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성전 이야기
왕위를 이은 솔로몬은 왕위에 오르고 4년이 되는 해에 여호와를 모실 성전과, 자기가 살 궁전을 지었다. 규모가 어마어마 했다.
솔로몬 시대에 지은 성전은 여러 차례의 전쟁으로 파괴되어 버렸다. 이후로 파괴와 복구를 거듭하다가 기원 후73년에 로마 장군 티투스가 유대인 전쟁을 끝내면서 성전을 파괴해 버렸다. 겨우 북쪽 축대만 남겨주었다. 이것이 오늘까지 남아 있는 통곡의 벽이다. 이후로는 지금까지 재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솔로몬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였으나, 이스라엘이 남, 북 국가로 분리되면서 예루살렘을 남쪽의 유다 왕국이 차지함으로, 성전은 유다 왕국의 성전이 되었다. BC586에 신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정복함으로, 유다 왕국도 멸망하고, 성전도 파괴되었다. 이스라엘의 지배자 층은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유수 생활을 하였다.
페르시아가 신바빌로니아를 패망시키고, 유수 생활을 하는 유대인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 BC536년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도중에 중단도 하고 ---, BC516년에 완공하였다. 이것을 제2의 성전,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하였다. 원래의 성전보다는 규모도 작고, 단조롭다.
헤롯왕 시대에 다시 성전 증측 공사를 시작하여 기원 후 63년에 완공하였다.
유대인이 로마를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였다. 로마의 장군 티투스가 반란군을 제압ㅎ고 성전도 헐어버렸다.
유대인은 전 세게로 흩어졌고(디아스포라), 이후로는 다시는 성전 건립이 일어나지 않았다.
로마인이 조각에 로마 군인이 성전의 성물이 메노라를 들고 개선하는 모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