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천지개벽시대
2002.07.07 (일)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다 이어폰 갖고 있나? 「예.」 엄마, 한번 읽어요. ‘참부모님 통일안착 선포대회’ 그것 여기서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예. 들었습니다.」 원고 있어, 다? 그것 전부 다 가져야 된다구요. 6월 달에 한 것은 중요한 행사들이기 때문에, 그건 끝에 전부 청산하기 위해서 한 중요한 말씀이라구요. 엄마 한번 잠깐 읽어.「양창식이 읽게 하지요. (어머님)」엄마가 읽어 봐. (박수)
이 말씀은 시간을 만들어서 어머니가 순회강연을 해야 할지 몰라요, 일본과 미국에서. 그러니까 연습으로 알고…. 잘 들어 봐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 훈독)
영계의 결의문 채택과 선포와 같이 보조를 맞추어야 돼
이번에 워싱턴에서의 축복과 7월 4일 미국 건국 226주년 기념행사 와 더불어 새로운 세계의 차원을 느끼면서, 영계의 5대 종단장들을 중심삼은 성인들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 역사를 지나 오면서 공헌한 세계적인 이런 공신들이 합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했어요.
‘우리는 이렇게 갑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갑니다.’ 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어요. 채택할 뿐만 아니라 이걸 선포한 거예요. 영계 전체에 대한 선포고 지상에까지 한 선포예요.
참부모 앞에 이 메시지를 보낸 것은 세계에 선포해 가지고 영계의 선포와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게끔 해주기를 바라서 그런 거예요. 영계의 결의문 채택과 선포를 했다는 사실은, 지상에서 모든 종교를 넘고 인류를 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결의를 해서 새로운 선포를 해 가지고, 주체가 그러니 상대가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천상천국은 물론이요 지상천국이 완성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 내용과 일련의 맥이 통한다구요.
이런 선포라는 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 7월 7일에 모였지만 7월 4일, 7월 3일 있었던 사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저것을 지금 읽어 준 거라구요. 저것은 한문이 많이 있어요. 한글이 아니라 중국 글자가 많이 있어서 어머니가 거기에 대한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모르는 글자도 있기 때문에 똑똑히 읽지 못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어머니가 머리가 좋아서, 학교에서도 한문 공부를 안 했지만 말이에요, 이런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웃음) 여러분, 한문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요? 한문을 공부해 보라구요. 꿈같은 말 인데, 서구사회 사람들은 자기들이 영어라든가 로마 글자를 중심삼은 말을 배웠겠지만, 동양에서는 중국 글자가 전체 자연세계의 모든 것을 형용적으로 그린 문자이기 때문에 복잡하다구요. 그 수가 얼마? 수가 얼마인지 알아?「5만 자 정도 됩니다.」내가 중국 사전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5만 자 이상, 7만 자 되는 역사에 없는 사전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많은 글자라는 거지요.
여기 로마자는 몇 자인가?「26자입니다.」우리 한국 말은 몇 자예요?「24자입니다.」한국 말이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구조적으로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30분이면 공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한자)은 10년 공부해도 모를 글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중국 사람들이 그러한 문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중국 사람을 함부로 다루었다가는 당한다는 거예요. 깊고 넓고 그 조화의 길이 자기 배운 글로부터 사상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많은 14억 인류를 품고도, 다 망할 것 같고 갈라질 것 같지만 둥지를 틀고 역사적인 이 종말시대에 위대한 힘의 국가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것을 포섭하고 소화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예요.
서구사회의 모든 것, 그 다음에는 아시아의 모든 것,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통일해야 할 통일교회의 깊이와 넓이라는 건 하나님의 사상이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서 구조적으로 만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사상권 내에 서 있기 때문에 모든 문화, 모든 문명, 모든 전부를 흡수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서도 이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업혀서 나가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방향이 다 결정됐으니, 우리도 그 방향을 결정해야 할 시급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악한 사탄세계가 파탄시켰던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부터 12년 동안에 세계 문제를 정비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이번에 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포한 모든 전부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세계를 대해서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걸 지지 선포해야 돼요.
이걸 각 단체, 각 나라의 국회에서 해야 하는데, 미국 나라하고 유엔(UN)만 이걸 지지하는 날에는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이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공증시키느냐 하는 것은 언론기관을 통해야 돼요. 선생님이 가진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있고, 워싱턴에 우리 방송국이 있다구요. 1천 4백만에 해당하는 기독교 오피니언 메이커들(opinion maker; 여론주도층)이 보는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선포하고, 그리고 전세계 모든 신문사에 재료를 공급하는 유 피 아이 통신을 통해 이것을 나발을 불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나발 불 수 있는 천사장들이 돼야 돼요. 주님이 올 때에 천사장의 나발 소리를 통해서 지상에 나타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지상에서 그래야 돼요. 지상 하면 마을도 들어가고, 자연도 들어가고, 사람이 사는 데나 어디나 이 말씀이 울려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바라던 이상이고, 영계의 모든 하나님으로부터 성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적 방향이 되어 지상과 하나되기 위한 통고문을 받았으니 누구든지 ‘그렇소.’해야지, ‘아니오.’ 하면 ‘끽!’ 조상들이 데려가요.
