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의 녹는점

[한글마을]

이산화탄소의 삼중점은 31이고, 압력을 높이면 상온 31도에서 그 녹는점이 내려간다..
여러분과의 대화체에서
너와 나의 대화체로 변화됨을 알린다.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여러분의 안위가 아니라,
내 자신이 무엇을 봐라보고, 무엇으로 생활하느냐이다.
기본적인 욕구인 배고픔을 해결하고 나면 여유로움으로 세상을 봐라봣던 것을
아예 너와 나로 바꾸면서 그 기준을 변경하는 것이다
사회의 개념이 아니라 물과 나이고, 구름과 나이다.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의 삼중점이 그것이고
내가 알면 네가 아는 것이고, 네가 아는 것은 바람과 물인 것이다.
내내 꿈이 뒤숭숭하여 일어나 앉음에
감정은 너와 나임을 알았다.
물이 공기중에 그 모습이 보이지 않듯이, 한국을 이끌어 가는 발권을 가진 주체가 없다. 한국은행은 누구의 소유인가?
화폐발행의 근거는 무엇인가?
산업의 설비를 담보로 돈을 발행하는가?
금을 담보로 돈을 발행하던가?
총독부에서 화폐발권력을 가졌고,, 전쟁 이후에 한국은행은 누구의 소유인가?
발전소, 석유정재, 제철소의 3대 소유권이 얼마인가?
공기중에 수증기처럼 허상에 불과 했다. 독립이라는 허울속에 잠겨 있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조선통독부 화폐발권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으며, 발전소, 석유정재, 제철소등은 자체적인 설비를 구축하지 않았으므로, 그에 대한 비율을 지불해야 한다.이후에 설립된 산업들 대부분도
해방후 5년뒤에 사상자가 많은 광부들의 때 몰락에 의한 재편이었고, 그럼으로써 결국 남한에 남은 것은 조선 총독부 재산을 차지한 부류들인 것이다.
조선 총독부를 차지했고, 학교 시설은 대부분 건재했으므로 이 것을 차지했고, 병원을 친일파들이 차지했던 목록이다. 이에 비해 전쟁후 친미파들은 공장 위주로 불하라는 명목으로 산업의 기초에 안착하였고, 1953년에 임시휴전후...임시휴전의 대상이 미국이었므로 1953년의 한국은행 소유권은 미국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남한의 공자은 친미파들이 나누어 가짐으로써 1953년이후 한국은행을 깃점으로 친일파는 학교와 병원등을 전쟁후에 합법적으로 취득하였고, 친미파들은 전쟁후 남은 발전소, 석유정재, 제철소를 독점함으로써, 남한 정부의 핵심을 친일파와 친미파가 합법적으로 1953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안정을 했던기간이었다.
이미 1950년부터 기획 준비되어 3년의 전쟁 기간동안 한반도의 산업 설비를 일제 강점기에 있던 대부분의 설비를 완파시켜서..남북한으로 나눈 이후에 북한은 북한대로 이고, 남한은 친일파가 갖는 영역과 친미파가 갖는 영역으로 철저히 분리하여 양립하게 함으로써,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중심에 서서..친미파와 친일파의 구심점을 했으며, 친미파가 득세할때는 공장이 활성화되고,
친일파가 득세할때는 한국은행을 시작으로 전국에 잠재한 토지의 귀속을 통하여 산업 설비의 부족함을 매꾸는 형태가 되었고, 이것이 보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산업화의 친미파는 진보라는 이름을 갖고 산업설비군 위주로 활동을 하였는데, 요즘 최근에 본 모습들을 드러내 놓고 있다.
이제는 알겠도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공기중에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저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을 이끌고 있다.
네가 원하는 상태에 맞추고,
내가 원하는 상태에서 물 374가 되고
그런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연결하여 고착화 시킨 것이 유산이고, 유무형으로 나뉘어 하나도 가지지 못한것이 한국이다.

국가라는 개념은 생산설비와 한국은행, 학교 병원을 소유한 이들의 것일 뿐이다.

한국에 서민은 없다.

물의 삼중점은 영도이고, 녹는점을 낮추려면 압력을 높여야 한다.이산화 탄소는 삼중점이 31도이고..압력을 높이면 액체의 모습보다 고체화되어 상온에서 존재하고, 그 이름이 드라이아리스라는 이름을 갖는데, 그 이름 붙은 하나하나가 위처럼의 한국의 현재 모습을 진단한 것과 같은 이치가 적용되어 실 생활의 소소한 영역마져 적용되어 있다. 이는 의도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한국 경재를 보고 싶으면 한국은행이 어디로 가는지를 보면 된다. 한달전 삼성 사옥으로 인전한다고 요란을 떨었다. 향후 기업중심의 친미파의 세상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미 정권이 바뀌고..기업증세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지만 실제로는 친미파가 기업증세를 납부하는 대신에 한국은행의 발권력을 갖는다이고
눈가리고 아웅식의 기만은 이정도로 했으면 싶다.

