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6.gif?rv=1.0.1)
나는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후편 중에서 신윤복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신윤복은 선이나 색을 칠하는 것이 다른 화가들보다 더 어울리게 그리는 것 같다.
신윤복이 처음 이름이 나올 때 「그림에 색을 입히다」라고 나오는데 그 뜻은
색을 알맞게 잘 색칠한다는 뜻인것같다. 그리고 신윤복은 주로 양반과 여자를 많이 그렸고
그 중에서도 기생을 많이 그렸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신윤복은 아버지께서 화원을 하라고 하여도
신윤복은 양반들이 돈을 갖다 바치는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 모습이 정말 대단하였다.
그런 멋진 꿈을 꾸어서 죽어서도 이름이 남겨질 만큼 천재화가가 되었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화가들처럼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1.gif?rv=1.0.1)
첫댓글 good! 대부분 신윤복과 김홍도를 많이 떠올렸네...아무래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화가가 아닌가 싶어...
수업중에 그림들을 보면서 각 화가의 특징을 살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