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위원장 김광엽)가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손인수 시의원, 김일호 회장을 비롯한 시 협의회 임원 및 새롬동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시 협의회장 기념사 및 신임위원장 인준장 수여, 바르게 상징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롬동위원회는 세종시에서 다섯 번째 동위원회로 창단됐다. 앞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안전문화운동, 녹색생활운동, 국민화합운동 등 다양한 정신운동을 펼친다.
신임 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과 활동목표에 크게 공감해 창단에 앞장섰다“며”초대위원장의 중책에 무거움을 느끼지만 회원들과 함께 손잡고 밝고 건강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 협의회장 기념사 및 신임위원장 인준장 수여, 바르게 상징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롬동위원회는 세종시에서 다섯 번째 동위원회로 창단됐다. 앞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안전문화운동, 녹색생활운동, 국민화합운동 등 다양한 정신운동을 펼친다.
신임 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과 활동목표에 크게 공감해 창단에 앞장섰다“며”초대위원장의 중책에 무거움을 느끼지만 회원들과 함께 손잡고 밝고 건강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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