친일파는 앞으로 10년 동안 그 동안 축적한 토지등을 현금화해서 10년을 버티겟다는 것이된다. 서로 죽이 너무도 잘 맞는다. 투표라는 이벤트 뒤에 이 거래가 성사된 뒤이고, 한국은 이처럼 암중에서 모든것이 결정된 것이다.

너와 나의 위치를 적어도 1백킬로 1천킬로 내외에서 판단하여야 한다. 발전소의 소유권의 소속과 석유 제철의 거리등을 따지고 보면 그 원이 그려지는 것이다. 자책하며 나만 진단해서의 그 오류가 어제까지의 모습이었다. 이미 이렇게 설계된 프로그램을 읽지 못햇는데, 이제는 너와 나로 구분지으면서 적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공기중 수증기가 눈에 보이지 않듯이.. 이산화 탄소도 눈에 보이지 않는 물보다 31도에서 트리플 점을 갖는다.물의 속성에서 31도를 높여서 적용하면 된다는 것과 같다.
이산화 탄소의 고체화는 31도에서 일어나므로 상온의 온도에서 고체 상태에 존재하여 드라이아이스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산화 탄소는 물의 온도에 31도를 더하면 물의 삼중점 기준의 특성을 대부분 가졌는데 다만 다른 것은 액체화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초고온에서의 초임계유채상태에서 수증기보다 낮은 압력이 이를 보완한다.
이산화탄소는 31도에서 물과 비슷한속성을 가지지만 압력이 낮다. 이것은 이산화 탄소는 연소 반응에서 물생성의 374도보다 산화발열의 방출이 높아서..분자 자체의 크기가 원래 산소크기보다(물분자) 작다.

7:29

세상에 무슨 인연이 많아 집착을 그리 하는고?

물분자 374와 이산화 탄소 31도의 트리틀 점을 기준으로 햇빛의 그 난해한 영역을 줄여본다.
물질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 개인의 스마트폰이고,
조금 더 큰것이 오실로스코프이다. 이는 전파에서의 물분자 374의 영역으로 어디로 두느냐인데, 금속내부에서 그 영역을 정리하지 못한채 , 공기중으로 퍼저 나가전에 수소결합을 체 언급하지 못했는데, 뭐 그리 바뿐지 온갖것을 한꺼번에 정의하라 한다. 자기장의 연결은 공기중은 물분자및 공기 성분들이 할 수있으면 수소 결합내에 연결된 것이다. 분자 상태일 수도 있고, 좀더 들여다보면 수소 결합 이외에는 전하인 달빛 적외선이 수소 결합을 공기중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면서 90도 직교의 형태에서 자기장 2차원 선을 둥그렇게 만들고 있고..달빛적외선 전하 자체는 그 영역이 자기장에서 벗어나 같은 자석내에 360도 두 지점에서의 영역이 되며, 그 크기는 자기장의 영역까지는 전자와의 상호작용 거리내에 회전 주파수를 갖는 영역이고, 이 두지점의 자석에서 벗어나게 되면 회전주파수를 독립적으로 갖는다. 이것은 크게보면 중력의 회전 주파수를 갖는 것이 되며 , 현대적으로는 정교한 전파를 만들기위한 기초적인 준비물이 된다. 철의 금속자석에서 회전력을 가감할수있고, 자석을 쌍으로 배치하는 것이 아닌 하나를 배치하고 공기중으로 밀어내면 회전 주파수의 크기를 금속자석인 철의산소의 회전력에 의해 그 회전 크기를 조절할 수있고, 이를 연속적으로 수소결합의 거리를 두고 공기중으로 방사하게 되면 전파의 주파수를 얻게 된다. 이미 이것은 예견 되었던 것을 실제의 재료를 사용해 산업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물분자나 철이나 산소등이 나노크기의 속성이므로 1세틴의 크기에 백만 단위로 정렬하는 기술에 의해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불확실하게 배열하게 하는 것이 아닌 원자는 배열로 바꾸기위한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초원리는 이처럼 간단한데 이를 미공개 영역으로 두고, 대략적인 개념으로 접근하고 산업화 공정과 그 운용방법등에만 매달리게 함으로써, 종속 경제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기초적인 준비였던 것이다.
섣부르게 물질에 접근하지 마라.
기초이론을 터득하기 전 까지 자연의 습성을 익혀라.
이후에 자신이 원하는기초원리와 이론을 하나부터 접근하여 자신의 것이 되었을때,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첫 발자국이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물과 햇빛과 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이 어느 특정부분의 기초원리를 완전히 이해한다면, 나머지의 필요에 의해 모든 기초원리들이 연결되게 된 것이 이 세상의 이치이다.
욕심은 화를 부르는 것이 아닌, 기초를 확립하지 않고 섣부르게 행동한 결과가 화를 부르는 것이다.

