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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행정(18:1-23:39)
A. 강화 4 : 신자는 어린아이와 같음(18:1-35)
이 강화는 마태가 서술의 중심 구조로 삼은 다섯 가지 강화 가운데 네 번째다(서론의 역사적ㆍ신학적 주제를 보라). 이 단원의 주제는 신자의 어린아이 같은 특성이다.
▶ 마태복음의 역사적ㆍ신학적 주제
마태의 관심은 예수를 유대인의 왕 메시야로 제시하는데 있으므로,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나라에 대한 약속이 그의 복음서 전체에 퍼져 있다. 마태의 특징적 어구인 ‘천국’은 이 책에 36번 등장한다(이것이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첫머리에 등장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그리스도의 신임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며, 책의 나머지는 이 주제를 완성시킨다. 마태는 그리스도가 왕족의 후손임을 보여준다. 그는 예수가 앞으로 올 왕에 대한 구약의 수십 개에 달하는 예언의 성취임을 입증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확립하기 위한 증거를 계속해서 제공한다. 이 책의 다른 모든 역사적ㆍ신학적 주제들은 이 주제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마태는 산상수훈(5-7장), 사도들 파송(10장), 왕국 비유들(13장), 신자가 어린 아이와 같음에 대한 강화(18장), 재림에 대한 강화(24-25장) 등 5개의 주요 강화를 기록한다. 각각의 강화는 다음과 같은 또는 약간 변형된 어구로 끝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마 7:28, 11:1, 13:53, 19:1, 26:1).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부분의 서술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가 된다. 처음에 나오는 긴 단원(1-4장)과 짧은 결론(28:16-20)이 복음서의 나머지 부분을 괄호로 묶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5개의 단원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단원 속에 강화 단원과 서술 단원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5개의 단원과 구약의 모세오경이 병행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마태복음에 흔히 등장하는 또 다른 주제는 그리스도와 바리새주의자 사이의 충돌이다. 그러나 마태는 유대인 청중의 유익을 위해 바리새인의 오류를 보여주기에 열심인데, 이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거나 자신을 드러내 보이려는 의도가 아니다. 예를 들어 마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눅 18:9-14)가 세리였던 자신을 돋보이게 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비유를 실지 않았다.
또한 마태는 다른 복음서보다도 사두개인을 모두 부정적으로 그리면서 그들을 경고의 신호로 사용한다. 그들의 교리는 피해야 하는 누룩이다(마 16:11-12). 이 두 집단이 교리적으로는 서로 다르면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증오에는 하나가 되었다. 그러므로 마태에게 있어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의 왕 됨을 거부한 모든 사람을 상징한다.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거부한 것이 이 복음서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또 다른 주제다. 다른 복음서에는 예수에 대한 공격이 이 복음서만큼 강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다. 애굽으로의 피신부터 십자가 장면에 이르기까지 마태는 그리스도가 버림받은 것을 다른 어느 복음서 저자보다 생생하게 그렸다. 예를 들면 마태의 십자가 서술에는 회개한 강도가, 십자가 아래 있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다. 죽을 때 그리스도는 심지어 하나님으로부터도 버림받는다(마 27:46). 버림받음의 그림자가 결코 사라지지 읺는다.
