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책가방 끈도 짧고, 별로 노력(努力)도 않하고, 그저 여기저기서 주어 모아 짜집기 하다보니 내용(內容)도 형식(型式)도 부실(不實)하기 그지 없어 잘 썼는지 못썼는지 분간(分揀)도 안되는 글이지만, 小生(筆名 普海 선생)이 수요산심회 카페에 처음 글을 올린 2014년 9월 4일부터 2016년 6월 12일 바로 지금 제가 쓰고 있는 " 小生(普海 선생)이 쓴 글의 간편(簡便)한 통계 자료(統計資料) " 까지 길고 짧은 모두 104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통계 자료>
1. 제가 직접 쓴 글이 87편, 다른 카페에 있는 글의 內容이 너무 좋아 옮겨온 글이 17편, 모두 104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2. 가정 먼저 쓴 것이 2014년 9월 4일자 " 최상(最上)의 길은? 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3. 가정 짧은 글은 2014년 10월 31일 "속상하네요" 란 제목(題目)의 73字 짜리 단문(短文)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보다 더 짧은 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2014년 9월 4일부터 2016년 6월 12일까지 23개월(약 690일) 동안 대략 8일마다 1편의 글을 쓰서 올렸습니다.(퍼온 글 17편 제외)
5. 가장 조회(照會)가 많았던 글 5편과 가장 적었던 글 5편.
< 퍼온 글 17편은 제외 . 대체로 퍼온 글은 조회수가 적었음 즉 잘 읽지 않았음 >
< 1> 조회(照會)가 가장 많았던 글 5편
(1). 2015. 05. 13 : 정년 퇴임사(停年 退任辭) 다시 보기(Review) -- ------------------ 242회
(2). 2015. 11. 30 : 아버지의 기도(祈禱) - 맥아더 장군의 " 자녀를 위한 기도문 " 소개 --237회
(3). 2015. 08. 22 : 술(酒)의 종류(種類) -- ----------------------------------------- 208회
(4). 2015. 09 .15 : 한라산 등산하고 왔쑤다. ---------------------------------------- 192회
(5). 2015. 10. 03 : 정(情) - 인정(人情) - 다정(多情) ------------------------------- 132회
<2>. 조회(照會)가 가장 적었던 글 5편
(1). 2016. 04. 25 : 나이에 따른 호칭(呼稱)과 대인관계(對人關係) (3회 - 끝) ------ 4회
(2). 2014. 11. 21 : 정상(頂上)에 서서(1) --------------------------------------- 5회
(3). 2014. 09. 04 : 최상(最上)의 길은? ---------------------------------------- 6회
2015. 04. 01 : 파죽지세(破竹之勢) ---------------------------------------- 6회
2016. 01. 26 : 친구(親舊)와 우정(友情) (2회) ------------------------------- 6회
(4). 2016. 01. 28 : 친구(親舊)와 우정(友情) (3회 - 끝)--------------------------- 7회
2016. 05. 21 : 맹자(孟子)의 교육관(敎育觀) ------------------------------- 7회
(5). 2014. 10. 01 : 우아 ! 가슴 설렌다. ----------------------------------------- 8회
그동안 제가 쓴 부실(不實)한 글을 바쁘신 時間 할애(割愛)하여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眞心)으로 감사(感謝)를 드립니다.
앞으로 얼마 동안 더 쓸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더욱 열심히 많은 자료(資料)를 모아 제목(題目)이나 주제(主題)에 알맞게 취사
선택(取捨選擇)하는 노력(努力)을 경주(傾注)하여 실수(失手)를 줄여서 는 좋은 글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제 글을 어떤 분이
읽어 주시는지 알 수 없지만 글의 內容에 잘못된 부분(部分) 즉 틀린 곳이 발견(發見) 되면 즉시 댓글에 올려 주시기 간절(懇切)히
바랍니다. 그러면 곧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한 수 배우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거듭 감사(感謝) 드립니다.
2016. 06. 12. 06 : 41
普海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