물과 햇빛과 달빛은 오늘도 그대들과 나에게 동등한 모습으로 오는 것이며 항상 곁에 있는 것이다. 이 기본 전제를 망각하고 가족중심이라는 것을 우선 적용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가족 이전에 물과 햇빛과 달빛이 있고, 이들을 연결해 주는 것이 가족의 틀이다.
남녀간 부부가 동등한 위치에서 달빛 적외선은 그 순환을 두 지점의 부부간의 공간을 회전하는 상호작용 공간을 갖는것이다. 만약 두 지점의 음과 양의 차이처럼 간극이 벌어진다면 한쪽으로 왜곡되고 달빛 적외선의 원형의 회전 주파수에 크기는 줄어들고 커지는 것이다. 인간의 몸으로 두 지점을 연결하는 달빛 적외선의 회전 주파수 크기는 대략적으로 중력이 작용하는 지점에 해당하므로 10 m 이내의 공간을 갖는다. 달빛적외선은 신체 내에서 순환하면 안정된 상태이며, 전자 충전의 과정인 삼시새끼의 밥을 먹는 행위로 힘을 보충하거나 , 운동등으로 달빛 적외선의 그 회전 크기는 서로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상온 24도의 우리 신체에서가 달빛 적외선이 자유로이 들락거리는 기준 선이다. 체온이 36.5도로 높은 밀도를 가지므로 24도의 공기중에 달빛 적외선을 내 놓는 것이다. 이를 억제하여 작은 회전 주파수를 방출하면 되돌아올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를 본능적 행위라 이름하는 옷을 입어 몸에서 벗어나는 달빛 주파수의 회전 크기를 최소화하여 자기 몸으로 되돌아 오도록 하는 기본적인 자기방어이자 달빛 적외선 회수 방법인 것이다. 이를 호흡법이라 명명하여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숨을 내 뱉으라고 한 이유가 달빛 적외선을 어쩔수없이 대기압보다 높은 밀도를 가진 신체가 내 놓지만 회전 주파수의 크기가 커지면 손실이 커지는 되돌아오는 달빛 적외선의 회수율이 낮지만, 호흡을 내 뱉을때,...천천히 하게 되면 달빛 적외선의 회전 주파수의 크기가 작아지고..공기중에 나가더라도 공기 밀도의 압력보다 회전주파수의 크기가 작으면서 그 힘이 크므로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다. 원래의 신체만한 회전 주파수를 가진 상태가 우리 신체가 가지는 상호작용의 공간이고...우리 몸의 물분자의 전자의 영역공간이라 할 수있다.
확대 해석을하게 되면 너무 세분화가 된다.
추상적일 수도 있고, 이를 종교의 모습으로 너무 이질적으로 적용한 것이 어떻게 보면, 고집이랄 수있는데 현재 주위에 종교를 가진 이들이 많은 것은
그들의 나약함을 신으로 의지하려는 자기 본능적 보호받고자하는 마음이리라.
이건 범위를 줄이니, 종교의 영역이 된다.
다양한 현상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것이지만, 자신의 의지가 확고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잃게 되는 것이 영역의 축소와 확대의 멈칫하는 구간에서 결정된다.
물분자와 햇빛과 달빛의 경우의 수가 많아,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너와 나의 결정이고, 그것이 인생이라는 여행이다.햇빛도 일회전을 하고, 달빛도 일회전을 한다. 물분자도 일회전을 하고, 너와 나의 판단도 일회전에서 비롯된다. 이를 영과 일로 적용하지 말라. 인간의 도구이니 자연의 도구로 생각을 하라. 물의 일회전이 기준이 된다. 물에는 햇빛이 산소요 수소는 달빛이라..
돌고 도는 것이 세상이요.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물이 돌아서 어디에 멈추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물에 산소는 몇개의 수소 이더냐
여덟개의 수소이더냐 여덟개가 함께한 수소이더냐
산소의 하나 이더냐.
(이런..종교에서 이련 표현은 뭐하지만 물분자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좀 심하다.)
산소를 하나로 보지 마라. 산소는 수소가 여덟개이다. 그 크기가 줄어 좁은 구역에 모여 있으려니 다이어트 해서 셋방살이 하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물이 산소이다. 그에 비하면 셋방살이로 들어온 수소는 산소의 수소에 비해 부자 수소이다. 제 맘대로 산소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수소이니 물분자의 수소는 부자다. 산업에서 부자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10:28

