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파트너 홈페이지 소개
김지상(지승현)
남, 45세, 은경의 남편, 내과 의사
페이닥터이며 대정 로펌의 의료자문.
사수자리(Sagittarius)
날짜: 11월 23일 - 12월 21일
철학적이고 낙천적인 방랑자
구성원소: 변화무쌍하고 융통성 있는 불 원소(Mutable Fire)
지배행성 : 목성(Jupiter)
인지상태: 직감(Intuition)
상징: 반인반수(半人半獸), 사수/궁수
중심 단어: 나는 찾는다
존재 표어: 나는 겨냥한다.(I aim) / 나는 사색한다(I phlosopize)
연결된 타로 카드 : Ⅹ. 운명의 수레바퀴
-여행을 즐긴다.
-호기심이 많다.
-눈치를 보지 않는다.
-격식에 억매이지 않는다.
-매우 총명하고 높은 식견이 있다.
-개방적이라서 누구나 친해질 수 있다.
-목표물을 향해 정확하게 화살을 쏜다.
-생각이나 행동을 갑작스럽게 전환하고 변덕이 심하다.
사수자리 남성
-결혼을 여러 번 할 수 있다.
-이성에게 쾌활하고 친절하다.
-의도를 가지고 잔인한 것은 아니다.
-머리 좋은 여성을 좋아하고 반한다.
-가벼운 관계를 원한다. 바람 피는 것 같다.
-가정은 여행 갔다고 돌아와서 쉬는 곳이다.
*사수자리 그들은 선을 넘는다.
머리가 좋은 여성을 좋아하기에 유능한 변호사인 차은경을 선택했다. 자신도 총명하기에 의사가 될 수 있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아 아내 대신 육아 휴직을 선택할수 있었다. 이성에게 친절하기에 오사라에게 친절했다. 가벼운 관계로 오사라를 겨냥했다. 다만 오사라는 목적이 있었기에 진심이었다. 외도는 갑갑한 가정에서 잠시 떠나는 여행일 뿐이다. 상처를 주려는 행동은 아니었다.
김지상은 부부의 세계의 이태오와 같은 사수자리다.
*비상 심리상담교육연구소
*051-512-8085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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