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열여덟분의 봉사단원이 화성시 송산포도 수확 현장에 다녀 왔어요 예년 같으면 시원한 바람도 불었을 텐데 봉사 당일은 삼복 더위만큼 이나 더워 봉산단원 여러분들 고생 하셨어요 이번 봉사에는 이쁜모녀가 참석해 주셨는데 21살 젊은 학생인데 일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요즘 젊은 친구들 하고는 조금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포도수확하는것 보다 포도 담을 박스 만드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해서 박스 접는 일을 열심히 하고왔어요 참석하신 마음드리 봉사단 박 광 근회장님 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차량제공 사모까지 모시고
와서 더위도 감수하며
봉사를 함께 해 주신
오산의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호ㅓ이팅 입니다,
참여 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365에 참석자 명단 올렸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또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