마 5:1-7:29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 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아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 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 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 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져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들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 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 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 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 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 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 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 이라도 남김 이 없기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 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 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내 백체 중 하 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 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 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 요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 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가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 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 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 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 과 의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 는 것이 무엇이냐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 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 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 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아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내 아버지 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 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이멘)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 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 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 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 로 사람에게 ㅂ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 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 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ㄹ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 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 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 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 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 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 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 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 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 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 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 은 그 날로 족하니라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 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 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 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말로 밟고 들어켜 너희를 찢어 상 하게 할까 염려하라 구라하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 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 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뱀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 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 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 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 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맬ㄹ 맺나니 좋은 나 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 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이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 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 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 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 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 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 10:1-42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대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 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앨 집의 잃어버린 양에 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 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 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냥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 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 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 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 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 디기 쉬우리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 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 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 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 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 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 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 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 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 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3:1-58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 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 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이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뿔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 라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 국의 비밀을 아는 것을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 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 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 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 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 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 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 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 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 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 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 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데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 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 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 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 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예수께서 무릴ㄹ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 명하여 주소서 대잡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 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 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일ㄹ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 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 하나를 벌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 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 인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 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먼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글언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 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 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마 18:1-35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 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 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 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작 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 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 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니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 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 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 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 니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 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 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오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러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상히 여겨 놓아 보내매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러 간구하여 이 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 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 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 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24:1-25:46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 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 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 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 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미 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 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벤 자들과 젖 먹이 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고가 기사들을 보여 할 수 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 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 라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 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 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 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 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가 없어질지언증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 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 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 이 밭에 있으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 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 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 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 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가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러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들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 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 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 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 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 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 트 받았던 자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 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 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네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 가 네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 기리라 이 무익한 중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 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 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 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기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 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봉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 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마 11: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 13:53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마 19: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마 26: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마 1:1-4:25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애곱 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 스론은 람은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 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 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 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 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 을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야김을 낳고 엘리야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 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 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 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 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 을 이루려 하심이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 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 라 하니라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 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 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니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 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 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 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 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 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나 아켈리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 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 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 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 라 하였느니라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 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 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 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 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 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사 사십 일을 금식하신 후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 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거룩한 성으 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니므이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 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 였느니라 하시니 미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 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 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 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 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 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 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 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 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곧 세베 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 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파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 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마 28:16-20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 는 사람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 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18:9-14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 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 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 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 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 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 아지리라 하시니라
마 16:11-12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 의하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 씀하신 줄을 깨달으리라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요구함(18:1-6)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막 9:33-37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 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 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앉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 시되 누구든지 내 아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 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막 9:42-48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은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쟈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눅 9:46-48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 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눅 15:3-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았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 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밧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7:1-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 이 나으리라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 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어린아이들과 같이’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회심의 특징이다. 팔복 과 마찬가지로 이 어구도 믿음을 자기 자신의 자원이 전혀 없는 사람이 단순하게, 달리 기 댈 데 없이 믿고 의지하는 것으로 그린다. 어린아이처럼 그들은 내어놓거나 스스로 자랑할 아무런 공로도 성취도 없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 라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 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마 10:41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10장 41절
마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 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 인의 이름으로’ 40절의 원리를 확대한다. 그리스도의 사자를 환영하는 것은 그분 을 환영하는 것이다(참고, 마 25:40).
마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 하는 것이니라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 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이런 어린아이 하나’ 문자적인 어린아이가 아니라 3절과 4절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의 미의 어린아이(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곧 참된 신자다(6절). 마 10:42, 19:14에 대한 설명을 보라.
마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 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마태복음 10장 42절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 니하리라 하시니라
♠ ‘작은 자’ 신자를 가리킨다.
▶ 마태복음 19장 14절
마 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 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 ‘이런 사람의’ 이 어린아이들은 너무 어려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낼 수가 없다. 누 가복음 18:15을 보라. 여가서 누가는 그들을 ‘어린 아기’라고 지칭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천국’을 이루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예증하기 위해 이런 아이들을 사 용하신 것은 더욱 의미 심장한다(참고, 마 18:1-4). 마가복음 10:16 역시 그리스도가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때 로 나이나 정신적 결핍 때문에 신앙이나 고의적 불신앙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들에 게 특별한 자비를 베풀어주신다(참고, 요 4:11). 예레미야 19:4에서 그들은 ‘무죄한 자’로 불린다. 여기서 무죄하다는 말은 그들이 유전된 죄책이나 아담이 저지른 죄 의 부패로부터 자유롭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전에 계획하고 의도적으로 죄를 범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과 같은 허물이 그들에게는 없다는 뜻이다. 여기서 예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비가 은혜롭게 유아들에게 이르러 어려서 죽은 사람들을 주권적으로 중 생시켜 천국에 들여보낸다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천국을 맏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구속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눅 18: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 짖거늘
마 18:1-4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 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 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막 10: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요 4: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 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 사옵나이까
렘 19:4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 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 곳에 채웠음이며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 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연자 맷돌’ 곡식을 빻는 데 쓰이는 돌로, 문자적으로 ‘당나귀의 맷돌’이라는 뜻이다. 너 무 커서 당나귀가 돌려야 하는 정도의 맷돌이다. 이방인들이 이런 방식의 처형 방법을 사용 했기 때문에 유대인에게는 특별히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2. 실족에 대한 경고(18:7-9)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눅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고전 11: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 ‘세상에 화가 있도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실족하게 하고, 넘어지게 하 고, 범죄하게 해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심판받을 것이다. 그러나 동료 그리스도인은 직접적 이든 간접적이든 다른 그리스도인을 실족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참고, 로마서 14:13, 19, 21, 15:2; 고린도전서 8:13.
