
 
 
 
카페 게시글
아침고요 민들레홀씨 "빛나는 고난"을 만나다/기독교사상 4월호 원고
김순현 추천 0 조회 517 06.03.14 13: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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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4 22:40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5 23:0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24 08:33

    오늘 하루도 이 좋은 글로 시작하니 기쁩니다ㅣ. 나도 본회퍼 좋아하거든요 .

  • 06.03.24 08:35

    아차 너무도 중요한 작품 부활의 십자가가 나를 압도합니다. 이 시간에............

  • 작성자 06.03.24 09:33

    본회퍼를 좋아하는 분을 만나다니 가슴이 뜁니다. 그렇지요? 그림에서 뻗쳐나오는 기운이 대단하지요? 저도 압도 당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6.03.29 15:58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허락하시겠죠?

  • 작성자 06.03.29 16:32

    그럼요. 나눠주시겠다니 제가 고맙지요.^-^**

  • 06.03.30 11:24

    자신 안에 분명히 중심이 잡힌 사람은 어디서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나의 근원을 안다는 것이리라...좋은글 감사해요~

  • 작성자 06.03.30 23:44

    맞아요. 그저 끄덕끄덕입니다.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하지요. "실로 하느님을 바르게 소유한 사람은 자신이 거리에 있건, 사람들 틈에 있건, 교회 안에 있건, 빈들에 있건, 암자에 있건 간에, 모든 자리에서 하느님을 소유한다. 그가 하느님을 바르게 소유한다면, 아무도 그러한 사람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다."^-^**

  • 06.04.13 21:45

    류현복 화백의 십자가에 대한 김순현목사님의 기상글 넘 감동있게 읽었구요. 아울러 "성경 옆에 논어 놓고 논어 옆에 성경 놓고"란 책을 구했네요 어렵게시리.. 그런데 아직 읽어 보질 못했네요. 암튼 좋은 책 소개를 받아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4.14 22:05

    고맙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셔서. "성서 옆에 논어 놓고..."는 아직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류현복 화백이 아니라 류연복 화백입니다.^-^**

  • 06.04.17 14:38

    불의십자가, 물의십자가 춘하추동과 빛나는 고난(본회퍼)의 만남으로 고난과 부활의 의미을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

  • 06.11.13 09:59

    심각한 삶의 고민에 지난 한달을 추스리기 힘들만큼 괴롭게 보냈습니다. 본훼퍼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정리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중심으로 이루어질 일을 기대하면서...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안정되어 다시 찾아와 귀한 글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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