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8월 경남고성 우리가곡 부르기
일시: 2010년 8월 17일(화) 오후7시30분
장소: 고성종합사회복지관4층(대웅예식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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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최석부 피아노: 탁보라
◆첫째마당 - 동요 한마당 -
· 파란마음 하얀마음----------(어효선시. 한용희곡)
. 나뭇잎배-----------------(박홍근시. 윤용하곡)
. 산바람 강바람-------------(윤석중시. 백태현곡)
. 바닷가에서---------------(장수철시.이계석곡)
◆둘째마당 -낭송과 연주-
· 시낭송-----부모님 전상서------최정남 시인
. 소프라노 김조자---팔봉산 아래 내고향----(정창식시. 전준선곡)
◆세째마당 -배우는 곡-
. 저녁놀 물드는 내고향----------(김재규시. 전준선곡)
. 그날 그호수엔----------------(박원자시. 전준선곡)
◆넷째마당
. 회원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섯째마당 - 추억의 노래 -
. 흰구름 푸른구름--------------(한용희시. 곡)
. 구름-----------------------(정근시. 이수인곡)
. 초록바다--------------------(박경종시. 이계석곡)
. 그리운 언덕------------------(강소천시. 장세문곡)
다음 제23회 경남고성 가곡부르기회는
추석 명절로 쉽니다.10월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가곡부르기회는 매월3째주 화요일7시30분
고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습니다.
첫댓글 다솜미님 무더위에 가곡 부르기 여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내마노 성악가 회원의 시가 전준선 선생님의 곡으로
배워 부르는 곡이 되어 모두 즐기시기 바랍니다.
1년 만에 고성 회원들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모두 많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 되기 원합니다.
8월 고성가곡은 아름다운 동요들이 그득하고 김조자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시려고 찾아가시네요. 탁보라반주자도 다시 오시고...
휴가 겸 가시는 송월당님, 즐거운 가곡여행하시고 연주 잘 하세요^^. 고성의 김영선 원장님도 화이팅입니다.^^
김영선님, 22회를 맞는 고성 가곡부르기 행사 축하 드립니다. 김조자님이 휴가 겸 내려가셔서 우리 회원 정창식님이 작시하고 전준선선생님이 작곡한 곡을 선보이시는군요. ^^ 푹 쉬다 오시기 바랍니다.^^
김영선원장님의 22회를 맞이하는 가곡부르기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너무 부족한 저의 노랫말을 송월당님께서 직접 부르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빠른시일 안에 고성에도 꼭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염려 덕분에 힘들어도 이일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격려에 감사드립니다.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피서를 동해안이 아닌 남쪽 나라도 환영 합니다. 연락주셔요~^^
저녁놀 물드는 내 고향 ..... 어쩌면 전 선생님 그대로 꼭 닮은 곡이라 생각돼요. 충주서도 여름 방학 끝나면 같이 배워 부르려고 합니다. 22회 짧지 않은 회수 이어 오시느라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이 번에도 성황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무더위에 수고많으신 김영선님과 송월당님이 함께 하시는 팔월의 고성가곡마당이 아름답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십시오.
김영선님께서 "저녁놀 물드는내고향" 을 이달에 배워야한다고 악보를 요청하신것을 보고 이제 늦게 들어 왔습니다 고성가곡 부르기가 벌써 22회라는데 그러고 보니 저도 고성에는 아직 못가 봤습니다,,더위를 시원한 가곡으로 식히시기 바랍니다
김영선님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더운데 애 많이 쓰십니다. 더위를 고성 가곡 부르기로 날리시는 지혜로움이 있으시네요.김조자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다녀 오십시요.
김영선 원장님! 22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영광스럽게 저의 노래도 배우는 가곡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군요. 성황리에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드셧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가 뵙고 싶지만 맘만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드셧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가 뵙고 싶지만 맘만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