악마 사탄이 죽여서 지옥으로 데려간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자기 조상들이 세계에 공통 노선을 개척해 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자기 일족과 일국이 가는 길을 망치기 때문에, 자기 일족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그건 전체가 걸려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 그냥 둬두지 않고 데려가는 거예요.
데려가 가지고 잘못된 그 기간의 죄를 조상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자기 씨족 가운데 선한 사람이 울타리가 돼서 후손과 합해서 삼각지대에 딱 집어넣고 샌드위치 모양으로 들이 짜 가지고 시정하는 거라구요. 죄를 지은 것을 청산시켜 가지고, 그냥 계속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나라와 세계에 피해를 입히는 걸 막기 위해서 이제 불가피하게 불상사가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선한 조상들이 악한 사탄세계가 되는 것을 그냥 둘 수 없으니, 그것을 선한 조상과 땅 위에 있는 후손이 책임져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 형제가 책임져 가지고 이 세상이 파탄될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사탄의 전권이 통하지 않고 선한 선조들이 사탄을 밀어내고 이걸 지도할 수 있는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자기 형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었어요. 부모들도 반대하고, 친척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하고 하늘땅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이래 가지고 집에서 쫓아내고 납치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우리는 말없이 참고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같은 행동을 취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망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수난 길을 거쳐오면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지금은 국가를 넘고 세계의 정상까지 가서는 꼭대기에 올라가 영계가 하나됐다구요. 하나됐으면 무엇 갖고 평준화시키느냐 하면, 하늘의 비밀과 역사적인 비밀을 전부 다 앎으로 말미암아 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지 지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수평이 됐더라도 수평이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올라가면서 수평이 되고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길, 고속도로같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 올라오면 8단계의 핍박을 받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자리에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걸 받아요, 축복.
쫓아 버린 남편과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것이 어머니의 사명
타락이 없었던, 타락의 그 기준을 넘어선 기준에 돌아와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수평적으로 세계 만민에게 하늘과 땅의 축복을 다 해주는 것입니다. 형제가 만나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천사세계 영계가 아벨을 죽였던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을 보호하고, 동생도 형님을 구하는 거예요. 자기 형제와 자기 친척을 다 버리고 나갔었는데, 그 형님 되는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자기 일족, 자기 형제를 구하는 것입니다.
형제가 원수가 아니에요. 형제를 하나 만들고,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어머니를 전도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이 미국으로 말하게 된다면 스텝 마더(step-mother; 의붓어머니), 스텝 파더(step-father; 의붓아버지)가 얼마나 많아요?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형제가 하나되어 어머니를 찾고,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아버지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아버지라는 것은 천사장의 몸뚱이이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재림주는 뭐냐 하면, 오빠 대신, 남편 대신, 아버지 대신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됐었는데, 오빠가 전부 다 알고 나서 지상의 어머니, 그 다음에는 타락한 아들딸을 품은 그 어머니와 아들딸을 수습해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어머니와 아들딸, 모자가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구해 줘야 돼요.
아버지를 구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가 뭐냐 하면 신부 종교예요. 신부의 자리에 성신이 와 가지고 아들딸을 수습하기 위해 2천년 동안 해서 끝날에 왔기 때문에, 오시는 참부모는 비로소 와 가지고 원수 됐던 아들딸과 하나 만들고 원수 됐던 어머니하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쫓아 버린 아버지를 다시 찾아서 만나야만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모르지만, 그런 어려운 문제의 배후를 엮어 가지고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그런 탕감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을 선생님이 닦은 탕감조건으로 대신해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따라가기 때문에 거기까지 올라가 가지고 아버지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아들을 잃어버렸다구요.
그래, 에덴동산에서 신랑을 쫓아 버렸어요. 가인과 아벨이 싸워 가지고 어머니가 그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쫓아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아기를 중심삼은 신부의 종교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부인들하고 아들딸만 어머니를 따라다녀서 모인 종교권이라구요.
남편을 쫓아 버렸어요. 사탄세계의 혈통을 받은 지금까지의 남편은 이상적인 남편이 아니에요. 별의별 악한 노릇을 했어요. 여자를 천대하고 아들딸도 천대해 가지고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행복을 추구한 놀음을 했던 그 남편들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모든 길을 다 닦아놓고 축복을 해주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남편이 사탄의 직계 아들이라구요. 그래서 사탄 놀음을 했어요. 바람 피우고 마약, 술, 담배, 정신을 혼돈시키는 그런 걸 중심삼아 가지고 향락을 따라가는 남편이 됐기 때문에, 그 뒤에 따라오는 부인과 아기들은 불쌍하게 됐어요. 어머니하고 이혼하고 이래 놓으면 불쌍하게 되는 것은 아들딸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본연의 잃어버리지 않은, 쫓아 버렸던 에덴동산의 그 아담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 누가 길러 주어야 하느냐? 참부모입니다. 거짓 부모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열 여섯 살부터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사탄 편 아들로서 결혼했던 그 사람들을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 가지고 가정 가정, 나라 전체의 여자들을 재교육해서, 어머니는 아들딸을 잘 길러야 돼요. 하나 되게끔 길러야 돼요.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살육전이 벌어진 에덴동산에서 갈라진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어머니의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을 여자들이 체휼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
통일교회에 나오게 될 때는 남자들보다 여자가 70퍼센트 많아요. 모든 남자들이 반대하더라도 여자들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의 동생들이에요.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스텝 마더(의붓어머니)와 같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탄세계의 타락한 해와는 사탄 편이에요. 사탄 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관계없어요.
