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산파 풍청양의 독고구검 >
1. 탕검세.
2. 낭검세.
3. 낙검세.
4. 요검세.
5. 좌검세.
6. 이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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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용전집을 다 읽어봤습니다.
육맥신검은 단씨가문의 비전절기라고 나옵니다.
단예의 아버지, 큰아버지 등등은, 손가락 하나에서 밖에 못쓰게 됩니다.
단예가, 북명신공 덕에, 엄청난 내공을 가지게 되면서,
육맥신검을, 혼자서, 6줄기를 다 쓰기도 합니다.
단지, 내공 조절이 맘대로 안되서,
6개가 나가다가, 끈기기도 하고 그럽니다.
독고구검은 9초식맞고요.
파검식 : 검을 비롯하여 검과 비슷한 속성을 가진 병기를 파하는 초식
파창식 : 창을 비롯하여 창과 비슷한 속성을 가진 병기를 파하는 초식
파도식 : 도을 비롯하여 도와 비슷한 속성을 가진 병기를 파하는 초식
파장식 : 장을 비롯하여 장과 비슷한 속성을 가진 법식을 파하는 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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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결식
이런 식으로 각각 검법, 창법, 도법, 장법,,,,,
등등을 세상의 모든 무기와 무공 방식을 파하는 것이 독고구검입니다.
독고구검에 관해서는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동방불패 나오는 소설)에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시전자는 풍청양과 영호충입니다.
게중에 파장식이 꽤 어려운 편인 듯 합니다.
과장된 표현일수도 있지만 풍청양의 말에 의하면
영호충보고, '네가 파장식을 익히려면 족히 20년은 걸릴 것이니라.'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독고구패는 무적의 전설적인 고수로 '패를 구한다'는 뜻으로 이름을 구패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계속 검을 바꾸어 갔고,
나중에는 풀잎같은 것을 들고 싸워도 보검을 가지고 싸우는 것과 다를바가 없었고,
최후에는 맨손으로 싸우는 것이 검을 들고 싸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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