롬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 하도록 하라
롬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롬 14:21 거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 함이 아름다우니라
롬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하라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18장 8-9절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마 5:29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5장 29절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 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은 것이 유익하며
♠ ‘빼어 내버리라’ 예수님이 신체의 훼손을 권고하시는 것이 아니다(그렇게 한다도 해도 실제적으로 마음의 문제인 욕정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임). 예수는 정욕과 악한 욕망의 심 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생생한 과장법을 사용하신 것이다. 핵심은 그런 죄로 말미암은 죄책의 영원한 결과를 당하는 것보다 차라리 몸의 일부분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유익하다 는 것이다(30절). 죄는 그것의 치명적인 결과 때문에 극단적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마 5:30 또한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내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 옥에 던져지지 않은 것이 유익하니라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 9:42-48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니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 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 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눅 17:1-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 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니라
3. 잃은 양 비유(18:10-14)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 ‘업신여기지 말라’ 즉 다른 신자에게 불친절하거나 무관심으로써 그를 무시하거나 배 척하는 것을 말한다.
♠ ‘그들의 천사들’ 이 어구는 각 신자에게 수호천사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도리어 여기 사용된 대명사는 집합대명사로 각 신자가 일반적으로 천사들의 섬김을 받는 사실을 거리 킨다. 이 천사들은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필요할 때 신자를 도우라는 명령 을 기다리는 것으로 그려진다.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이 신자의 안녕에 이렇듯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동료 신자를 무시하는 것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1 (없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 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 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은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잃은 것’ 이 단어는 여기서 완전한 파멸을 가리키기보다는 영적으로 황폐해지는 것을 가리킨다고 봐야 한다(실제로 이 문맥에서 그런 뜻을 가짐). 이 말은 하나님의 자녀가 궁 극적인 의미에서 멸망당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참고, 요 10:28).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 가 없으리라
4. 교회의 징계의 모범(18:15-20)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레 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아니하리라
눅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실후 3:1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5-17절에 기록된 교회의 권징을 위한 지침은 12-14절에 나 온 잃은 양의 비유에 비춰 해석되어야 한다. 이 과정의 목적은 회복이다. 만약 성공한다 면 ‘네가 내 형제를 얻은 것이라’이다. 첫 번째 단계는 사적으로 권고하는 것이다.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 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 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2-14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었 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라리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 ‘만일 듣지 않거든’ 만약 상대가 회개하지 않는 채로 버틴다면 두 번째 단계로 간다.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신명기 19:15의 원칙을 자키는 것이다(이에 대한 설명을 보라).
▶ 신명기 19장 15절
신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 할 것이며
♠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 한 사람의 범죄를 확증하려면 증인이 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한다. 이 원칙은 동료 이스라엘을 무고하지 못하게 하는 안정장치였다. 적어도 두 증인을 요구함으로써 정확성과 객관성을 좀 더 확보해야 한다(참고, 신 17:6; 마 18:15-17; 고후 13:1).