그러나 선생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어머니의 동생들이에요. 지금까지 떨어져 내려왔어요.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편성해야 된다구요. 참부모의 가정이 출발한 1960년도 중심삼아 가지고 세 가정으로부터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쭉 올라가 가지고 6000가정, 6500가정, 그 다음에는 3만가정이에요. 귀일수를 중심삼고 열두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3만쌍 축복 세계화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소생, 36만, 360만, 이것이 고개예요. 3천6백만, 3천9백만, 4천만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게 이렇게 평지가 되었어요. 여기서 3억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수평을 만들었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천국까지 들어가는데 고속도로를 만든 거라구요.
이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 편 아들딸도 반대하던 것을 용서해 줘야 돼요. 부인들을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을 전부 다 지옥 보내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들 다 없어지지요? 남자라는 건 선생님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여자들이라는 것은, 참남편․참아버지․참오빠를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그럴 수 있는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자들이 선생님을 오빠라고 생각해요. 누구보다 가까운 오빠 같고 약혼남 같아요. 오빠가 약혼남이지요? 4대 심정권을 체휼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걸 체험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다 버려야 돼요. 뭐 왕이든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오빠든 동생이든 아들이든 다 부정해요. 부정하지만 선생님만은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의 소원은 선생님이 오빠와 같이, 그 다음에는 자기 약혼남과 같이 대해 주는 거예요. 약혼 과정에 있다가 결혼하는 것 아니에요? 딱 그래요. 심정적으로 오빠의 심정, 그 다음에는 약혼녀와 같이 자기가 저와 같은 오빠 같은 사람, 세계에 단 하나 오빠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그래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남편이에요. 남편의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남편을 대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니 어머니 심정까지 체휼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올라가 가지고는 할머니까지, 여왕 자리까지 심정을 이룬 그것을 느끼려면 끝까지 죽더라도 선생님을 따라 가려는 결심을 다 갖는 거라구요.
여자는 이게 공식이에요. 그렇게 안 되면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받더라도 그 과정을 갈 수가 없어요. 혼자서도 그 길을 닦아 가지고 가야 돼요. 해와가 사모하고 자라 가지고 오빠의 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는 약혼남의 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는 남편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그 나라 왕의 사랑을 받고 나서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16세 이후 완성한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것이 축복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에 여자들이 희생되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상에 찾아온 것은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빠같이 생각하고 약혼남과 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벗고 살던, 생활하던 그걸 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리고 성숙되어 가지고 자기 남편으로서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기를 바라는 거예요.
또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어머니 노릇을 하고 싶고, 또 할머니 노릇을 하고 싶고, 여왕 노릇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왕의 자리에 나가는 것이 해와가 가야 할 길인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그 심정적 기준을 전부 다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 전에 타락했기 때문에 그때 결혼하기 전 상대가, 남자가 지금 세상에 없다구요. 선생님이 16세에서부터 역사시대에 사탄이 아들딸을 수억 낳아 놓은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선생님이 완성한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동생의 자리에 세워 이들을 하늘의 혈족에 갖다 접붙이는 놀음이 축복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복잡하지요? 요걸 확실히 알아야 자기가 떨어지지 않고 정도(正道)를 갈 수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 이런 공식적인 형을 맞춰 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게 전부 다 딱 맞아야 되는 거예요. 맞지 않으면 깨져 나가요.
그것이 맞지 않고는 저나라에 축복받고 가더라도 저나라에서 맞출 수 없다구요. 다시 지상에 와 가지고 시정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지상에 와 가지고 시정하기 쉬워요. 하늘땅에 조상과 3대가 연결될 수 있는 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연결되었기 때문에 자기가 미진한 사실을 다시 와 가지고 혈족들을 협조해 줘서, 사탄이 망쳐 가지고 지옥 갔던 것을 반대로 협조해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보완 역사를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지상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몇백년 몇천년이 벌어지더라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맞추지 않으면 천국 본연의 세계에 갈 수 없다는 것이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의 의의
오늘 그 말씀을 읽었는데, 이 대회가 뭐냐? 지난달 21일은 삼칠의 이십일(3x7=21)이에요. 6월 달은 역사 전체를 대신한 기간이었기 때문에, 21일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부모, 천지부모의 통일안착을 선포한 대회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지금까지 갈라졌다구요. 통일이 안 됐어요. 통일안착이라는 것은 살림살이를 시작한다는 거예요. 정착이라는 것은 찾아가 가지고 착륙하는 걸 말하지만, 안착이라는 것은 살림살이를 시작한다는 의미예요.
