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대설이 다가옵니다. 대설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날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 풍년이 들고 따뜻한 겨울을 난다고 전해지기도 하지요. 올겨울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나기’를 하는 것입니다.
영아기는 모든 것이 생소합니다.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반복해서 들려주어야 ‘해야 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낙엽이 떨어지고 이제 눈이 내릴테니~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추운 날 외출하게 될 때, 지켜야 할 안전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밝은색 옷을 입는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고, 손이 시려워지면 장갑을 낀다.
추운날은 몸이 움츠려드니 뛰지 않고 천천히 걷는다.
등등.. 이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지 않은 마음으로 가르쳐주셔야 아이들이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안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즐겁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8(월) ★ 에어바운스 출동
한파와 감기로 바깥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영아들을 위해 이번 주에는 실내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에어바운스가 아무리 멋있어도 옆에서 함께 뛰고 구르는 친구가 없다면 놉~!!! 장난감보다 또래놀이가 더 재미진 우리 쪼꼬미들~~ 롸잇 나우!!!
12/9(화) ★ 오감놀이/ 무채랑 배추랑 싹둑싹둑
배추를 소금에 솔솔 뿌려서 절이고, 무채를 썰고 케첩으로 버무리며 김장을 준비합니다.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양념으로 배추 속을 꽉꽉 채우며 김장체험을 해봅니다.
☘깜찍이반 부모면담이 있습니다.
12/10(수) ★ 별이 빛나는 밤에
손과 몸으로 모양과 사물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내 그림자를 탐색하고,
교실에 있는 놀잇감을 가져와서 그림자를 만들어봅니다.
☘튼튼이반 부모면담이 있습니다.
12/11(목) ★ 털실놀이1 / 털실공을 굴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털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종류와 색 그리고 뽀송뽀송 보들보들한 감촉으로 오감을 자극합니다. 털실 두 개를 올리면 눈사람이 되고. 떼굴떼굴 굴리면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털실공굴리기 놀이가 됩니다.
12/12(금) ★ 털실놀이2 / 토끼 털실 감기
색색깔 털실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눕니다. 겨울이 되면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해요. 포근포근~ 털실로 아기 토끼를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털실감기는 감각을 자극하고, 미세운동근육을 강화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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