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글쓰기회
11월 첫 번째 모임을 11월 3일(금) 오후 6시 20분에 합니다.
(모이는 날짜를 1, 3주로 맞추기 위해 11월 3일로 합니다.)
때 :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20분
곳 : 한국글쓰기회 사무실 (합정역 가까이 있습니다.)
내용 : 묵상 - 시
교실이야기 - 익승 선생 말씀 + 이야기 나누기
주제발표 -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홍정은, 최윤설)
이주영 지음, 나라말 출판사
합평 (회보에 실린 글)
회비: 만 원,
사무실: 02-324-0152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합정역에 내려서 8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200미터쯤 걸어 내려오면 됩니다. 지도에 영문자로 [E]라고 표시된 곳이 사무실입니다.
(양화대교 방면 큰 길에서 '홀트아동복지회'를 지나 '서클호텔'이란 검은 건물 앞(여기까지 180m) 바로 오른쪽에 작은 골목이 아래로 있습니다. 내려가면 오른쪽은 호텔 주차장이고 다음 건물 2층이 바로 사무실입니다. 사무실 1층은 돈(豚)뭉치란 고기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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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갈 거예요...배우고 싶은데..왜 이리 일이 많은지,,,
손연화 선생님 꼭 오세요! ^^
맡은 공부의 양이 적어, 최윤설 선생님이 '하나, 둘'을 하시고, 제가 '셋'을 하기로 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많을까요? 그런데 그렇게 나누고 보니, 또 '넷'은 8장이고, '다섯'은 해적이와 출판현황을 나타내고 있어서 각자 읽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그냥 '넷'을 제가 한꺼번에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양이 너무 많으면, 제가 다음 모임에서 '셋, 넷'을 하고, 이번에는 최윤설 선생님께서 '하나, 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모여서 공부를 해 보고 이야기 나누다가 시간이 모자라면 다음 모임에서 나머지를 하는 것으로 하지요. 어쨌든 요즘 잘 돌아가는 것 같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