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희망입니다.
마음에는 공경을! 손발에는 나눔을!
나직히 손길 내밀는 소리없는 나눔에 마음 깊숙히 감사드립니다.
與民同樂은 말 그대로 '함께 하는 모든 손길들과 더불어 與하고 樂하는
농촌복지공동체'를 일구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를 빕니다.
-여민동락 복지실천가 일동-
1. 후원자 :빵을 굽는 작은 마을 정태우( 영광읍 터미널 근처에 있는 아담한 빵집입니다. 어르신들 위해 매번 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 후원일자 : 08년 12월 24일
3. 후원물품: 빵 한박스
4. 사용처 : 주간보호
5. 회원 담당자 : 여민동락 회원섬김팀 권혁범 사회복지사
첫댓글 여러가지 종류의 빵을 후원 해 주셔서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