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양천구민체육센터 관장을 만났습니다.
저희들 회원들의 숫자가 많아져서(10월 30 여명. 11월 25명: 화.목.토 반의 40%을 점유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레인 확보 문제을 꺼냈습니다.
사실은 한 두달전부터 얘기가 있었습니다.몇몇 회원은 알고 있었고 이제는 더이상 진전이 되지가 않아서 약속을 하고 관장을 만났습니다.
* 참석자 : 회장 김성호. 총무 예쁜이아줌씨.오정석.이영미)
* 얘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소리도 좀 높아졌습니다.
** 이런저런 곡절끝에 오늘 5번 레인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우리들도 초급(7번 레인-자원봉사선생님), 중급(6번 레인 - 오정석), 상급(5번 레인-김성호)을 운영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회원들이 잘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레인 하나를 확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그냥 편하게 되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수영합시다.
*** 오늘 같이한 우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총무 예쁜이아줌씨.오정석.이영미
첫댓글 레인 하나를 확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감사합니다.^_^ 더욱더 열심히 수영을 해야겠네요...힘들게 얻은 레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레인 하나를 더 사용하니 저절로 수영할 맛 나던걸요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네요..이젠 좀더 넓게 편하게 모두가 수영하게 되겠군요.. 감기도 이제 나았으니. 운동하러 가야지요 ^^
가장가까운곳에서 .목사님 봉변당하시는모습을보면서 .화가나기도하지만 .지금까지 수영장을편안하게이용함에있어 .얼마나감사한마음이 드는지요 .우리모두 감사한마음가지고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영을 통해서 많은 회원들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기 생겼네요. 감사드리며 자축입니다. 화이팅!!!
수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같이 수영해야할텐데..../마음만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