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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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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진료소 〈254차〉2024. 9. 21 - 민들레 진료소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4,804 24.10.13 10:1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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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11:53

    첫댓글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민들레진료소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 24.10.13 16:09

    배고픈 사람에겐 밥을! 아픈 사람들에겐 치료를!
    맞춤 나눔으로 이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예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민들레진료소 일상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의료봉사 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24.10.14 15:37

    민들레진료소는 의지할 곳 없는
    아픈 사람들에게 유일한 기댈 곳이겠어요....
    아픈 사람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을 비롯 참여해 주시는
    많은 의료 관계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가 더욱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진료소 모든 의료봉사 천사님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24.10.14 17:42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대표님께~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D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사랑과 섬김!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4.10.15 19:36

    아픈 이웃들을 돌보아 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이 모이는 "민들레 공동체
    서늘해진 날씨에 모두 건강하게 힘내세요
    민들레진료소는 지상의 천국 같아요..
    보살핌과 배려로 모두들 아픈 날보다 건강한 날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4.10.16 10:48

    정말 대단하세요♪ 민들레진료소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꽃섬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나보다 늘 이웃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도와주는 나눔보다는 섬기는 자세 민들레 국수집의 모토가 정말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보물이 시든 꽃과 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4.10.18 15:53

    많은 분들께 세심히 신경써주시네요~
    이분들도 의료혜택을 못받으셔서
    정말 고단하시고 삶이 힘겨우실텐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맞춤 나눔으로 이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진료소가 멋집니다!

  • 24.10.19 13:36

    오늘도 건강하게 파이팅! 늘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들이 줄어서 좋습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렇게 좋은 일에 써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한층 따뜻하네요~
    이렇게 선한 마음들이 예뻐서 아픈 몸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밀려나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매번 이렇게 정성스럽게 진료해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그리고 대표님❤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10.20 15:08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지요!
    늘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진료소에 봉사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과 착한 학생들 고맙습니다.
    아픈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곳,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주는
    민들레진료소가 되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셔서 그런지 의료진분들의
    미소도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24.10.21 14:20

    민들레 진료소는 의지할 곳 없는 아픈 사람들에게 유일한 기댈 곳이겠어요....
    그래서 민들레 진료소가 더욱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민들레 천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아픈 사람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을 비롯
    참여해주시는 많은 의료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진료소 모든 의료봉사 천사님들을 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24.10.22 19:35

    사랑의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진료소는 노숙하시는 분들께 간절히 필요한 곳인지 모릅니다..
    아픔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기도하며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손님들의 배고픔, 외로움, 힘겨움은 물론 건강에 상처까지 보듬으시는 민들레!
    ⭐힘겨운 분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되어주고
    치유가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4.10.23 15:13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
    일상들을 읽고 나면 제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늘 사랑에 백의천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행복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24.10.25 09:31

    민들레 진료소를에서 몸과 마음 치료 받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찾고, 활력을 찾아 다시 내일의 희망을 꿈 꾸시기를...
    아픔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병원~
    힘든 사람들은 병원 혜택조차 못받으시고
    힘겨우실덴데 이분들 곁이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걱정이 없습니다.
    따뜻한 체온을 나누시고,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진료소
    수고하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따뜻한 민들레 일상이 기쁨과 감동을 느낍니다.

  • 24.10.26 11:24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가난하고 몸이 아프고 돈이 없어 병원진료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의사선생님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진료소처럼!

  • 24.10.27 15:52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좋은제도가 우리나라에는 있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의 착한 실천이 참 감사하네요~
    감동의 현장을 봅니다. 민들레진료소는 의지할 곳 없는 아픈 사람들에게
    유일한 기댈 곳일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나눔으로 가는 민들레사랑 이렇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렇게 좋은 일에 써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한층 따뜻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4.10.28 10:40

    Oh, a happy day..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you two have been so great in helping the sick,
    giving them a visit or ride to the Hospital
    to ge Medical, some of us are not capable of financing our
    Medical needs.But Mindulle stands right there and stays to assist and help
    our sick and troubled brothers,thank you Mindulle Clinic,
    Thank you!

  • 24.10.28 19:36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과 봉사자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정말 큰일들 하십니다.
    멋져요. 멋지세요~
    복음의 기쁨

  • 24.10.29 07:40

    A beautiful sight to see, good deeds the best!
    I think it's a cure for those who are seriously ill.
    Many medical staff in dandelion clinics treat and strive with love.
    We enthusiastically support happy dandelion clinics that are nowhere else in the world.
    I applaud the dandelion clinic's valuable warm care.
    work well with your medical staff and volunteers! Bravo!
    God be with you..