신 17: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 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 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 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고후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리라
17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5:46-47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고전 5:4-5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 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 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 터 칭찬이 있으리라
♠ ‘교회에 말하고’ 만약 그가 여전히 회개하기를 거절한다면 세 번째 단계는 그 문제를 전체 회중에게 알려서(17절) 모든 사람이 사랑을 가지고 그 형제의 회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만약 이 노력도 실패하면 네 번째 단계는 그 범죄자를 출교하여 교회가 그를 ‘이방인과 세리’처럼 간주하도록 하는 것이다(마 5:46에 대한 설명을 보라). 여기서는 범죄자를 처벌하거나 완전히 추방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의 파괴적인 영향을 교회의 교제 로부터 제거하고 그를 형제가 아닌 복음 전도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긍극적으로, 그를 출교시킨 죄는 고집스럽게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마 18:17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마태복음 5장 46절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세리’ 개인의 이익을 위해 로마에 고용되어 다른 유대인에게서 세금을 받는 불 충성스러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가장 악한 사람의 상징이 되었다(마 9:10-11, 11:19, 18:17, 21:31; 막 2:14, 16; 눅 5:30, 7:25, 29, 34, 18:11-13). 마태는 그 런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마 9:10-11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 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 11:19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 리와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 18:17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 와 같이 여기라
마 21:31 그들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 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막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막 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 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눅 5: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 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눅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눅 7: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 니
눅 7: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 와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니
눅 18:11-13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 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 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마 16:19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16장 19절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천국 열쇠’ 이것은 권세를 상징한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또한 확장 시켜 모든 신자에게) 하늘에서 묶인 것이 무엇이고 풀린 것이 무엇인지를 선언할 권세를 주신다. 이는 요한복음 20:23의 약속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거기서 그리스 도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거나 그대로 둘 수 있는 권세를 제자들에게 주신다. 이 모든 행동은 그리스도가 교회 내에서 죄를 처리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특별한 지 침을 주시는 마 18:15-17의 문맥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여기서 그리스도가 하신 일의 의미는 하나님 말씀에 합당히 행하여 정당하게 구성된 신자의 단체는 어떤 사람의 죄가 용서될지 용서되지 않을지 선언할 권세를 가진다는 것이다. 교회의 권세는 사죄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원리에 기초해 하늘의 심판을 선언하는 것이다. 교회가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그런 판단을 내릴 때 그들은 하 늘에서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은 땅에서 ‘묶거 나’ ‘푸는’ 것을 하늘에서 이미 ‘묶거나’ ‘푼’ 것이다. 교회가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죄에 묶여 있다고 말할 때, 이는 교회가 하나님이 그 사람에 대해 하신 말씀을 말 하고 있는 것이다. 회개한 사람이 죄에서 풀려났음을 교회가 인정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해 주신다.
요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 으리라 하시니라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 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 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 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이 약속은 15-17절에서 다룬 권징의 문제에 적용된다. 여기서 말하는 ‘너희 중의 두 사람’은 권징 절차의 두 번째 단계에 등장하 는 두세 증인을 가리킨다(15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 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 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마태복음 18장 15절
마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 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5-17절에서 기록된 교회의 권징을 위한 지 침은 12-14절에 나온 잃은 양의 비유에 비춰 해석되어야 한다. 이 과정의 목적은 회복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네가 네 형제를 얻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사적으 로 권고하는 것이다.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 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 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 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2-14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 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아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행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 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 ‘두세 사람’ 유대교의 전통에 따르면 회당을 구성하거나 공적인 기도회를 개척하기 위 해서는 최소한 열 명의 남자(하나의 만인minyan)가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서 그리스도는 권징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두세 중인’에 불과한 작은 무리라 할지라도 그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하신다(15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18장 15절
마 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 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5-17절에서 기록된 교회의 권징을 위한 지 침은 12-14절에 나온 잃은 양의 비유에 비춰 해석되어야 한다. 이 과정의 목적은 회복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네가 네 형제를 얻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사적으 로 권고하는 것이다.