하늘땅의 부모가 통일되어 지상에 와 가지고 살림살이를 시작하니 여러분도 통일권에 안착한 그 부모를 자기 부모 이상, 자기 나라의 남편,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왕 이상 모실 수 있는 심정 기준이 되어야만, 거기에서 통일안착을 한 하늘나라의 부모와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지상천국이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제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든 뭐든,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무슨 박사라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다 부정해야 됩니다. 미국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미국의 문화가 하늘나라,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에요. 사탄에 의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걸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그래, 부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영계의 4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5대 종교가 전부 갈라져서 싸워요. 또 유신론과 무신론이 싸워요.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어요. 이렇게 원수가 돼서 종교 종교끼리 싸우던 이 모든 것을 참부모가 축복을 해서 한 혈통이 되고 한 친족이 되게 하는 거예요. 영계도 비로소 축복해 줘 가지고 4대 성인,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수많은 성도들을 다 축복해 줬다는 거예요. 몇억, 몇백억, 몇천억이 거기에서 축복을 받았어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배경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것이 하나의 결의문을 통해서 성인, 나라의 책임자 누구, 이름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결의를 한 거예요.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우리는 이제부터 거짓 부모로 영향 받던 파괴적인 탄식의 한의 세계, 타락의 세계를 걷어치우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가 완전히 참부모의 것으로서 하나될 것을 결의한다.’ 하고 결의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에 선포하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선포할 뿐만 아니라 천상을 향해 미래에 올 수 있는 지상에도 통일을 선포해서 이 선포문에 일치 안 되면 전부 다 제거해 버린다는 거예요.
나라든 무엇이든 망해 나가는 거예요. 뭐 순간에 망하지를 않아요. 병이 나서 죽게 되면 병에 따라서 몇 년도 가고, 에이즈 같은 것은 12년도 가잖아요? 그런 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길을 환영 협조 안 하게 된다면 반드시 사탄은 하늘나라에 못 가게 막는다는 거예요. 막아 놓은 걸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사탄의 더러운 패들을 교육시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영계에 가면 몇천억이 교육받고 축복 받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축복 안 받았더라도 형님 자리에서 축복받았으니 동생 세계, 미진한 세계를 찾아와 가지고 사탄들이 점령한 것을 차 버려요.
신학대학을 안 나온 사람은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돼
볼(공)같이 동그란 사람은 볼을 차는 것같이 똑바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볼은 정직한 거예요. 완전히 이것이 정직해야 돼요. 조금만 틀리면 안 된다구요.
한국이 이번에 축구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88서울) 올림픽대회 때도 우리가 4등을 했어요. 그것 알아요? (박수) 앞으로 전쟁이 끝나고 평화시대가 된다면 젊은 청소년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운동하고 예술밖에 없어요.
거기에는 무술이 들어가 있어요, 힘내기 하는 무술. 마피아라든가 갱스터들, 앞으로 유엔(UN)으로부터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국민이 될 때는 그런 운동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춘하추동에 한 번 체크를 받아 가지고 공증을 해서 유치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석사․박사까지 나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이 부락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사상적인 면이라든가 모든 높은 이상을 가르쳐 줬지만, 앞으로 무술 하던 사람이 ―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힘에 해당하는 이상 대학원을 나왔으면 마음세계의 대학원 이상,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신학교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사업을 하더라도 앞으로 신학대학을 안 나온 사람들은 마음이 몸뚱이의 지배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지,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돼요. 하나님은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집도 현진이니 효진이니 부처끼리 지금 신학대학을 다 나오라고 그랬어요. 왜? 자기들이 세상에서 대학원을 나왔으면 신학교는 박사 코스를 밟아야 돼요. 마음이 지금까지 몸뚱이한테 얼마나 지배를 당했어요? 양심적으로 자라 올라갈 때 이게 성숙될 때까지 완성 기준의 직접주관권에 나가야 할 텐데, 중간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이 하늘로 향하는 힘보다 사탄세계의 장성기 완성급 몸뚱이가 타락한 기반 위에 사탄과 사랑을 한 그 사랑의 힘이 강하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의 힘이 본성적으로 자라 올라가던 양심이 완성 기준에 가면 천하도, 하나님도 어쩔 수 없게 될 텐데, 미숙한 입장에 가 가지고 여기서 몸뚱이가 사탄을 짝한 그 사랑의 충동이 마음의 사랑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반드시 양심적인 사람이 몸뚱이 사람한테 지배받아요. 종교고 무엇이고 공산주의가 신이 없다고 하는 바람이 전부 나 가지고 젊은이들은 교회를 다 떠나고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한 패들이 ‘자유다!’ 하는데, 그 자유가 창조이상세계의 자유가 아니에요. 사탄의 파탄시키는 자유예요. 멸망의 길로 직진시키는 자유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양심의 세계와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을 점점 멀게 가게끔 만드는 그 행동을 자유라 하기 때문에 망해요.
미국도 그래서 청소년이 윤락하는 거예요. 청소년 윤락, 청소년 타락과 가정 윤락 이 두 문제에 걸려 있어요. 이건 세계적 문제예요. 청소년을 지시하고 지도하고 가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도리가 없어요. 사탄의 맨 끝에 왔어요.
