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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배틀기 나의 벤츠(E-350) 10,000 km 시승기(9/10)-본론(3)
박성규 추천 0 조회 1,246 07.04.19 00: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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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9 00:24

    첫댓글 캬~~~~감사합니다 좋은시승기^^

  • 07.04.19 02:32

    전군도로라면 제가 하루에 딱지 세장을 끊은 그곳이군요 ㅠㅠ

  • 07.04.19 02:34

    시멘트 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할땐 소음적은 타이어가 필수인듯합니다... 엑스타SPT는 비추입니다... 원래도 소음이 적은편은 아닌데 시멘도로에가면 작살!!!! 하지만 출력이 넘치는 차량의 경우엔 아스콘도로보다 시멘트도로가 마찰저항력이 커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

  • 작성자 07.04.21 01:45

    항상 낙호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4.19 09:59

    전주-군산 자동차 도로는 제가 자주 가는 길인데요. 저녁 한산할때 200으로 정속주행하며 달립니다. 이보다 좀 더 여건이 좋은 곳은 익산-군산 자동차도로인데요 차량이 한산하여 220 정속주행도 가능합니다. 다만 거리가 좀 짧아서 아쉽죠.

  • 07.04.19 15:05

    전 전군도로 하면 치가 떨립니다... 어릴적 군산에 살았는데...(전군 벚꽃길이 유명해지기전) 중앙초등학교앞에서부터 군산 공설운동장에서 한박자 쉬고 발산초등학교까지 왕복해서 달린기억때문에... 어린몸을 이끌고 이길을 매일매일... 줸장!!!!! 서울로 올라와서는 맨발로 한강고수부지를 ㅡ,,ㅡ;;;;;;;;;;;;;;;

  • 07.04.19 15:11

    우리별님께서 말씀하신 자동차도로는 새로생긴길 말씀하시는거지요?? 저도 매년 몇차례 내려가는데 호남선타고 가다가 익산톨빠져서 납골당 들렀다가 익산-군산 도로를 애용합니다... 신나게 달리다가 가끔보이는 호박참외도 사주는 센스 ㅡ,,ㅡ;;; 거기서 딱지 끊었어요 ㅠㅠ

  • 07.04.19 18:37

    낙호님 말씀대로 새로 생긴 도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 도로에서 어케 200을...^^) 전주IC에서 군산산업단지까지 자동차산업도로와 익산송학동-군산IC 까지의 자동차도로 입니다. 익산-군산 도로는 거짓말 좀 보태서 저녁 11시 넘어가면 차 한대도 안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21 01:45

    정말 그렇대요...

  • 07.04.19 15:12

    변산반도에 간다고 벤츠의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변산반도 횟집”에 맞춘 후(당연히 바닷가에 있을 줄 알고) 출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벤츠 구입 초기로서 속도를 많이 내지 않을 때이고 주말이라 차도 밀려서 캄캄한 저녁에 도착한 곳은 그야말로 이름만 변산반도인 정읍시내 한복판의 횟집이었거든요. 바다는 구경도 못 하구요...와이프한테 또 한소리 들었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19 15:21

    아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시멘트 도로.......타이어의 압박.....

  • 07.04.19 17:01

    제가 전에 내곡길에서 벤츠 CLS시승하고나서의 느낌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 때 벤츠의 끈적임에 놀랐습니다. 고속에서 숟가락으로 조청 뜨는 끈적한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C클래스는 차가 작아서 그런지 많이 끈적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정성어린 시승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4.19 18:24

    불스원샷 마니쓰시면 우염해여~ 대부분이 연마제 성분이라서, 자주 애용(?)하시다간, 인젝터노즐 다 깎여나가 없어집니다 ^^

  • 07.04.20 02:22

    성호군 글에서처럼 저도 읽다가 "불스원샷"에서 깜짝 놀랐답니다...오히려 해가 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더우기 길들이기중인 신차에는 말이죠..제 포텐샤같이 10년 이상된 국산차라면 모를까 몇년안된 비싼 수입차에 넣는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불스원샷뿐 아니라 엔진 첨가제는 넣지않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4.20 04:39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역시 잘한일은 아니군요. 저는 이 클럽에서 저의 차량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키므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7.04.20 02:21

    그리고 저도 e200k를 처음사서 길들이기 2000km도 되기전에 230까지 밟아보고 느낀점이 180일때보다 200이 넘어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더 크다는 점이었는데 역시 같은점을 느끼셨군요..참 묘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220~230정도로 주행할때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되더군요..물론 요즘은 살살 다닙니다만...^^

  • 07.04.20 17:01

    160~200달릴땐 허둥거리고 롤링이 있는것 같은데 220으로 달리면 도로를 잡고 달리는것같은 그느낌말이죠? ㅋㅋㅋ

  • 07.04.21 00:38

    응...바로 그 느낌...ㅎㅎㅎㅎ

  • 07.05.03 08:31

    난 그리 않발아봐서 (180이하) 낙호 한테 핸들을 넘겼다는....."어이~ 나 이차 넘 휘청거려서 운전 못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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