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금춘가족과 국제근육병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제멘치로 운동장을 걷기도하고 달리기도하며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는 우리가족 13 명이모여 저녁을 먹기로합니다
어린이날 손자들에게 줄 용돈도 챙기고 편지도쓰며
마을 오리집에 예약을 하러갔으나 11시에가도 문을 안열고
오후에가도 문을 안열고 오늘은 휴업이란다
어제뉴우스에 유통기간이 지난 오리를 유통했다고 하드니
그런사유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속담이 생각이난다.
다른곳으로 예약을 한다
수선집에서 우유도 사주고 커피도 먹고
형님댁에 말벗도 해드리고 집에와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다 망우공원 풍물연습 아고옵니다
저녁에 가족과 오리집에서 식사도하고 용돈도받고
손자들에게 아내의편지와 용돈을 봉투에 정성스레넣어
전달을 합니다 자식3 명에게받은 어버이날 용돈과 화환
그리고 가슴에꽃을달고 폼을내며 집으로옵니다
학교에간다고 동대구역에서 스클버스를 타기전
과제물이 빠트리고갔다며 긴급전화가 오기에
자전거를 타고 급하게 전달하고 옵니다
오늘도 어제멘치로 행복하소서
첫댓글 어린이날에는 손주들을 챙기시고...
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시면서
자녀들이 어버이날을 미리 챙겨 주셨군요.
그 장면 장면이 아주 행복해 보이십니다.
늘 그런 행복한 삶을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