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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비가 보슬 보슬 계속 내리네요. 장마아닌 장마처럼 느껴지는 주말입니다.
날씨가 이렇다 보니 많이 쳐지는 것이 사실이네요.
3월의 마지막 경주입니다. 다음주는 대상 경주가 열리네요..
1등 경품이 뉴모닝이라니.... 이전에는 그래도 그랜져 줬었는데 ㅎㅎ
남은 하루 잘 조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요즘 출석인사 부분이 소홀한 것 같습니다. ^^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간단한 인사정도는 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댓글은 제가 예상을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①정기조 ②박수환 ③김광진 ④백승준 ⑤장동민 ⑥김상철 ⑦채종석
김광진 우세 - 박수환, 장동민 도전
선발급 결승 경주로 강자들이 많아 어느정도 혼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객관적 전력만을 놓고 따진다면 3번 김광진과 2번 박수환의 우세가 예상된다. 금주 컨디션이나 시속, 인지도를 놓고 보면 3번이 타 선수들에 비해 조금 우위에 있고,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 3번을 축으로 보고 싶다. 2번 박수환이 양양-가평으로 친분있는 5번 장동민과 협공에 나선다면 3번이 2번을 크게 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3-2에 주력하고, 홈그라운드 잇점 있는 1번 정기조가 금주 좋은 몸상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3-1정도는 노려볼 만 하겠다. 변수라면 몸싸움 강한 6번 김상철로 삼복승식은 노려볼 만 하겠다.
3-2
3-1
[부2]
①정 승 ②김재영 ③김희택 ④김호정 ⑤곽광상 ⑥김기홍 ⑦김동해
1번 정 승 - 4번 김호정 : 14기 동기생
전일 우승을 차지하며 고배당을 터트린 4번 김호정과 같은 해병대 출신이자 14기 동기생인 1번 정 승이 초반부터 협공을 펼치며 동반입상을 노려보겠다. 이들을 상대로 2번 김재영과 3번 김희택이 도전장을 내보겠으나, 2번이 1번과는 같은 허영봉 아카데미 출신으로 친분이 있어 무리한 대결보다는 어느정도 타협하고 경기를 풀어갈 듯 보여진다. 4번 김호정의 선행과 1번 정 승의 마크, 2번 김재영이 내선에서 1번 마크를 노리거나 1번 후미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쌍.복 1-4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1-2 정도는 받쳐주길 권한다. 강급 위기에 처한 5번 곽광상은 삼복승식 노려볼 만 하겠다.
쌍.복 1-4
1-2
[부3]
①김종구 ②권태원 ③박성순 ④임종윤 ⑤이석규 ⑥김기동 ⑦엄민호
김기동 - 권태원 : 부산팀 선후배
홈그라운드 잇점을 가지고 있는 6번 김기동이 금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편성을 만나 자존심 회복에 나서겠다. 이정도 편성이면 6번이 초반부터 같은 부산탬 선배인 2번 권태원을 후미에 붙이고 한바퀴 선행에 나서도 입상이 가능한 만큼 6-2차권에 무게를 두고 싶다. 문제는 6번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는 점인데, 일요일에 강한 7번 엄민호가 기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7번을 축으로 내선에서 기회노릴 1번 김종구, 4번 임종윤을 공략해 보는 고배당 차권도 노려볼 만 하다.
6-2
7-4,1,3
[부4]
①김보현 ②김병섭 ③박정욱 ④오성균 ⑤오정석 ⑥노영식 ⑦정현호
젖히기 정현호, 오정석 - 추입 김병섭, 김보현
결승전으로 1,2,5,7번의 다툼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지구력 면에서는 7번이 다소 우위에 있고, 순발력 면에서는 5번이 앞서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두 선수 모두 긴거리 승부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 상황. 인지도상 7번이 선행에 나서고, 5번 젖히기가 예상된다. 2번 김병섭과 1번 김보현이 5번 후미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겠으나, 평소 일요일에 강한 1번이 이런 편성에서 2번을 믿기 보다는 5번 후미를 바로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1번을 축으로 마크노릴 2번과 승부거리 좁힐 5번 오정석을 공략하는 1-2,5차권을 권하고 싶다.