떨어지는 물질(입자)에서 떨어져 나온 달빛 적외선은 수평의 파동을 가지며,

물 한 방울을 떨어 뜨렸을대..생기는 물결 파동은 달빛 적외선이 만든 파장이며,

이것이 중력이라 이름붙여진 그 실체이다.

달빛 적외선은 우리 몸이나 물분자에 흡수되어 안정화 상태에서 24도에 존재하다가 압력의 변화에 의하여,

질량이 떠올랐다가 땅으로 떨어지면 그 힘이 수직으로 퍼지는 것이 아닌,

수평의 회전 주파수를 갖고 그 밀도에 의해 파장의 크기를 키워가며 낮은 압력으로 변화되어 낮은 압력을 가진 물질에 다시 흡수된다.

이것은 햇빛이 지구대기에서 가시광선 영역에서 지구 대기에 흩어진 달빛적외선의 파장을 흡수할 수있다는 뒷바침이 된다.

떨어지는 물체는 달빛 적외선을 방출하면 수평으로 달빛 적외선을 방출한다..이는 달빛 적외선이 중력이라는 의미를 부여 받았듯이..중력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되며

지구 질량으로의 진행이기 보다. 지표면에서 밀집도가 높은 달빛 적외선의 량에 의해 서로의 상호작용인 중력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에 올라 고도가 높아지면 일정하게 온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달빛 적외선이 방출될때..수평을 이루는 파장을 갖는 특징 때문이다. 중력은 수평 달빛 적외선 파장이 중첩된 것이다. 그 평행선 기준이 대지기준이고, 물의 표면이 기준이 된다.

물의 밀도와 땅의 밀도가 다르므로 해서 중력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다. 달빛 적외선의 파장의 밀도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력으로 10m떨어지는 것은 평균속도이다.

한글 과학은 그 표준을 절대값으로 검증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교육하고 있다.

중력의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검증하고, 평균값을 주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이 대부분 삭제되어 있다.

이것이 1666년에 밝혀진 핵심이론이다. 이해가 되는가?

디젤엔진에서 연소 불꽃이 왜 팽창하는지.. 알겠는가?

달빛 적외선의 전자 충전된 상태가 전기에서는 전압이지만, 석유의 액체에서는 물에서 전자 충전(달빛 적외선)을 하면 석유가되는 것이 되고, 이 석유를 점화시켜 달빛 적외선을 꺼내게 되면 수평의 회전을 가지게 되므로, 이는 지구로 떨어지는 힘은 평형의 평균압력이고..높은 압력에서 낮은 압력의 중간값에 수직으로 달빛 적외선이 파동을 형성하는 특성때문에 이를 동력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자기력의 손가락 운동이 일어나며, 전선에 수직으로 힘이 생긴다는 이론은 그 이름과 모습만 바꾸었을 뿐이다.

평균압력의 중앙에 수직으로 달빛 적외선이 방출되는데 이는 물분자의 속성 때문이다. 물분자의 374도에서 달빛 적외선이 떨어져 나갈때와 100도이하에서 덜어져 나가는 모습이 약간 다르다...이를 간략하게 설명한다면..물분자의 산소를 기준의 고정으로 두고, 수소만 산소 주위를 적도에서 하나가 회전할때를 기준으로 1882년에 이론을 발표한 것이다. 이를 검증하지 않고..손가락방향에 의해 전류가 흐른다거나, 힘이 작용한다는 무분별한 이론때문에 중력의 힘과 물분자가 생성하는 달빛적외선의 힘의 모습이 감쪽같이 감춰진 것이다. 어용학자들이 이를 모르고 그런것이 아니고 학습효과의 지연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처럼 한글로 직역하면서 기초에 기초인 1666년 이론을 잘못된 한글해석으로 뒤틀어 놓아 ...초등학교의 영재가 중학교에 가면 보통인 평균이 되고, 고등학교 때에는 둔재가 되도록 교육프로램이 된 것이라 판단해도 된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유학하는 것과 중학교를 마치고 유학하는 것의 차이를 알겠는가?

유학가려거든 초등학교 과정만 마치고 유학을 가라..아니면 학교 과정을 버리고 검정고시 과정을 이수하라.

