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슬픈참사 사고와 구조책임 구별 해야

[연수원]

세월호 슬픈참사 사고와 구조책임 구별 대안 나와야

일반 사건처럼 시간이 해결해 주거나 다른 이슈에 의하여 묻힐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정부와 정보 당국이 빨리 알아야 한다. 국면전환을 위한 어떤 노력도 효과가 적다는 사실을 빨리 알아야 한다.

사고의 원인과 구조 책임 분명하다.

사고의 원인과 구조 책임이 분명한 사건에서 1차 적으로 사고후 구조가 가능했느냐 불가능했느가 초점이다.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이 사건의 중심이며 초점이다.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이것을 원하고 사고 책임자와 회사 관계자 처벌 따위에는 관심이 없거나 적다.

구조를 왜? 못했느냐

가족들은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당시 상황에서 구조가 불가능했다는 검증된 결과가 나오면 모든 피해자들도 이 슬픈 현실을 받아드리고 사고 원인 규명에 동의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조 아닌 어떠한 사고 원인규명이나 처벌도 현재로선 해법 아니다.

이 사건은 국민들에게 유사이래 가장 큰 충견적인 사건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사건이다. 국민전체에 남긴 상처가 크다. 선박과 회사 관계자는 사고 책임이 크고 정부기관은 구조 책임이 있다. 이것을 혼돔해서는 안 되며 구조에 최선을 다 했다면 피해자와 국민들도 결과를 받아 드릴 것이다.

사진은 공영방송인 kbs 간부의 사건관련 발언에 대한 항의 방문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