1-2
1-5
[광1] 1번 김제영 V - 조왕우, 김용규
금주 부진한 모습을 보인 1번 김제영이지만, 강한 선행형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승부거리를 여유있게 조절할 수 있어 입상이 기대되겠다. 후착은 마크형들인 5번 조왕우, 6번 김용규의 다툼이 예상되는데, 최근 기세나 금주 몸상태를 놓고 보면 6번이 앞서있다. 금주 구상신과 협공에 나서며 좋은 성적 거두고 있는 7번 김창제가 내선 활용에 능하다는 점에서 1번을 끌어내면 입상이 가능하나 몸싸움에 약해 6번 김용규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6번의 승부욕이 강해 젖히기 시도하다 밀릴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
1-5
삼복승식은 강자로 나설 1번 김제영과 1번과는 동갑내기 선수 출신으로 아마시절 부터 친분이 있는 5번 조왕우를 묶어 상승세의 6번 김용규와 내선좋은 7번 김창제를 공략해 볼 수 있겠다.
1-5-6, 1-5-7
[광2] 5번 이경환 Vs 7번 박일영
기량 엇비슷한 5번 이경환과 7번 박일영의 다툼으로 봐야겠다. 5번은 선행을 고수하고, 7번은 젖히기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5,7번이 타협하고 경기를 풀어나가기 보다는 정면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7번 입장에서는 의정부-전곡으로 지역적 협공이 가능한 2번 이병태를 챙길 가능성이 높으나 2번이 따라가기 어려울 듯. 5번은 친분있는 6번 김영철과 협공에 나서겠으나, 최근 6번이 무기력한 모습이라 5번에게는 짐이 될 듯. 결국 5번의 선행과 7번의 젖히기라면 추입노릴 4번 한지혁이 상당히 유리해 보인다.
쌍.복 4-7
7-5
삼복승식은 강자로 나설 7번 박일영과 추입에 능한 4번 한지혁이 전법적으로 잘 맞는 만큼 4,7번 중심으로 선행할 5번 이겨환, 일요일 강한 3번 박용구를 노려볼 수 있겠다.
7-4-5, 7-4-3
[광3] 1번 임규태 Vs 4번 장탁상
반주이후 젖히기 승부에 능한 1번 임규태에게 지구력 강한 4번 장탁상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금주 몸상태를 놓고 보면 1번이 4번보다 유리한 상황이나, 4번도 일요일에는 강한 승부욕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1,4번의 정면대결이 예상된다. 1번이 배번잇점 앞세워 4번 마크에 주력한다면 4번을 추입하는 선에서 끝나겠으나, 그렇지 않고 초반 자리잡기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노련한 7번 구자면이나 2번 이철승에게 자리를 빼앗길 수 있겠다. 따라서 4번을 중심으로 2,7번을 노리거나 1번을 축으로 5번 노려볼 만.
4-7,2
1-5
삼복승식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1번 임규태와 4번 장탁상을 묶는 저배당 공략이 좋아 보인다. 노련미 앞세울 7번 구자면, 금주 컨디션 좋은 5번 남정일을 노려볼 만 하다.
1-4-5, 1-4-7
[광4] 4번 김재연 우세 - 3,6,7번 도전
초주 선행의 부담이 있긴 하나 인지도 앞선 4번 김재연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다. 후착 선정은 다소 까다로운 편인데, 전술적인 다양성을 놓고 본다면 역시 기본기 탄탄한 6번 조영일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겠다. 하지만 4번이 평소 의정부 선수들과 친분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경기 주도할 선행형이 없다는 점에서 내선좋은 7번 이길은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따라서 4-7에 주력하고 4-6은 받쳐으면 한다. 변수라면 역시 일발 젖히기 승부 노릴 3번 이효승인데, 4번의시속이 그리 좋지는 않아 이변도 가능하겠다.
4-7,6
3-6,1
삼복승식은 강자로 나설 4번 김재연과 전술적인 다양함이 돋보이는 6번 조영일을 묶어 내선좋은 7번 이길은과 외선에서의 반격이 날카로운 3번 이효승을 공략해 보는 것이 좋겠다.
4-6-7, 4-6-3
[광5] 3번 유연종 Vs 5번 조봉희
지구력에 강점있는 5번 조봉희에게 14기 신인 3번 유연종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5번의 최근 기세가 그리 좋지 않고, 시속도 밋밋한 편이라 3번 유연종이 5번을 상대로 젖히기 승부를 펼쳐 본다면 넘어갈 가능성도 반반이다. 5번이 씨름선수 출신으로 같은 씨름출신 선배인 2번 강동진과 협공에 나설듯 보여지나, 2번이 금주 잘 따라가고도 추입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2,5번의 동반입상은 어려울듯. 결국 노련한 6번 김형규가 상당히 유리한 가운데, 3번이 5번을 넘어선다면 4번 황명대, 7번 김정우가 유리해 보인다.