중력이론부터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차라리 비어있는 머리에 지식을 넣기는 쉽지만 한글화되어 번역된 중력이론으로 학습된 과학과정을 마치게 되면 그래서 상위 1%만이 금수저 학교에 진입할 수가 있다.

중력이론의 해석이 이처럼 잘못되어 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중력이론은 떨어지는 물체에 수푱으로 달빛적외선이 방출된다라는 것만 빼고는 나머지는 직역되어 있다.

떨어지는 물체가 달빛 적외선을 수평으로 그 모습을 내보이는 것이 밤하늘에 유성이 그것이다.

유성의 속도가 빠르더라도 지구 중심으로 곧바로 떨어지던가?

시작은 발전기 이론인데.. 검증되는 이 유치한 이론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떨어지는 물체는 수평으로 달빛적외선(전하)를 그 밀도차이에 의해서 방출한다...이것이 어려운 이론인가?

황금수저로 해석해야 하는 문구였는가?

상온 상압에서 방출되는 달빛 적외선이므로 햇빛의 광속을 가지지만 그 파동이 회전을 함으로써..지구 대기에 머믈러 존재하는 햇빛의 지구화된 모습이다. 햇빛은 광속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그 진행 방향의 수직으로 파장을 키워서 존재한다가 되며,

이것은 태양에서 출발한 햇빛이 0나노의 크기에서 지구에 광속으로 400나노의 크기로 변화되었다고 했을대를

지구 대기에서 이를 500초의 광속의 거리를..물결 파장의 크기로 환산하면 물 한방울의 크기만큼의 최초 크기에서 5미터 10미터의 파장으로 바뀌어서 그 광속의 속도를 100파장의 회전으로 그 광속의 속도를 유지하는 변형된 태양의 광속일 뿐이다.

물 한방울이 물의 표면에 떨어지면 물 한방울의 크기보다 큰 파장이 시작되어, 즉..물한 방울이 물의 표면보다 밀도가 높아진 상태이므로 물 표면에 접촉하는 순간 물 한방울에 있느 달빛 적외선 하나가 떨어져 나와 물표면에 작용하는 상호 작용에 붙들여 물 표현에 원형의 물결 파동이 범위를 점차 널혀 가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기초 작용이자 중력의 상호작용의 힘이다. 이 범위를 금속인 철에 산소를 넣어 고체화 시킨것이 금속자석이고..금속자석의 자구인 산소량을 높이면 자석이 쉽게 깨지는 이유가 되며,

달빛적외선(전하)가 공기중보다 높은 상태이므로 자기장을 형성하는데..이것을 그대로 두면 공기중으로 퍼져 평균적인 중력을 가지게 되므로 자석의 표면을 산소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탄소 함량 평균 4%까지를 금속자석의 표면에는 2%함량이 채 되지 않게 밀봉한 것이다. 전기 관련 금속들은 전하인 달빛 적외선이 평균밀도가 높은 상태이므로 캐이어인 물분자에 일단 구속시키고..이를 금속자석및 구리전선에 최대한 달빛 적외선이 중력 작용을 방지하다록 하여 멀리까지 보내는 과정을 지금가지도 그 방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 중력인 전하의 으미를 이토록 뒤틀려 놓은 것이 어용학자들이다.

구글링을 작년6월부터 본격적으로 독일편 수증기 속성을 하기만 하면 ...삼개월 정도 지나니..전기의 입자가 물분자로 연상이 되는데 그 이유를 알수가 업었고, 저들의 수와 방정식으로 그 대답을 찾지 못했다. 다만 소련과 중국...그리고 일본, 영어를 교차 검색함으로 써 저들의 수와 방정식에 대한 과정의 이해는 하지 않았지만, 물분자 본연의 모습을 순환 교차 검색에 의해 찾을 수있었던 것이다.

연말에 유독 집착한 단어가 달빛 적외선이고, 이 달빛 적외선 때문에 1666년 이론에 대해, 기초이론이니 상식정도 넓히자를 하며 교차 검색을 하다보니..뒤늦게 일본 어용학자들이 의도적으로 꼬아논 실타래의 실제에 대한 접근을 어느정도 한 상태에서 정핑에 글을 엊그제 까지 10개로 압축하다보니 확연하게 구분하게 되엇고, 오늘은 비로소 중력을 자기장 이론이 아닌...평균 압력에서 낮은 앞력 방향으로 달빛적외선(전하)가 방출되는 수평의 회전 주파수 형태로 광속으로 확산된다..그 힘의 크기가 인간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의 평균이 10미터이며, 이를떨어지는 물체에 적용하면 10미터의 하강 속도를 갖는다. 이렇게 정리하면 간단한 이론이 된다. 이것을 무려 400년동안 상식으로 갖었던 부분을 이제서야 그 문제를 풀고 답안지를 초등학교 선생에게 정답지를 제출하는 모습과 같다.

