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 스웨덴으로 플레이햇습니다.
그 인플레인지 뭔지는 24%~ 정도였는데.
수입이 빵빵하더군요 --;;
초반부터 덴마크를 공격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공격하고, 막강 스웨덴 해군으로
상륙하였습니다.
남쪽의 스웨덴 속국과 남북 협공으로 10년의 전쟁 끝에
덴마크 전역 함락.
(--;; 왜 그랬냐면요, 쩝 반란이 자꾸 일어나줘서 --;;)
전쟁중 덴마크 독립 반란 진압과
덴마크의 동맹국 러시아(못봄)
가 항구도시 O~ 를 점령하고나서 평화협정을 요구하였습니다.
일단, 맺고 뺏겼습니다.
덴마크 전역을 가지니까.
땅 하나 남기고 모두 가지는게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전쟁 걸어 합병.
그 후
5개 국을 속국으로 독립시킨 뒤, 동맹을 맺었습니다.
러시아와의 일전 준비.
러시아의 능력치를 확인하였습니다.
해군이 꽤 있길래,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해군 능력치 14로 25 정도의 스웨덴 해군에는 껌 값.
육군 기술도 18.
껌이죠.
바로 개전하였습니다만....
러시아에 졌습니다.
러시아의 몰려오는 기본이 40~50명 수준이었기 때문에,
공격&점령 작전을 다 펼치는 군으로는 막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스웨덴 속국 2개가 러시아-폴란드 동맹에 넘어가 강제 합병 당하였습니다.
또한 패전의 요인은,
동맹이 터키와 싸우게 되었는데.
엽기적으로 터키가 스칸디나비아 서쪽 해안에 상륙하였습니다 --
씨블. 이런 엽기가.
첫댓글 러시아쪽 인구 꽤 됩니다. 특히 모스크바하고 중앙아시아에 있는 ASTRAHAN에는 도시 인구가 대략 30만정도...러시아와 상대하려면 병력부터 충분히 모아야 될거에요.
점령한 지역은 30년 버텨서 완전합병하시는게 좋습니다. 반란일어난다고 속국으로 만드시면 남는게 거의 없습니다.--;
냥흠 러시아 졸라 짱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