5-6
3-7,4
삼복승식은 경기 주도할 5번 조봉희와 강급 위기에 처해 금주 적극성 보이고 있는 6번 김형규를 중심으로 젖히기 좋은 3번 유연종, 배번잇점 살릴 2번 강동진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 듯.
5-6-3, 5-6-2
[광6] 박동수 V - 후착 경합
추입형이나 인지도 앞선 2번 박동수의 우세가 예상된다. 후착은 선행력 좋은 4번 하수용이 작년 여름 2번과 동반입상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해 볼 수 있으나, 최근 4번의 몸상태는 영 아니다. 더욱이 선행에서 벗어나 전법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2번이 믿을 선수는 과거 특선급에서 동반입상 한 적이 있는 1번 장경수가 되겠다. 7번 이승주가 내선에서 1,2번을 받아가겠고, 2번이 1번을 크게 넘는다면 7번이 딸려올 수 있겠으나 금주 7번의 몸상태가 별로라 특별승급 노릴 6번 이승기가 좀 더 나을 듯.
2-1
2-6
삼복승식은 강자로 나설 2번 박동수와 경기 주도할 1번 장경수를 묶어 내외선에서 마크 노릴 6번 이승기, 7번 이승주를 공략해 보는 공격적인 전략이 좋겠다.
2-1-6, 2-1-7
[광7] 박경덕 Vs 황선모
금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7번 박경덕과 대타 출전이나 토요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5번 황선모가 우승 경합을 벌이겠다. 7번이 동계훈련을 매년 대구에서 실시하는 관계로 평소 경북권 선수들과 절친한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5,7번 두선수의 동반입상에 무게를 두고 싶다. 7번이 자신감 있게 경기를 펼친다면 5번이 7번 후미를 마크하고도 추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역시 3번 김영규로 내외선 라인전환에 능해 7-3정도는 받쳐주는 것이 좋겠다.
7-5
7-3
삼복승식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5,7번을 중심으로 삼착권 이변을 노려볼만한 경주다. 배번 잇점 살릴 1번 우일용과 금주 몸상태 가벼운 4번 기범석을 공략해 볼 만 하다.
7-5-4, 7-5-1
[광8] 4번 양승용 V - 후착 혼전
상대적으로 쉬운 편성을 만난 4번 양승용이지만 선행력 있는 선수들이 많아 어느정도는 이변에 대비해야 할 경주로 보인다. 우선 배번 좋은 1번 김희혁이 4번과 여러차례 협공 펼친적이 많아 기대를 모으겠지만,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자유롭게 경기하겠다고 한만큼 개인적으로는 동반입상은 힘들다고 본다. 4번이 평소 10기 동기생들을 많이 챙겨왔으므로 6번 이은우가 강급 위기에 처한만큼 4번이 챙겨줄 수도 있을 듯. 금주 특별승급 도전할 2번 구상신이 7번 오대환과 협공 가능하고 금주 컨디션 좋아 4-2는 기본.
4-2
4-6
삼복승식은 상당히 어려운 경주다. 금주 특별승급에 도전할 2번 구상신을 강자와 묶어 선행할 1번 김희혁, 4번과 10기 동기생으로 협공 가능한 6번 이은우를 한번 노려볼 수 있겠다.
4-2-6, 4-2-1
[광9] 1번 고재준 Vs 7번 곽충원
금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1번 고재준과 최근 하향세를 보이는 7번 곽충원의 대결 양상이다. 선수들은 1번을 더 인정하겠지만, 7번에게는 13기 동기생이자 같은 창원팀 후배인 4번 김상인이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7번의 우세를 보고싶다. 4번의 선행력이 만만치 않고, 7번이 평소 라인편성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7번을 축으로 마크노릴 3번 김명중과 젖히기 시도할 1번 고재준을 공략해 보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7-3
7-1
삼복승식은 안정적인 마크력을 보유하고 있는 3번 김명중과 강한 승부욕 보일 7번 곽충원을 중심으로 7번과 협공할 4번 김상인, 객관적 전력 우수한 1번 고재준을 공략하는 것이 좋겠다.