원리 세계에 있어서 사탄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몰랐어요. 창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어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사탄을 때려잡을 수 있는 비밀을 다 알고, 역사가 어떻게 되어 틀렸다는, 이래 가지고 꼬불꼬불 만든 걸 잘라 버릴 수 있는, 거기에 괴수 된 사탄을 때려잡아 승리했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선생님이에요.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때려잡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몸 마음이 어떻게 싸우게 됐느냐 하는 문제도 알아요. 아나요, 모르나요?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알아요?「압니다.」답변을 크게 해야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구만. 어두웠나, 해가 졌나? 어둡다는 깜깜한 밤중 같은 이 무리가 지옥 패들이지 천국 갈 게 뭐예요? 알겠어요?「예!」
어디서 타락했다는 걸 알았으니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시정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결심만 하면, 하나님을 보다 위해서 사랑하겠다고 하면 사탄이 쑥 올라가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제아무리 뭐 하더라도 그들을 때려잡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보호해 준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분은 참부모밖에 없어
너는 타락해서 원수가 됐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정도를 지키는 아들딸은, 사탄도 나중에는 구해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사탄이 못 말리고 하나님도 못 말려요. 그걸 누가 말리느냐? 싸우게 한 것이, 거짓 아버지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가진 그들 때문에 생겼으니, 이걸 취소해 버리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참혈통에…. 핏줄을 바로잡아 놓아야 합니다. 핏줄에 다 걸려 있다구요.
‘하나님, 당신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이지요?’하면 ‘그래!’ 이러는 거예요. 그런 아들이 어떤 사람이냐? ‘사탄 너는 본연의 하나님이 자기가 주인 된 것을 빼앗아 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본연의 아들딸이 상속받지 못하게끔 망쳐 가지고 지옥에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서 그런 것 아니냐?’ 할 때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도, 사탄도 싸움을 휴전 못 해요. 무엇 갖고 휴전하겠어요? 하나님 편에 사탄이 ‘예스’만 하게 되면 벌써 그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도 그래요. 사탄이 하나님의 말을 복종할 수 없어요. 또 하나님이 양보할 수 없어요. 그러니 이 둘 다 소원 성취하는 데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아들딸 전부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아들딸로서 살 수 있는 그 사람을 바라는 게 아니오? 그러면 참부모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겠소?’ ‘그래.’ ‘참부모가 싸움하지 말라고, 참부모가 대신 싸움을 맡게 되면 맡겨 주겠소, 안 맡겨 주겠소?’ 한다면, 안 맡겨 주겠다고 하겠어요, 맡겨 주겠다고 하겠어요?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참부모가 그 주인의 자리에 있으니 시정할 수 있는 것은, 가짜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으니 ‘바꾸겠어, 안 바꾸겠어?’ 할 때 ‘바꾸고 말고.’ 한다는 거예요. 사탄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 놓으니 하나님이 뭘 하겠어요? 그래서 참부모가 싸우게 돼 있나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한 주인이 나온다면, 그 앞에 절대복종해야 할 것이 천리인데 사탄이 때려잡을 수 있어요? 손 못 대게 돼 있어요. 아무리 뭐 하더라도, 옥에 넣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더라도 죽이지 못해요.
선생님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별의별 무슨 욕을 먹고 핍박을 받아도 ‘이놈의 자식들, 내 손에….’ 그랬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 같은 것도 손대려고 해도 손 못 대요. 철칙이 그래요.
그러니 살아 남아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는 사탄은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국가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놔서 하나님이 복귀하더라도 나라가 많은 것을 복귀하려면 몇십년 몇백년 걸린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몇천년 몇만년을 통해 이렇게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이거예요. 설계를 아무리 어렵게 하더라도 이번에 무너진 쌍둥이빌딩 같은 것은 몇 해 안 걸려도 만들 수 있어요. 설계만 다 나왔으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공장을 많이 해서, 배 걸리면 배만큼, 배 한 것의 4분지 1, 또 배분하면 8분지 1의 시간이 걸린다는 거예요. 문제가 안 돼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해결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당신이 찾고자 하는 것이 아들 아니오? 아들이 둘이오, 하나요?’ 물어 보면, ‘아담을 통해서 연결되는 이 자리에까지 가는 한 아들이 있으면 사탄을 놓아줘도 되겠소?’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어떻게 해요? 사탄은 싸움을 못 해요. 사탄이 완성한 아담 앞에는 절대복종하는 것이 창조원리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야, 이 녀석아! 참부모가 너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 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없게 하기 위해서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이 천리 이치
그래서 물이 만수가 된 자리에 있어서 살인마와 성인을 결혼해 준 거예요. 조수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나갔던 물이 들어오게 될 때는 맨 구정물이 먼저 들어온다구요. 성인들이 있더라도 성인이 조수라면 그 조수물이 나갔다 들어오게 되면 맨 구정물, 맨 나쁜 것이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나쁜 것이 들어오고 좋은 것도 들어와 가지고 수평이 되게 될 때는 도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것이 차이가 있으니 어느 누가 먼저 메우기 시작해서 돌아요. 만수가 될 때는 돌고 돌던 것이 서서히 차 가지고 데려가기 위해서는 어디에선가 꼬리만 잡으면 만수가 됐던 것이 또 나가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때에 평준이에요.
