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대룔시장 들러 난정 저수지에서
해바라기 축제 한다해서 가보니 마침 전날 비바람에
해바라기 쓰러저 축제는 안하고 입장료없이 들러보았습니다.
아래보시는 것 처럼 어지럽게 쓰러져 있는 모습입니다.
첫댓글 황금들판을 보니 흐믓합니다 ㅎ해바라기 꽃도 예쁘게 담으셨어요 어쩜 색상이 선명하기가 ㅎ가을이네요 ~감사히 즐감했어요~~
올해도 뻘써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갑니다.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건강 챙기셔서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바다님 덕분에 해바라기꽃 평원 구경, 잘 했어요.올려주신 포스트를 보는 동안,오래 전에 보았던 소피아 로렌 주연의 <해바라기>란 영화와청마 유치환 시인의<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란 시와어느 해, 여름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던 길가,그 많은 해바라기 밭과또 다른 여름, 독일에서 헝가리로 가던 산자락 밭에세상엔 온통 노란 빛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가득 피었던해바라기 꽃을 기억하였답니다.많은 것들을 기억하게 하면서,그 시간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여 주시어감사해요.울 카페에 또 한 분의 사진작가분이찾아 주시어 무척 기뻐요.바다님.이곳에서 길동무 되어우리 오래오래 삶의 길 함께 걸어가요, 네?
감사 합니다.지기님.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고맙 습니다.
위쪽에는 벼가 벌써 저렇게 익었군요.시골에 살면서도황금 벌판.신기하게 구경하였어요.
네~ 지기님.오늘 철원으로 나들이 하다보니 벌써 추수한 집도 있더군요.철원의 황금벌판이 기대됩니다.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마음에 드시는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가져가세요.감사 합니다.
해바라기 밭과 황금 들판.벌써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즐감했습니다.
네~ 참새월이 빠릅니다.모낸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추수라니 가는새월이 원망 스러워 집니다.감사 합니다.
이제교동도도 육지와 연결 되었으니섬이 아닌 섬입니다한번 가고 싶어도 넘넘 먼곳입니다작정을 하고 한번 가 보고 싶네요.노란색의 해바라기, 벼 풍성함과 편안함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먼곳에 계시는군요.다음 장단면 해바라기 축제때 다시올려 보겠습니다.감사 합니다.
네~ 오분전 님.감사 합니다.
아~오분전선생님.반갑습니다.잘 계시지요?
해바라기 꽃 마니좋아하는데.덕분에가만히 앉아서 구경잘 했심더ㅡㅎ
감사 합니다.초하님.
장단면 호로고루성을 잘아시는 군요.아직 이곳은 볼품이 없습니다.9월첫 주말쯤부터 피지않을까 합니다.찿아주셔서 고맙 습니다.
@한사영 이제보니 핸번호을 잘못기재해서 다시올립니다.010`4604~0853입니다
안녕하세요자연스런 해바라기 넘 이뻐서그림으로 그려볼까 가져가려합니다그래도 되는지요?
첫댓글 황금들판을 보니
흐믓합니다 ㅎ
해바라기 꽃도 예쁘게 담으셨어요
어쩜 색상이 선명하기가 ㅎ
가을이네요 ~
감사히 즐감했어요~~
올해도 뻘써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드시 건강 챙기셔서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바다님 덕분에 해바라기꽃 평원 구경, 잘 했어요.
올려주신 포스트를 보는 동안,
오래 전에 보았던 소피아 로렌 주연의 <해바라기>란 영화와
청마 유치환 시인의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란 시와
어느 해, 여름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던 길가,
그 많은 해바라기 밭과
또 다른 여름, 독일에서
헝가리로 가던 산자락 밭에
세상엔 온통 노란 빛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가득 피었던
해바라기 꽃을 기억하였답니다.
많은 것들을 기억하게 하면서,
그 시간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여 주시어
감사해요.
울 카페에 또 한 분의 사진작가분이
찾아 주시어 무척 기뻐요.
바다님.
이곳에서 길동무 되어
우리 오래오래 삶의 길 함께 걸어가요, 네?
감사 합니다.
지기님.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위쪽에는 벼가 벌써 저렇게 익었군요.
시골에 살면서도
황금 벌판.
신기하게 구경하였어요.
네~ 지기님.
오늘 철원으로 나들이 하다보니 벌써 추수한 집도 있더군요.
철원의 황금벌판이 기대됩니다.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마음에 드시는것이 있으면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감사 합니다.
해바라기 밭과 황금 들판.
벌써 가을이 와 버렸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네~ 참새월이 빠릅니다.
모낸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추수라니
가는새월이 원망 스러워 집니다.
감사 합니다.
이제
교동도도 육지와 연결 되었으니
섬이 아닌 섬입니다
한번 가고 싶어도 넘넘 먼곳입니다
작정을 하고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노란색의 해바라기, 벼
풍성함과 편안함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먼곳에 계시는군요.
다음 장단면 해바라기 축제때 다시올려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오분전 님.
감사 합니다.
아~
오분전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해바라기 꽃 마니
좋아하는데.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잘 했심더ㅡㅎ
감사 합니다.
초하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장단면 호로고루성을 잘아시는 군요.
아직 이곳은 볼품이 없습니다.
9월첫 주말쯤부터 피지않을까 합니다.
찿아주셔서 고맙 습니다.
@한사영 이제보니 핸번호을 잘못기재해서
다시올립니다.
010`4604~0853
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스런 해바라기 넘 이뻐서
그림으로 그려볼까 가져가려합니다
그래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