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프 회원이신 바람부는날님 께서 자동차보험 갱신하셨습니다
작년 계약에 이어 올해도 재계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수료는 팅프기금으로 입금합니다
요즘 보험회사에서 자동차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자동차보험 가입을
너무 까다롭게 하는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사고차량은 자잘한사고 2-3건이면 서로 인수거부합니다.
뱅크보험 계약자분인데요, 직전3년간 사고3건으로 작년에 타보험사는 전부거절나고
흥국화재만 인수했습니다.
6월5일 만기라서 재가입하고자 하니 타보험사는 당연히 거절이구요.
기존에 받았던 흥국화재도 일반물건 인수거절, 공동물건으로만 승인났네요.
공동물건이라는건, 일반보험료보다 30% 비싸게 보험료받아서 9개손해보험사에서
위험을 공동으로 분담하는걸 말합니다.
수수료는 보험료의 0.5% 입니다. 보험료100만원일경우 수수료 5천원이라는소리죠.
사고다발차량, 도덕적위험인 소수의 계약자때문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바람부는날님, 김복례님, 고맙습니다.
두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