7-3-4, 7-3-1
[광10] 2번 박성근 V - 후착 혼전
대타 출전이나 선행력 막강한 2번 박성근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후착은 상당한 혼전이 예상된다. 우선 금주 특별승급을 노릴 5번 김광석, 6번 정 관의 선전이 기대되는데, 전법적으로는 1번 신호재와 5번이 유리한 상황이다. 문제는 5번이 부산팀 선배인 4번 김진수를 위해 초주 선행을 받아줄 수 있다는 점으로 어느정도는 후착 이변에도 관심을 가져야겟다. 5번이 내선마크도 곧잘 하는 상황이라 2-5차권을 우선적으로 권하고 2-1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2-5
2-1
삼복승식은 까다로운 편인데 강자인 2번 박성근과 금주 좋은 컨디션 보이는 5번 김광석을 중심으로 협공노릴 4번 김진수, 추입승부 펼칠 6번 정관을 공략해 볼 수 있겠다.
2-5-4, 2-5-6
[광11] 혼전성 경주
뚜렷한 강자없는 혼전성 경주다. 객관적 전력을 놓고 보면 5번 함동주, 7번 박인찬이 다소 유리한 상황이다. 5,7번이 10기 동기생으로 협공에 나설 가능성이 많으나, 변수는 승부욕 강한 파이터 4번 김이남이 있어 경기가 흐트러질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7번 박인찬의 선행과 5번 함동주의 젖히기라면 1번이 5번 마크에 주력할 듯 싶어 5-7,1이 기본. 하지만, 금주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고 올라온 1번 이정민이 이런 편성에 강해 1번을 축으로 5,7번을 노려보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1-7
1-5
삼복승식은 역시 금주 컨디션이 좋은 7번 박인찬과 마크력에서 타 선수를 압도하고 있는 1번 이정민을 묶어 7번과 협공펼칠 5번 함동주, 기본기 탄탄한 3번 김종재를 노려볼 수 있겠다.
1-7-5, 1-7-3
[광12] 6번 여민호 V - 최정헌, 정덕이
6번 여민호가 강자로 나서는 가운데, 후착은 1번 최정헌, 3번 정덕이의 다툼으로 압축 되어질 전망이다. 광주권 선수들인 2번 박태호, 4번 고광종, 7번 김문용의 협공이 거세긴 하겠으나, 썩어도 준치라고 이정도 편성이면 6번이 강축이다. 6번과 친분있는 1,3번은 그간 6번과 동반입상 경험이 많은데, 3번은 6번 뒤에서 1번은 6번 앞에서 경기를 많이 풀어 나갔다. 결국 1번의 젖히기와 6번의 추입, 3번의 마크 형태가 될 것 같은데, 금주 몸상태는 3번도 좋아 보인다.
6-3
6-1
[광13 결승경주] 1,5,7번 - 3파전
결승전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편성이다. 13기 동기생인 5번 최순영, 7번 송경방이 친분이 있는데다 5번은 고교 선배인 2번 박덕인, 7번은 친분이쓴 6번 박일호와 협공에 나설 듯 싶고, 추입좋은 1번 현병철이 있어 난타전이 예상된다. 5번은 그간 7번에게 이겨보질 못했으나, 순발력은 5번이 7번에 비해 앞서있다. 금주 7번의 몸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5번의 우세를 보고싶다. 7,6번이 선행에 나서고 5번이 2번을 뒤에 붙이고 젖히는 형태가 되겠는데, 1번의 컨디션도 좋아 직선 추입이 가능할 듯.
쌍.복 5-1
5-2
삼복승식은 13기 동기생이자 기량 엇비슷한 5번최순용, 7번 송경방을 중심으로 추입력 좋은 1번 현병철, 금주 호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2번 박덕인을 공략해 볼 수 있겠다.
5-7-1,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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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여~~~주말잘보내세여
안녕하세요 *^_^* ...역시 프로입니다.어느 한경주 쉬운 편성이 없어보이는데.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아주시니...많은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예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으로 많이 적중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보내십시오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프로토를 많이 해서 경륜한지 가 좀 됐네요..프로토 해도 해도 너무한다 할정도로 너무 안 맞네요. 확률상으로 보면 경퓬이 훨 나은거 같습니다...오늘 그래서 장외지점이나 가려고 생각하는데 좋은 분석글 읽고가해 해주셔셔 감사함니다. 오늘도 카페회원분들 대박터트리기시길...
좋은예상 감사드립니다.
주말인데 휴식도 못하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예상 참고하겠습니다. 다음한주도 행복하시길......
정말 예상 좋네요..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