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 3. 14(일) 13:00
장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첨단지구) 어린이교통공원 및 나주곰탕
인원 : 6가족 24명(어른 11명, 어린이 13명)
행사 : 사진참고
회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팽이를 가지고 논다.
광수딸 해주와 놀고있는 세훈이 딸 서영이 그옆에 광수아들 용준이~~~~~~~~~~~~~
남자여자 따로 앉았다~~~~~~역시 이미 신랑들을 다 내놓고 있다...
나 ~~~만 빠질수 없어 이렇케라도!
세훈과 태철이~~
나주곰탕집에서 ~~애들이 술을 안먹어서 나라도 먹었다 1병......(ㅠ.ㅠ)
길거리 캐스팅~~한 세훈마눌 혜련씨 찍힌줄도 모를것이다.
공원앞 주차장~~~
나올때 찍어서 그런지 늦은시간까지 논사람은 우리밖에 없다~~
중형세단의 대명사 나의 애마 신형nf쏘나타~~~~이걸타고 남원까지 고고씽!~~
오늘의 추억
12시까지 오기로 했으나,,,코리안타임으로 오후 1시에 만났다
태철이한테 광어회를 부탁해서 6kg을 떠왔다(좀 남긴했는데......)
롯데마트에서 과자랑 음료수, 술, 야채, 과일사고
도미노피자 2판
교촌치킨 2마리
애들놀고........2차로 나주곰탕 먹었다
회비 10만원 납부하고 총무도 태철이에서 수고했지만~~~
세훈이로 바꿨다..이제 연락처 순서대로 총무하기로 했다
즐거운 하루였다~~~중년의 어느날인가 아련이 떠오른 추억의 일기장에서 그때를 회상하겠지......
첫댓글 5섯번째 사진....갑자기 큰바위인줄 알고 깜딱 놀랬구먼...그것이 광수 얼굴이었냐?
글고.....7번째 사진은 소주병이 엉덩이를 찌를듯한 태세구먼...멋져부러...멋져부러....
세훈이가 총무를 맞아....잘하길 바란다.....마지막으로 광수너 고생 많이 했다.....^^
고생은 머~~좀더 깜찍하고 싱싱한 사진으로 올렸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