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최근 숲체험·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학교폭력 근절 및 산림교육의 활성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이달부터 숲해설가 2명을 채용, 본격적인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숲해설’ ‘1교1숲’ 등 여러 계층과 연령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 및 신청은 영월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371-8130~3)으로 하면 된다.
첫댓글 네 획기적인 생각이시네요 김남철소장님마니들 애용하면 좋겠네요
첫댓글 네 획기적인 생각이시네요 김남철소장님
마니들 애용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