이글은 초등학생이 아니면 글을 읽지 마라. 혼란만 가중될지니...나는 지금 초등학교 학생이다. 너의 기준으로 말이다.

기분이 더럽기는 하지만 현실이므로 내일을 중학생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글을 정리하는 것은 뒷전이고, 펼쳐진 이론을 정리하는 것이 더 급선무임을 알겠다. 어제 글 하나 고치고. 열개정도를 읽었나?

남은 글이 50여개 된다.

난 두렵다. 네가 쓴글이 두렵다. 경계층까지 간 네가 두렵다.
11:21

달빛적외선이 땅에서 수평으로 회전수파수 형태를 가지므로 상호작용의 영역이 넓을 수밖에..

수평의 회전상태이므로 물질과 접촉을 하지 않으면 떠오르고, 그것은 이후에 공기인 이산화탄소와 가장 많이 상호 작용을 할것이고. 이산화 탄소와 상호 작용한다는 의미는 이산호 탄소에 흡수될 확률이 가장 높다는 의미가 되고, 힘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이산화 탄소에 흡수되면 질량이 늘어나..공기중이 이산화탄소를 직접 땅으로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게 되고..그 다음의 산소도 마찬가지로 땅으로 끌어 내리고, 질소에 흡수되면 땅까지 끌어 내리는 것힘이 부족하므로 산수 위층까지만 평균적으로 끌어내리고,

질소를 벗어나면 그 파장은 인간의 원형 주파수에서 떠오르면 떠오를수록 그 파장의 크기는 커지는 상태..공기의 입자보다 작으므로..그 크기가 확장되어 지구 대기층을 회전하는 형태까지가 무한 확장의 형태이고...평균 1~10미터 크기의 달빛적외선 회전 고리가 서로 이웃하여 연결하여...점차 상승하여..연결고리 형태로 공기층의 상층부로 떠오르는데...10미터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그 이후의 크기에서는 지구내의ㅣ 공기 입자들에 대부분 흡수되는 형태라서..무한 확장형은 크게 많지는 않으리라..

그러나 지구 자기장의 기준으로 볼때 그 숫자를 무시할 수는 없다.

힘은 이렇게 1666년에 그 실체를 드러내고...이 달빛 적외선을 가장 많이 흡수한 것이 물분자이고..물은 평균적인 달빛 흡수량을 가지는 상태가되며, 이 기준을 금속으로 바꾸게 디면 철이 물분자의 산소를 통해서 달빛 적외선을 가장 많이 흡수한 상태의 질량을 가진다.

이것을 1882년 기준으로 달빛 적외선의 농축 농도를 높여가면서 지금까지도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농축 농도를 높이기 위하여.

물질중 가장 높은 달빛 적외선 농축을하고 자연에 저장된 형태가 유냐늄 광물에 해당한다.

이렇게 다들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초등교율은 왜 이리 꼬아놨는지..비열한 방법으로 상위 1%을 선별하는 방법은 옳지 않다.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겠는가?

물분자 374도에서 시작한 여정이 정리 차원에서 올린 글에서..다시 범위가 확장 되고야 말았다..

물 영하 50도에서 물분자 374도를 금속에서 넣은 상태를 힘의 변환으로보고 이 기준으로 글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햇빛의 일부 영역인 달빛 적외선이 중력의 입자였으니...또 햇빛은 어떤 힘으로 존재할지는 알수없다.

물에 햇빛 자체가 달빛이 아닌 상태로 들어오는 것은 낮에 태양전지로 흡수되는 과정이 있기는 한데..

태양전지판 하나로 햇빛을 달빛 적외선까지 변조한 인간의 노력이 대단하긴 하다.

1:08

중력의 범위가 포괄적일 때 물분자로 범위를 줄여서 중력을 적용시키게 되면 일단 수소 원소가 같는 달빛 적외선의 크기와 산소가 갖는 달및 크기를 머저 구분하여야 하다.

중력은 포괄적 상호작을 지칭하는 것이다. 인력과 척력을 통합해서 그 힘을 표기한 이유는 1666년에는 자기장 등의 구체적인 재념이 없었고, 원자와 전자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중력이라는 힘의 크기인 물리적인 동력의 의미인 달빛 적회선(전하)를 알기는 한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의 방법으로 찾은 단어가 중력이다. 중력이라는 그 의미의 따로 부여되는 힘이 아닌 임자 혹은 물질이 물리적인 인간의 도구에 의해 힘으로 표현되는 기본입자가 인간의 행동처럼 직접 자연의 힘으로 표출한 것에 해당한다.

