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어부 창헌 유재호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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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회원전 스산어부 창헌 유재호님 작품

霓苑(예원) 추천 0 조회 386 10.10.11 22:33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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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10.11.03 23:30

첫댓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松淵송연
10.11.04 00:05

감상잘했습니다. 굴을 많이 땋을가요.
霓苑(예원)
작성자 10.11.04 08:02

창헌선생님.. 귀한작품 감상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파
10.11.04 10:45

蒼軒 유재호 님 !! 안녕하세요.....좋은 작품에서 우리의 삶을 봅니다....
스산어부
10.11.04 12:51

서향님! 송연님! 예원님! 파파님! 모든분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고 항상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松岩
10.11.04 18:08

좋은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즐감하였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芝香
10.11.05 07:13

하루를 보람있게보내고 편안한 안식처로 귀가하는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귀한작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스산어부
10.11.05 12:33

송암선생님! 지향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바람58
10.11.06 08:32

어려운 바닷가 사람들의 꿋꿋한 삶이보입니다. 감명깊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書硏幽居
10.11.06 10:33

잘보고 갑니다.
난초처럼
10.11.06 12:40

스산어부님의 작품속의 사람들보니 진한 감동이...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中齋(중재)
10.11.07 14:13

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누라
10.11.07 22:22

수묵화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훌륭한 작품 ~! 살아있는 그림에 감동입니다`~
三道軒정태수
10.11.09 06:01

창헌선생님
귀한작품으로 전시장이 환합니다
추운날 어부들의 일상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환
10.11.09 16:24

귀한작품즐감합니다
스산어부
10.11.10 15:52

부족함이 많은데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더욱 부끄럽 습니다. 바람 58님! 서연유거님! 난초처럼님! 중재선생님! 누라님! 삼도헌 선생님!지환님!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안 하십시요.
玄珍
10.11.10 20:14

창헌님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스산어부
10.11.11 12:50

현진님!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松亭
10.11.11 22:46

스산어부선생님:안녕 하세요? 귀한 작품을 구상 하셔서 출품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歸家귀가:추운 겨울 삶의 터전인 바닷가에서 굴을 따다. 흰 눈이 펄펄 날리고 해는 석양에 지는데. 손가락은 얼어 터질듯한 거센 바람이 몰아친다. 얼어버린 몸을 움츠리고 움추리고 귀가하는 아낙들을 수묵 담채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랬었군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설명까지 잘 배웠습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건필 하세요. *^^*
스산어부
10.11.15 12:33

송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녹차소년
10.11.15 10:05

작품감상 잘했습니다.^__^~
스산어부
10.11.15 12:34

녹차소년님! 항상 행복한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飛翔2
10.11.16 14:27

쓸쓸하지만 ,삶에의 겸허함을 가지게 하는 멋진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스산어부
10.11.22 11:31

飛翔2님! 잘봐주시니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연당(娟堂)
10.11.17 22:00

바닷가의 삶을 작품으로 잘 표현 해주셨군요
연한 마음으로 머물러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산어부
10.11.22 11:29

연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지헌
10.11.18 11:39

정말 좋군요 ~~찬 바람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스산? 서산인가요? 저두 고향이 서산인데요 ^^* 그림 스크랩해 갈께요
스산어부
10.11.22 11:29

서산 대산입니다. 지헌님은 서산 어디신가요?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 ^ 0^ ~~~
지헌
10.11.23 21:22

이렇게 반가울데가 저두 대산입니다 명지^^
스산어부
10.11.29 13:24

저는 화곡리에 살지요. 정말 반갑습니다.가까이 계셔서 볼 수 있겠네요?
東河
10.11.22 17:25

제가 있는 이곳 대천 앞바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출퇴근 하면서 보는 바지락 캐는 어민들의 분주한 모습이......아련히 그려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스산어부
10.11.25 12:11

동하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안 하십시요.
새싹
10.11.24 08:00

서산을 스산으로 표현하셨군요?
창헌님의 정성으로
손가락이 깨어지는 추억을 꺼내어
멀었던 날들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스산어부
10.11.25 12:12

새싹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필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春風明月
10.12.01 20:10

작가님의 이웃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하여 옵니다.
스산어부
10.12.06 11:26

춘풍명월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크로마 혜안
10.12.05 07:16

특별한 작품입니다. 삶의 현실의 미와 철학, 귀한 작품 입니다.
스산어부
10.12.06 11:28

크로마혜안님! 찿아 주시고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오
먹물방울
11.06.10 18:28

추위에 웅크린 어머니들의 불같은 삶이 사그라들지 않고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산어부
11.07.12 14:28

먹물방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