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렌즈의 미학(사진) 강화 난정 저수지 해바라기
바다 추천 0 조회 269 21.08.28 08: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28 08:47

    첫댓글 황금들판을 보니
    흐믓합니다 ㅎ
    해바라기 꽃도 예쁘게 담으셨어요
    어쩜 색상이 선명하기가 ㅎ
    가을이네요 ~
    감사히 즐감했어요~~

  • 작성자 21.08.28 19:12

    올해도 뻘써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건강 챙기셔서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8.28 09:10

    바다님 덕분에 해바라기꽃 평원 구경, 잘 했어요.
    올려주신 포스트를 보는 동안,
    오래 전에 보았던 소피아 로렌 주연의 <해바라기>란 영화와
    청마 유치환 시인의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란 시와
    어느 해, 여름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던 길가,
    그 많은 해바라기 밭과
    또 다른 여름, 독일에서
    헝가리로 가던 산자락 밭에
    세상엔 온통 노란 빛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가득 피었던
    해바라기 꽃을 기억하였답니다.

    많은 것들을 기억하게 하면서,
    그 시간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여 주시어
    감사해요.

    울 카페에 또 한 분의 사진작가분이
    찾아 주시어 무척 기뻐요.

    바다님.
    이곳에서 길동무 되어
    우리 오래오래 삶의 길 함께 걸어가요, 네?

  • 작성자 21.08.28 19:13

    감사 합니다.
    지기님.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 21.08.28 09:11

    위쪽에는 벼가 벌써 저렇게 익었군요.
    시골에 살면서도
    황금 벌판.
    신기하게 구경하였어요.

  • 작성자 21.08.28 19:14

    네~ 지기님.
    오늘 철원으로 나들이 하다보니 벌써 추수한 집도 있더군요.
    철원의 황금벌판이 기대됩니다.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8 19:15

    네~ 마음에 드시는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감사 합니다.

  • 21.08.28 12:05

    해바라기 밭과 황금 들판.

    벌써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1.08.28 19:16

    네~ 참새월이 빠릅니다.
    모낸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추수라니
    가는새월이 원망 스러워 집니다.
    감사 합니다.

  • 21.08.28 12:35

    이제
    교동도도 육지와 연결 되었으니
    섬이 아닌 섬입니다
    한번 가고 싶어도 넘넘 먼곳입니다

    작정을 하고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노란색의 해바라기, 벼
    풍성함과 편안함이 좋습니다

  • 작성자 21.08.28 19:18

    감사 합니다.
    먼곳에 계시는군요.
    다음 장단면 해바라기 축제때 다시올려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8 19:18

    네~ 오분전 님.
    감사 합니다.

  • 21.08.28 21:30

    아~
    오분전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 21.08.28 16:59


    해바라기 꽃 마니
    좋아하는데.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잘 했심더ㅡㅎ

  • 작성자 21.08.28 19:19

    감사 합니다.
    초하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28 21:50

    장단면 호로고루성을 잘아시는 군요.
    아직 이곳은 볼품이 없습니다.
    9월첫 주말쯤부터 피지않을까 합니다.
    찿아주셔서 고맙 습니다.

  • 작성자 21.08.29 21:19

    @한사영 이제보니 핸번호을 잘못기재해서
    다시올립니다.
    010`4604~0853
    입니다

  • 21.08.30 09:22

    안녕하세요
    자연스런 해바라기 넘 이뻐서
    그림으로 그려볼까 가져가려합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