중력을 적용하는 단어가 언급되면 1666년의 기호를 붙이거나 중력의 개념이 정확하지 않다면 되돌아와서 중력의 개념을 먼저 정립시켜야 한다.  참으로 가지 가지 한다. 전부 하나씩 분리해서 적용해야 할 과학의 힘의 단위들을 뭉그러뜨려서 초등학생에서 이를 알아서 구별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스승이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데 초등학생은 어련할가?

참으로 한심하다. 상위 1%가 이것을 구별해 내야 하는데 그것을 또 해내고 있으니, 역설이다. 이 경쟁을 뚫었으니 나머지는 어렵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1666년에 그 업적을 따라가 보면 그에게도 스승이 있었고, 수학을 스승으로 부터 수학을 배웠다.

우리의 교육체계에서의 스승은 없다. 어용학자들만이 있었을 뿐.

중력의 힘이 지구 자기장 까지 확대된 것을 오히려 정전기학이나 전기학에서의 확대보다 쉽게 접근할 수잇도록 그 영역을 열어둔 것은 높이 살만하다. 정전기학이나 전자학의 나노 크기에서 전하의 개념을 지구 자기장까지 누가 확장을 하겠는가...커지면 의례히 분자 크기의 머리 카락 크기로 그 힘의 영역을 연상하거나 추측할 것은 자명한 결과이다. 이는 고학력일 수록 헛똑똑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론은 미세화에서 첨단을 달리지만 머리카락 이상에 실제의 자연에서 적용하는 힘의 단위 계산을하지 못하기 때문이디.

범위를 지구 자기장에서와 나도 단위에서의 변조 영역까지 대체 이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하다.

범위를 줄여 이산화 탄소를 중심으로 글을 펼쳐보려고 하는데 왜 중력 중심의 글이 되어야 하는지 어이가 없다.

이산화 탄소의 녹는점이 -56도일때 기체화 온도는 -76도이다.

이산화탄소는 공기중에서 기체의 상태라는 의미이다. 공기중 주 성분인 질소분자와 산소부자의 질량차이 때문에 공기층에 아래에 존재하면 흔히 나무의 생장 한계선을 물분자와 더불어 이산화탄소가 그 분깃점을 만들고 있다.

여기서 이산화 탄소와 공기의 산소분자가 결합하는 조건을 연소 조건에서 언급해야 하는데 하나 덧붙이면

나의 이론은 간단하다. 같은 원소이든 다른 원소이든, 공유결합과 수소 결합의 원소들이 결합하는 과정은 전자궤도의 크기가 일치해야 공유결합을 하든 수소결합을 하든 한다는 것이다. 수소 결합의 거리는 좀더 멀다. 그러므로 분자 결합이 수소 결합이다.

일단 이산화 탄소와 공기중 산소가 결합을 하게 된다면 화학은 딴데가서 알아봐라..설명만 하자. 이산화 탄소의 탄소의 원자 크기와 산소의 원자 크기에 소속된 전자의 회전 궤도크기가 같아야 화합을 하던 지랄을 하던 한다. 서로 다른 크기의 회전속도인데 지들이 지능이 있어서 결합을 했다 안했다 할가? 전자 궤도의 크기가 같으면 중성자 변환은 달빛적외선 영역이니 여기서는 제외하고 중심원자이 산소의 크기가 같아야 co2+O-->이렇게 생성물을 오존과 탄소가 분리되는 형태가 될것이다. 불완선한 결합이므로 공기중 산소 원소가 아닌 물분자 h2o로 바꾸게 되면 물은 100도가 넘어야 수증기의 일단 기체가 된다. 374도를 거쳐서 물분자가 되어...상온의 100도의 물분자가 된다라는 이런 표현은 이제 이글에서는 식상하다. 수증기와 물분자를 구별하라...