하나님이 이러고 계신데 얼마만큼 물이 줄겠어요? 만수가 되어 요만큼 돼 가지고 코를 내 가지고 숨이 막히려고 그래요. 혀를 빼도 코 이상 갈 수 있나요? 그렇게 되면 ‘사탄과 하나님 둘이 붙들고 싸우다가 둘 다 물에 빠져 죽으면 어떻게 되겠소? 한 사람이라도 남아야 될 것 아니오?’ 하고 물어 보면 ‘남아야지.’ 하는 거예요. ‘누가 남아야 되겠소?’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면…. 하나님이 남겠다고 하면 원수를 복수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내가 살겠다.’ 하고, 사탄도 죄를 지었어도 ‘살겠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남소?’ 그러니 하나님도 살려 주고 사탄도 살려 줘야 돼요. 그런 분이 우주에 한 분밖에 없는데, 누구냐 하면 참부모다 이겁니다. (박수)
뭐 1센티미터만 해도 하나님이 나 살려 달라고 야단할 거예요. ‘하나님, 참부모가 필요하오?’ 그러면 ‘응! 절대 필요하다.’ 하는 거라구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살려 주면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 자기는 없지만 참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머리를 잡아서라도…. 아프다고 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귀때기를 잡아서 귀가 한 뼘이 늘어나도 박수를 하며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물에서 살아났다 할 때는 말이에요, ‘하나님, 저 원수 저거 죽으라고 내버려둬야 되겠소,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할 때 ‘나만 살았으면 됐지, 왜 그래?’ 하겠어요? 세상에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공평해야지요. 그렇잖아요? 눈도 둘 다 쌍쌍이 수평을 다 맞추고 있고, 우주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인데, 원수가 없게 하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 세워야 되는 것이 천리의 이치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죽으라고 내버려둬야 되겠소, 구해 줘야 되겠소? 누가 구해 주길 바라겠소? 참부모가 구해 주기를 먼저 말해야 되겠소, 하나님이 먼저 말해야 되겠소? 자기와 같이 물에 빠져 가지고 같이 죽을 것이니 참부모 앞에 저 원수도 구해 달라고 하나님이 부탁하는 게 옳소, 악마가 부탁하는 게 옳소? 하나님이 부탁해야지요.’ 할 때 ‘그렇지, 그렇지! 네 말이 맞다.’ 한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래요.
그래, 사탄을 구해 주고 하나님을 구했으니 그 졸개 새끼들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기독교도 망하고 사탄세계에 있는 패들도 전부 다 망해서 없어지게 될 텐데, 저들도 내버려둬야 되겠느냐고 하나님보고 물어 보면 ‘아이고, 그것도 구해 줘야지.’ 하고, 사탄보고도 물어 보면 ‘다 구해 줘야지.’ 이러는 거예요. 같은 대답을 하게 되니까 두 분이 원수로 싸우던 싸움이 끝나 가지고 같이 동원해 가지고, 참부모 혼자 못 구할 때 같이 협조해서 구해 주면 세상 만사가 다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 아니냐! 아멘이에요. 아멘 해보지.「아멘!」
지금은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이 동생 될 수 있는 천지개벽시대
두 나라가 싸우고 있는 것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책임자는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어요. 영계의 싸움을 가서 말릴 수 있는 것은 참부모의 전통을 받은 아들딸이에요. 장남 장녀, 하나님의 아들딸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사람 외에는 천상세계를 천국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해방의 평지를 이룰 수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못 하지만, 참부모는 그걸 할 수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원수 세계를….
기독교와 회회교, 불교 전부 원수예요. 전부 원수예요. 형제끼리 원수고, 부처끼리 원수고, 아버지와 아들딸이 원수고, 전부 다 원수예요. 나라 나라마다 세계가 원수 되었던 것이 평화의 기준을 세워 영계에서부터 다 화해를 붙여 가지고, 지상에서도 같이 축복을 해 가지고 영계나 지상이나 형제라구요. 가인이, 형이 동생을 죽인 이후로 영계에 먼저 간 녀석들이 지상을 사탄 대신 이용하던 걸 전부 철폐했으니 이제는 뭐냐 하면 사탄과 더불어 와 가지고 동생을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구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 될 수 있는 천지이변의 역사가 찾아오는 것을 천지개벽이라 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올 때에 지상지옥이 천상천국으로, 천상지옥이 지상천국으로 화할 수 있는 협동 보조 일체권을 이루어 하나님으로부터 만민을 해방해 가지고 만만세 만세의 날, 태평성대가 되어 억만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이상의 영계와 육계에서 통일세계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한 해방된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사는 가정과 이 세상을 말하기를 지상․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아멘!「아멘.」
아멘 한번 해봐요.「아멘!」크게 힘껏 해봐요. 아멘 해봐요.「아멘!」아멘 크게 하면 지옥의 저 밑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사지가 녹아들어 죽게 돼서 죽으려고 하는, 잠들어 있는 그런 세계까지 ‘아멘!’ 하면 자기도 모르게 ‘아!’ 하고 ‘살고 싶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끔 한번 크게 해볼래요?「아아아메엔!」십년 백년 천년 몇만년 몇 천만년 지나간다, 아아아 멘 할 때는…. 넘버 원, 에이(A) 하면 첫째다, 멘(men) 할 때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몇천년 ‘아! 해방이다, 사람들아! 멘!’ 이런다는 거지요. 해봐요.「아아아!」점점 커 가야지!「아아아!」「멘!」다 끝나는 거예요, 지옥은 사라지고.