  • 24.10.29 22:03

    My support on your heroic work.
    Your service for free and very helpful to the
    Poor,health is always and a must priority of all,
    thanks to the dedicated nurses and especially Doctors.
    I cheer for you, with a happy and grateful heart
    ,I will pray for the protection of all the frontliners, and of course our dedicate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 24.10.30 08:15

    a glorious day with the Lord~
    I am moved by the medical service of the Physicians at Mindulle Clinic.
    Homeless people, who were reluctant to get close to...
    Still the Mindulle medical staff who meticulously treat the sick hearts of these people
    Raise people who are still struggling in poverty, and warmly
    Thank you so much for the hugging Mindulle Clinic!
    be healthy and work wholeheartedly..

  • 24.10.31 01:24

    A little hope and love from Dandelion Clinic are delivered to your heart.
    A person who is remembered as a friendly friend and family to neighbors in need
    We'll have to try our best.We support Dandelion Clinic.
    there were many things that were exhausting and difficult for various reasons
    The bright scenery of 'Dandelion Clinic' gives me strength.
    Thank you to Dandelion Investigator, medical staff

  • 24.10.31 08:49

    I am looking forward to these type of event and service the Mindulle.
    offers, It is great and very very helpful, for the poor and those who can't afford
    it gives help and a lot of people may come and ask help from and the Doctors and Nurses
    with hospitality will give attention and care to the poor, thank you Mindulle Clinic.
    may your help continuously stay to help and serve the poor. God bless you all~
    My support on Mindulle clinic, fighting to all the Doctors and Nurses.
    Stay healthy always depyonim, and samonim.

  • 24.11.01 01:32

    Good health to all the homeless guests being treated at Mindulle Clinic
    I hope that you will be healthy with love.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Doctors
    and Nurses!
    Why do the medical volunteer angels look so generous even when they smile?
    Dedication, care and love for fellow being is the answer I guess.
    People who do good things seem to show everything in their facial expressions.

  • 24.11.01 12:05

    무료진료, 요즘같이 어려울때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거리에서 힘든.. 쪽방에서 힘든.. 민들레 손님들이 마음의 평안과
    몸의 기운을 되찾고 희망을 찾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을 베푸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대표님, 사모님께 무한감동입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천국같은 곳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 24.11.01 23:07

    How have you been?
    I am so happy for the strong love you have for them, I wish and
    pray for the safety of all those who come and get gifts from you.
    thank you for the enlightment od giving and serving the poor people,
    I proud of your kindness and hospitality,you are always a blessing and
    is love by many Mindulle Medical Center, love and well wishes to the kind
    person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Please be healthy..

  • 24.11.02 20:19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24.11.03 15:03

    아픈분들께 민들레 진료소는 많은 부분의 힘이 되어 주시네요.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그 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입니다
    아픈 노숙손님들이 찾아오면
    민들레수사님 직접 함께 병원으로 진료받으로 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의사선생님들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11.04 21:46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4.11.05 19:39

    함께라면 행복하고 훈훈한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프고 가난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민들레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께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노숙손님들도 끝까지 희망 잃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24.11.06 15:07

    민들레 희망의 꽃,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질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에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오늘도 힘내세요. 파이팅

  • 24.11.08 15:42

    고마운 도움들로 아픈 몸을 진료받고
    약도 처방받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시 희망을 키워갈 수 있고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대단히 멋진 곳이네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민들레진료소 일상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의료진님들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이 고맙습니다
    많은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24.11.09 17:15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의 선한 나눔들을 보며 감동 받습니다~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 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어려운 시기, 요즘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상진료, 봉사의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오늘보다 내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24.11.10 16:27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 해질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D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24.11.11 14:10

    사랑으로 봉사해주시는 의사 선생님들과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착한 사랑나눔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들이 일깨워줍니다~
    바쁜시간에도 이웃 사랑으로 재능기부 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훌륭하세요
    검소하고 소박하며 겸손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사랑과 기쁨,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응원합니다.

  • 24.11.12 19:34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늘 제마음에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 24.11.13 15:48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사람의 품이 체온이 있는 따듯한 병원~ 모두 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오셔서 치료받으시는 손님들 모두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욱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4.11.15 09:20

    힘들때 함께 해주는 민들레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도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ω
    부족한 환경에서도 정직하게 감사하며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용기를 가르쳐주신 서영남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이 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봉사자 여러분이 정말 우리사회에 빛입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민들레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16 15:35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진료소엔 해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모든 것이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 24.11.17 14:51 새글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숙 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진료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 11:07 새글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느낍니다.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일상 사진들 속 많은분들의 밝은 미소를 보고만 있어도 제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접해주는 진심어린 마음.. 이렇게 차별없이 악의적인 시선없이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모습 민들레처럼 서로를 위해 웃음을 주는
    진료소 의사선생님분들의 의료봉사에 감동 받습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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