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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28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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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영인의 미국사는 이야기 몬트레이 17 마일 드라이브 (Monterey 17-mile drive, California)
손영인 추천 0 조회 132 24.08.27 10: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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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21:23

    첫댓글 몬트레이 사진을 보니 해안가를 걷던 기억이 나는구나.
    몬트레이의 카멜이란 곳에 내 아우의 영업장소가
    있지.
    거기서 해안가의 고급주택들을 구경하고 해안가
    모래밭을 걸었었지ᆢ
    아우는 아무 때고 방문하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다시 갈지 모르겠다.
    언제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긴 하다.

  • 작성자 24.09.01 05:24

    몬트레이 해변가에 있는 비치의 모래 빛과
    그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이곳의 중간 주택 가격이 약 4백만불(한화 53억) 이상이라고 한다.
    물론 해변가와 지역에 차이점은 다소 있겠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 계층의
    사람들인지 궁금해 지드라.
    은퇴노인, 전문직, 해양 생물, 교육직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 호화로운 부동산과 놀라운 해안 전망으로 유명한 이곳은 방문자들로 부터 입장료를 받는 유일한 커뮤니티 이기도 하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데 기여하겠지?

    코로나 이후, 항공료가 두배 이상 뛰어
    한국에서 미국 여행오는 것도 쉽지가 않겠다.
    우리가 한국 방문했을 때(2022년)
    환율이 높아 이익은 보았지만
    3주 동안 항공료 포함, 그래도 쉽게 한장은 깨 진 것 같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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