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보다 좋다는 '일본 아내'
집이 휴식처가 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기버와 기버가 만나면 무적이 되는 이유-백작가TV
https://youtu.be/5B-FggwE6RA?si=IIdHj-QaSP4WbTNF
안녕하세요, ‘백작가TV’입니다.
최근들어 로또 당첨보다 좋다는 '일본 아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본 아내에게선 집이 휴식처가 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을 갖게 되니까요.
한국 남성 기버와 일본 여성 기버가 만나면 무적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월세방 시작이 뭐가 어때서요?" 일본 여성은 시작부터 이렇게 깔끔합니다.
한국 여자에겐 절대 없는 '이것'이 일본 아내에게는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26년 차 한일 부부가 눈물로 고백한 진실을 들어보면 더 잘 알게 됩니다.
혹시 요즘 아드님 장가보낼 걱정에 밤잠 설치시는 우리 어머님들,
혹은 '내 인생 다시 살 수 있다면' 하고 남몰래 한숨 쉬시는 아버님들 계신가요.
저도 주변을 보면 참 마음이 쓰일 때가 많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정말 난리가 난 주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결혼' 이야기입니다.
아니, 옛날도 아니고 웬 일본 아내야,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우리 시니어분들도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수밖에 없는 아주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한일 부부의
행복 비결에 대해 세 꼭지로 차분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오디오 북을 듣듯 편안하게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 꼭지는, 수치가 말해주는 진실, 21.3%의 마법입니다.
여러분,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죠.
2022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정말 깜짝 놀랄 숫자가 나옵니다.
한국 남자와 한국 여자가 만나 결혼하면 이혼율이 무려 48.7%나 됩니다.
두 집 건너 한 집은 남남이 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요,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만나면 이혼율이 21.3%로 뚝 떨어집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제 주변에 경기도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7년 차
한일 부부가 있는데요, 한국 남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처음에 쥐뿔도 없이 시작했는데,
일본 아내는 단 한 번도 금전적인 문제로 저를 다그친 적이 없어요'라고요.
밖에서 힘들게 벌어오는 남편이 미안해서 자기 용돈도 사양하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고맙다'고 말해주는 아내 덕분에
신축 아파트 입주까지 정말 빠르게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일본 남자와 한국 여자가 결혼하면 이혼율이
90%에 육박한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나를 행복하게 해봐!'라고 요구하는 문화와 배려를 기본으로 하는 문화가
부딪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결혼은 조건이 아니라 서로를 보듬어주는 마음의 크기라는 것,
우리 모두 공감하는 사실이지요.
둘째 꼭지는, "우리 행복하자" 와 "나를 행복하게 해봐" 식은 천지차이입니다.
두 번째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마음가짐의 차이입니다.
여러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합시다, 러브'라는 대사 기억하시나요.
그 '함께' 하자는 마음이 일본 아내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화제인 한일 커플들을 보면 이런 말이 많이 나와요.
일본 여자는 '우리 같이 힘내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하는데,
한국 여자는 '어디 나를 한번 행복하게 해봐'라는 태도를 보인다는 거죠.
26년이나 함께 산 한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연애 때 사준 싸구려 머리핀을 아직도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간직하는 아내,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밖에서 고생 많았다'며
따뜻한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아내.가 고맙다는 거죠.
이런 아내가 있다면 어떤 남편이 집에 빨리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보면 늘 사랑은 주는 것에서 시작하잖아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도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듯이,
아파트 평수나 통장 잔고보다 더 소중한 것은 바로 나를 '존중'해주는 그 마음입니다.
일본 여성들은 '을'의 입장에서 굽신거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을'이 되어 서로를 보듬어주는 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배려가 바로 로또 당첨보다 더 큰 보물 아닐까요.
셋째 꼭지는, 부부로 기버와 기버가 만나면 무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기버(Giver)'들의 조합입니다.
하버드 연구팀에서도 말하길, 세
상에서 가장 성공하고 행복한 관계는 바로 퍼주는 사람인
'기버'와 '기버'가 만났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한국 남자들, 정말 가족을 위해 뼈 빠지게 일하는 훌륭한 기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기버가 '받기만 하려는 테이커'를 만나면 금방 지치고 맙니다.
하지만 배려와 감사가 몸에 밴 일본 여성이라는 기버를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서로 먼저 고기를 구워주려 하고, 서로 고생한다며 위로하는 그 모습,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한 시청자분은 '집이 드디어 휴식처가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시더라고요.
밖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문 열고 들어갔을 때
나를 진심으로 환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노년의 평화이자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이었기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가 우리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로 오늘 이야기 다시 리뷰합니다.
오늘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되새겨본 세 가지 핵심, 기억하시지요.
첫째, 통계가 증명하는 안정된 이혼율,
그 밑바탕엔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었습니다.
둘째, '나를 행복하게 해봐'가 아닌 '함께 행복해지자'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입니다.
셋째, 주는 사람과 주는 사람이 만났을 때,
집은 비로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됩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내 옆의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겠지요.
우리 시니어분들도 오늘 하루, 곁에 있는 분에게
'고마워, 수고했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영상이 도움 되셨기를 바라면서, 영상 마칩니다.
‘백작가 TV’였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작가 TV 한 줄 평]입니다.
"행복한 결혼의 정답은 조건 좋은 상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작은 머리핀 하나를 보물처럼 여겨줄
'고마움을 아는 영혼'을 만나는 것입니다." *
첫댓글
"행복한 결혼의 정답은 조건 좋은 상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작은 머리핀 하나를 보물처럼 여겨줄
'고마움을 아는 영혼'을 만나는 것입니다." *
오늘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되새겨본 세 가지 핵심, 기억하시지요.
첫째, 통계가 증명하는 안정된 이혼율,
그 밑바탕엔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었습니다.
둘째, '나를 행복하게 해봐'가 아닌 '함께 행복해지자'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입니다.
셋째, 주는 사람과 주는 사람이 만났을 때,
집은 비로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됩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내 옆의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