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했던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전 국가장학금과 든든장학대출(이율 년2,7%)을 같이 합니다.
국가장학금은 학기 등록보다 늦게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소득 분위와 학교사정(학생등록)관계 때문에)
1학기 때에는 국가장학금을 4월에 받았습니다.(특히 신입생)
대출로 먼저 등록을 하고 소득분위가 결정이 되어 장학금 금액이 정해지면
학교에서 그 금액만큼 장학재단에 대출을 상환하게 됩니다.
만일 대출남은 부분이 있다면 교외장학금을 받아서 상환을 하면 됩니다.
학교에서 받는 교내장학금, 또는 교외장학금은 등록금범위안에서는 이중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외 장학금(등록금 전액/일부) 중 학교로 바로 지급되는 것은 이중지원이므로 국가장학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외장학금이라도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받는 것은 이중지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많으므로
같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재단마다 조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도 매우 꼼꼼한 성격이지만 혹시라도 실수하면 안되니 이중지원에 대해서는
장학재단 홈피에서 한 번 더 정확하게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교외 장학금은 신청기간이나 지급기간이 재단마다 다르며 여러 조건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급하게 하려면 어려움이 있으니 지금부터 찬찬히 살펴가며 해당되는 재단의 홈피에도 들어가보고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올 년말부터 내년 초까지 신청하면 편할 것입니다.
출처: ★☆사모님 사모님 ☆★ 원문보기 글쓴이: 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