물분자가 공기중에서 수증기가 되지 않고 상온 50도의 상태로도 존재하고 이산화 탄소의 액체화 온도인 영하 56도에서도 물분자는 압력을 높여야 존재한다. 이는 이산화 탄소와 공기중의 물분자는 메탄으로의 직접변환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산화 탄소를 공기중 불분자가 일자의 이산화 탄소의 산소에 수소결합을 2개정도나 하나만 결합해도 그 무게가 무거워져 공기중에서 마음대로 떠다니질 못하게 되고, 이것의 대표적 현상이 나무가 군집한 곳에 새볔안개의 주요 원인이다. 안개는 미세먼지가 뭉쳐있다라는 애해한 표현이 아닌 이산화탄소가 물분자 하나 이상에 붙들려서 그 크기를 키웠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왜냐하면 물분자가 수증기 덩어리에 먼저 이끌리느냐와 이산화탄소에 이끌리느냐로 나누어서 비교해보면 이산화 탄소의 전기음성도가 중립이지만 각자 게산해 보면 이산화 탄소가 앞서고, 수증기는 수소결합의 액체 상태이므로 전기가 중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디. 공기중에서 그럼 이산화 탄소와 물분자가 분자 크기 이내로 접근하여 수소 결합을 할수가 있는데 그 조건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바로 나무잎이 그 조건을 가지고 있다. 식물의 잎도 마찬가지이다. 이를 촉매의 역할이라고 애매하게 표현하지 말자. 나뭇잎 구조는 차후에 자료를 좀 더 모아서 정리하도록 하고..

공기중 이산화 탄소와 물분자는 공기층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상태에서 서로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고기압고다는 저기압의 상태가 더 원할하다.

샛길이군.

이산화 탄소와 크기가 다른 물분자의 산소는 어떻게 수소를 바꿔치기 할가...?

그것은 연소 반응을 세밀하게 이론적으로 나처럼 열거하면 나온다. 이산화 탄소의 녹는점이 -56이고, 산소의 녹는점이 -218도이다. 이산화 탄소에 산소가 탄소와 결합하며 산화반응할때 물분자 산소보다 방출된 달빛 적외선의 량이 많았다는 의미가 된다.

한두달전 달빛적외선 갯수를 적용해 적을 글을 참조하라. 이산화 탄소와 물분자를 결합반응을 유도하려면 산소의 크기를 일치 시키면 된다. 이는 물분자 산소의 전자 궤도 크기와 이산화 탄소의 전자 궤도 크기를 맞추는 작업을 하면 이산화 탄소를 가지고 물분자와 메탄으로의 변환을 바꿀수가 있다는 이론이 세바티언 반응으로 만들어져 공개된 것이다. 거저 줏어 나온 이론이 아니다.

이 것도 어찌 보면 수학적으로 1666년부터 예측된 영역에 속한다. 그만큼 수학은 무서운 도구이다. 그런데 난 일에서 백단위까지도 암산으로 계산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 글을 쓴다.

물분자의 속성을 대부분 알아서 자연현상의 대부부과 일치시킨다면 수학의 영역에서 적용되지 않은 부분이 따로 분리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너는 이것때문에 나에게 이 글을 쓰게 한다는 것 정도는 안다. 하루에 연결되어 남겨지는 분량이 어떻게 될가? 되돌아가 글을 정리하는 것보다 이짓이 더 효율적일 것 같고, 너의 의도대로 하는 것보다는 나의 너를 닮아가는 모습으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듯도 하다.

2:07

빙판위를 잘 미끄러지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철론 된 스케이트 날이다.

나무로 빙판에서 미끄러져 보라.

현대적인 스포츠가..야구, 농구, 스케이팅은 원자론에 입각하여 철과 구리 내부에 물분자 흐르는 것을 역으로 희화하여 게임이라는 재생 프로그램으로 반복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넘어졌을때..생각을 거꾸로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빙판에 미끄러지는 것은 물리적인 우리 신체의 물리 행동이지만 넘어져서 ..거꾸러 생각을 뒤집으면 철과 구리의 내부에 물분자 374도가 잘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에는 잘 흐르지 못하고..모세관 현상의 속도로 흐린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깨닫는 것이다. 이 퍼즐을 게임이라는 스포츠 현상으로 풀어 낼 수있으냐..없느냐가 개인의 능력이다. 그렇게 스포츠 인물들을 개인 우상화 시키는 것이다.

[한글마을]

올바른 판단을 위해 그 기준을 알아야 하며, 자신의 유산을 알아야하고, 이를 토대로 현재의 자신의 실태를 알아야한다. 이를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면 유산에서 벗어나는 것이 되며, 유산에 집착하면 물질에 함몰 되리라.

[아리랑]

재미있게 엮어가는군요.
감사합니다.

[한글마을]

이미 예정되었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론이 확장 되면 네가 좋을 것인데, 그 길이 막혀서
우회로로 저는 예정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모습과 부딪히는 영역이라 차라리 정필 같은 곳이 편한데..제 좋은 세상을 마다하니 내 좋은 세상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한글마을]

중국에서 공개한 전리층과 구성 입자

[한글마을]

2번째...중국의 전리층에서 캡춰한 자료(위키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