천국 가는 데는 완전 부정해야 돼
그러니까 이제 영계의 성인들, 하나님 가까이에 있던 패들, 너나 할 것 없이 총동원해 가지고 일방통행이다! 해봐요.「일방통행이다!」왔다갔다가 아니에요. 지옥에서 출발해 천국에 다 들어가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서는 왔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빙빙 돌고 자든 무얼 하든 좋아요. 천국 가는 길은 일방통행이에요.
일방통행인데 자기 소유물이 무엇이냐 하면, 내 마음이 한 마음, 일심․일체․일념, 세 가지면 돼요. 무슨 철학박사, 톰 맥데비드 무슨 박사, 출세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뭐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뭐 출세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손자 손녀를 하나님같이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목적이에요. 그래, 여러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억7천만 중에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이 됐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다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완전 부정해야 됩니다. 오관 전부 다 부정하라는 거예요.
내가 보는 것도 두 갈래예요. 맡는 것도 두 갈래지요? 사탄 코가 있고 하나님 코가 있으니 두 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입도 두 입이요, 귀도 둘이요, 손도 두 갈래 되어 있으니 쌍쌍이 되어야 할 건데, 쌍쌍이 아니고 네 패가 돼서 싸움패가 됐다는 거예요. 그걸 다 부정해야 됩니다.
엘리야도 ‘나만 남았나이다.’ 했는데, 그런 남자가 ‘나만 남았나이다.’ 할 수 있는 몸 마음이 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낙제꽝이에요. 차 버려야 돼요. ‘나만 남았나이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몸뚱이는 사탄이 있더라도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자리는 몸 자리 이상에 있다 할 때는…. 씨를 심게 되면 잎이 나와서 꽃이 피고 씨가 될 때는 완전히 수백 수천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그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씨가 돼요, 남자의 씨, 여자의 씨. 남자의 씨가 됐어요? 그거 문제예요. 본연의 하나님이 바라던 씨는 하나예요, 남자의 씨, 여자의 씨.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쭉정이예요. 꽃은 피고 잎을 갖고 있고 향기도 풍기지만 이 씨가 여물지 않았어요. 아무리 심어도 천 번 심더라도 그건 씨가 안 되는 거예요. 완전한 씨, 완전한 남자의 씨, 완전한 여자의 씨를 가진 그러한 분이 나와야만 이 땅 위에 비로소 하나님이 이상 했던 가정의 씨가 되어 가지고, 그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을 낳게 될 때에 참부모의 자리에 등장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이 상하․전후․좌우에 사랑해 가지고 ‘내 집이다!’할 수 있게 살지 못한 하나님이 우리들을 통해서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고 역사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그래, 그 가외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성인들이 살아 가지고 지금 박물관에 그들의 유물이 있고 세상에 살면서 쓴 책이 있는데, 그 책 가운데서 지금까지 원리와 비교해서 안 된 것이 몇 페이지 몇 페이지, 아무 도서관에 있는 무슨 책 몇 페이지 몇 페이지에 있다면 전부 다 찢어서 불사르라고 하는 거예요. 째서 불사르려고만 하지 말고 전부 다 불사르라고, 원리에 흉내 낼 수 있는 내용은 필요 없다고 내가 다 가르쳐 줬다구요. 불살라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태워 버려야 돼요.
로마를 누가 불살랐나요? 네로! 왜? 하나님이 불사른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 사탄세계를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가져갈까 봐 불살라 버린 거예요. 불살라야 돼요.
하늘나라의 주권 가지고 손댈 때가 왔다
부모님이 결혼할 때 모든 사탄세계 가정들에 예속한 물건들은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성염을 만들었어요. 불사를 것을, 사탄세계에 있어서 더럽힌 것을 씻어 가지고 영양소를 대신 보강하는 거예요. 사탄 흔적이 모든 씨앗에, 원소에 다 모양이 들어 있는 그것을 먹고 사니 끝장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걸 하려니 영계가 통일해 가지고 영계의 시시한 것 전부 다 없애 버리자 이거예요. 그래서 영계에서 결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이다!’ 이렇게 하겠다는 표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뒤를 따라갈 것이다.’ 이거예요. 모든 영계 사람은 전부 다 결의했어요. 여러분은 결의했나요? 여러분은 결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할 게 뭐야? 지금 하려고 하는 도중이지. ‘우리도 이렇게 합니다!’