마 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 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 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도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 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2-14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 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아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5. 용서에 대한 교훈(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 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베드로는 자신이 관대하다고 생각한다. 아모스 가운데 몇 개의 절(암 1:3, 6, 9, 11, 13)은 인용하여 랍비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원수를 3번만 용서하셨으므로 누구든지 3번 이상 용서하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며 불필요하다고 가르쳤 다.
암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네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 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암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자기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암 1: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디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암 1: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 이 품었음이라
암 1: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 라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도 할지 니라
♠ ‘일곱 번을 일흔 번’ ‘셀 수 없이 많이’라는 뜻이다. 누가복음 17:4에 대한 설명을 보 라.
▶ 누가복음 17장 4절
눅 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 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 ‘하루에 일곱 번’ 즉 ‘아무리 여러 번 범죄하고 회개하더라도’라는 뜻이다. 숫자 일곱은 용서의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참고, 시 119:164) 오히려 그 반대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용서를 한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참고, 엡 4:23; 골 3:13).
시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엡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종들’ 여가에 나타난 엄청난 액수로 미뤄볼 때 이 ‘종들’은 세금과 관련해 왕에게 빚을 진 지방 관리들이었을 것이다.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 ‘만 달란트’ 이 액수의 돈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액수다. 달란트는 화폐의 가장 큰 단위였으며, 일반적인 표현에서 ‘만’은 무한히 큰 숫자를 의미했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왕하 4: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느 5:8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 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왕은 그 가족을 노예로 팔아서 그 돈의 일부를 회수할 수 있었다.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 8: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 ‘탕감하여 주었더니’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빚을 지고 자비를 구하는 죄인에게 적용 되는 그분의 관대하고 자비로운 용서를 그린다. 참고, 골로새서 2:14.
골 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 으시고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막 6: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눅 7: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라온 을 졌는데
요 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 ‘백 데나리온’ 약 석 달치 임금이다. 이 액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무시할 수 없는 금 액이지만 그 종이 탕감받은 액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참고, 26절. 빚을 탕감받은 이 사람은 자기 주인에 게 했던 것과 똑같은 자비의 호소를 듣지만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30절.)
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마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골 3:12-13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 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탕감해주지 않는 이 모습이 동료 신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이 하나님을 분노하게 했으며, 하나님은 탕감해주지 않는 이 자녀를 엄하게 징계하신다(32-34절). 34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참고, 마 6:15.
마 18:32-34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 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 마태복음 18장 34절
마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 ‘주인이 노하여’ 하나님은 거룩하고 의로우시므로 죄에 대해서는 언제나 분노하 시며, 자기 자녀의 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참고, 히 12:5-11).
히 12:5-11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 들아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셨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 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 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징계하여도 공 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 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그 빚을 다 갚도록’ 원래의 빚은 상환이 불가능한 액수였으며, 그에게는 여전 히 갚을 능력이 없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이미 탕감받은 원래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선고를 받은 것이 아니다. 그가 지금 주인에게 갚아야 하는 것은 기꺼이 다른 사람을 탕감해줄 때까지 주인이 독촉하는 빚이다.
♠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처형하는 자에게 넘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최종적인 정 죄가 아니라 엄한 징계의 모습이다.
마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 라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 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 ‘주인이 노하여’ 하나님은 거룩하고 의로우시므로 죄에 대해서는 언제나 분노하시며, 자기 자녀의 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참고, 히 12:5-11).
히 12:5-11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 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 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셨으니 너희가 참음 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 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 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 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 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그 빚을 다 갚도록’ 원래의 빚은 상환이 불가능한 액수였으며, 그에게는 여전히 갚을 능력이 없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이미 탕감받은 원래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선고를 받 은 것이 아니다. 그가 지금 주인에게 갚아야 하는 것은 기꺼이 다른 사람을 탕감해줄 때 까지 주인이 독촉하는 빚이다.
♠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처형하는 자에게 넘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최종적인 정죄가 아니라 엄한 징계의 모습이다.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약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이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