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도 편안한 기능성 베개 '자생 추나베개' 출시
간밤에 편안히 주무셨나요? ^^
푹~ 잘 자고 일어난 날은 안색부터 달라지는 것을 보면
수면의 질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처럼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끼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데요
옆으로 누워서 자면 베개가 낮아서 어깨가 눌리거나,
높아서 목이 비틀리면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되지요
그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잘까요?
자생한방병원이 일반인 5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5%(334명)가 옆으로 누워서 잔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누웠을 땐 바른 자세로 잔다고 해도 자는 동안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자세가 시시때때로 바뀌다 보니 실제로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들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베개를 고를 때
바른 자세로 누웠을 때를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좋다고 소문난 베개여도 수면 건강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이죠.
㈜자생바이오가 출시한 ‘자생 추나베개’는 바로 누워 잤을 때의 수면존과
옆으로 누웠을 때의 수면존이 달라 어떤 자세로 누워도 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해주는 베개입니다 ^^
- 오목한 중앙부와 유선형의 날개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로 누웠을 때는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주고 옆으로 누웠을 때도 목이 쳐지거나 어깨가 눌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 베개의 중앙부는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을 편안히 받쳐주고 목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시켜 줍니다.
- 머리가 놓이는 후두 안착부에는 4단계 높이 조절 패드가 있어 머리 모양과 체형에 따라 후두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목을 받쳐주는 경추 안착부는 특수 구조와 소재로 잠을 잘 때 최대한 목을 편안히 감싸줍니다.
-양쪽 날개면은 중앙부보다 약간 높아 옆으로 누웠을 때 얼굴을 편안하게 감싸듯 받쳐주며 하부 날개면은 목이 아래로 쳐지는 것을 막아줘 목뼈의 비틀림으로 인한 통증을 막아줍니다.
다음은 일반베개를 베었을 때와 추나베개를 베었을 때를 비교한 X-ray 사진입니다
목 뼈의 커브가 어떻게 다른지 보실까요? ^^
▲ 일반베개 – 목의 C자 커브가 일자로 펴진다.
▲ 추나베개 – 목의 C자 커브가 그대로 유지된다.
추나베개를 베었을 때 자는 동안에도
목뼈가 건강한 C자 형 곡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생 추나베개’는 옆으로 잘 때 베개 날개면 밑의 빈 공간에 어깨가 놓이게 돼
어깨가 눌리지 않고 목을 받쳐줘 비틀림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베개의 날개면은 옆으로 자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게 특히 유용합니다.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양면구조’라는 것 인데요
베개 뒷면을 베면 목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지압, 이완시켜 주는 기능이 있어
취침 전에 피로를 풀어줍니다.
이렇게 목을 약간 늘려주면
경추추나요법의 견인효과와 같은 피로회복 및 목디스크 예방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랫면의 지압 견인은 취침 전 5분 내외로 하고 다시 베개를 뒤집어
날개 면을 위로 하고 자면 편안한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추나요법은 비틀어진 목뼈와 근육, 인대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입니다 ^^
자생한방병원의 유한길 원장은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호전된 환자들도 몸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생 추나베개’는 자는 동안에도 치료를 받은 듯 긴장 없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생 추나베개’는 전국 15개 자생한방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개월 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외 자생 추나베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화 1566-0006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