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박인아 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작은 것도 만족하는 교회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화이팅이 넘치시는 박인아 권사님이시네요.
평강팀 주장을 맡으신 이재영 집사님이십니다.
교회팀 주장을 맡으신 안루선 집사님이시네요.
게임은 늘 즐겁네요.
아빠와 아들은 엄마와 딸에게 져줄 생각이 없습니다^^
평상시 부모님께 전화를 자주 드려야 겠습니다.
두분 장로님이 고생하시네요^^
인생의 기쁨은 타인의 슬픔을 타고 옵니다 ㅎㅎ
부부의 난
형제의 난
오누이의 난
고부간의 전쟁
엄마와 아들의 애증
줄뺏기 게임이군요
마지막 피날레는 공받기 이군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23:1)
교회의 모든 가족들이 삶의 작은 일에도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기시길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신 박인아 권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첫댓글 즐거운 시간과 웃음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철원평강 공동체를 늘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준비하신 박인아 권사님과 선물을 준비하신 사모님과 목사님,
각 팀의 팀장을 맞아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정 주일을 맞이하여 어르신들로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