미국 건국의 조상들이 뭐예요?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 영국을 떠나 미국을 개척한 청교도 신자들)인데, 필그림 파더가 뭐예요? 구라파에서 선출된 102명의 필그림 파더가 뭐냐 하면 아벨이에요. 구교가 반대하니 쫓겨난 것 아니에요? 죽겠으니까 대서양에 가서 죽는 것이 낫다고 이래 가지고 필그림 파더가 생사지권을 각오하고 넘어선 것처럼 통일원리를 받들어 가겠다 해야 돼요.
제1필그림 파더는 실패했어요.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에요. 십자가 믿고 구원받겠다는 건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세계 기독교가 망했어요. 부활의 종교를 십자가에 둬요? 성경에 보면 그렇게 돼 있잖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어둠의 때가 됐다고, 내 때가 아니고 어둠의 때(누가복음 22 : 53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라고 한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사탄의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죽어 가지고 배신한 제자들을 다시 찾아 모아 가지고, 40일 동안 수난 받으면서 찾아 묶어 가지고 오순절에 다시 기도하면서 재편성하는, 울고 통곡하는 그 자리에 성신이 강림한 거라구요. 영적 어머니 대신 예수가 와서 수고했으니 그걸 상속받기 위해서 땅 위에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은 어머니신인 성신이 와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뚱이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 없는 백성이에요. 기독교가 그렇기 때문에 로마에서 4백년 동안 핍박받은 거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이 영적 육적 부모가 된 입장에서 그 백성을 전부 죽이고 한다면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영․미․불, 사탄을 중심삼고 일․독․이가 똑같아요. 일본도 해와국가와 마찬가지이고 영국도 그래요. 히틀러가 구라파에 있어서 주권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보니까 한 반년 이내에 베트남, 싱가포르 같은 불란서 영토, 영국 영토를 다 점령하니 불란서하고 영국과 싸우는 독일로서는 ‘그러면 이거 문제없겠구나.’ 해 가지고 일․독․이가 연합한 거라구요.
동양 사람이 많아요. 구라파 사람보다 많으니까 동양 전체를 통일하면 아시아를 통해 가지고 구라파를 삽시간에 해치우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 제일 원수는 기독교와 유대교이니 유대교인들을 작달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막 잡아 죽였어요.
하나님이 이 전통을 세우는 데는 죽이지는 않더라도 대번에 격리할 수 있어요. 이 땅 위에서 영계 딴 곳에다 갖다 몰아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지옥의 탄식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없을 때는 모르지만 난 허락지 않소. 세상에 요사스러운 강자 약자, 피압박자 압박자밖에 없으니, 형제지애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하면 그걸 깨끗이 청소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 하늘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손댈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으로, 지금까지 슬픈 하나님으로 나왔는데 왜 그랬어요? 때를 맞아서 참부모는 지옥에서부터 천국 가는 문 다 잠가 버리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달려라. 달려라.’ 하는 거예요. 뛰어가야 되겠어요, 자전거 타고 가야 되겠어요, 오토바이 타고 가야 되겠어요, 자동차 타고 가야 되겠어요, 비행기 타고 가야 되겠어요, 인공위성 타고 가야 되겠어요? *지금은 우주과학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상적인 우주를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가 주관할 수 있어?「주관할 수 없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상의 여러분이 영계의 성인들을 가르쳐 줘야 할 형님 누나
자,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천상세계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결의다! 결의한 대로 가겠다! 죽어도 가고 살아도 간다! 영원히 간다!’ 결의했으니까, 지상세계가 동생의 자리에 있던 것을 천대했지만 참부모가 지상에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기도를 하나님한테 하지 않고 참부모 앞에 하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래, 여기 있는 여러분이 저들을 가르쳐 줘야 할 형님 누나들이 되는 거예요. 가서 가르쳐야 돼요. 사탄이 나라를 가지고 이용해 먹던 패들인데, 나라를 찾지 못해 가지고 형님이 되고 오빠가 될 수 있어요? 나라를 가졌어요? 나라 없지요? 찾아야 됩니다. 일본 나라도 타락, 한국 나라도 타락, 미국 나라도 타락한 나라예요. 사탄 흔적까지 전부 없애고 싹쓸이해야 됩니다.
세 나라를 보면 어때요? 아시아의 제일 무서운 나라가 한국이에요. 그것 알아요? 발가벗은 줄 알았더니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말이에요, 16강에 들어가서 이태리 패든, 무슨 패든, 구라파의 제일가는 패들을 다 깔아뭉갰어요. 독일 패도 내가 ‘때려눕혀라!’ 하게 되면, 10분만 연장해도 독일은 지는 거예요.
‘야, 코리아가 어떻게 그렇게 힘이 세나?’ 코리아, 커리어(career; 이력, 성공)? 미국으로 말하면 출세란 말이 뭐예요? 커리어예요, 코리아예요? 형제예요, 형제. 비슷하잖아요? 외국 사람에게는 커리어나 코리아나 마찬가지지요.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 있으니 형님은 말이에요, 맏아들 되려니 아버지를 닮았지요.
*오케이(OK)는 오픈 킹덤(open kingdom)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오픈 뭐라구요?「킹덤!」키친(kitchen; 부엌)이 아니라구요. (웃음) 미국 사람들은 키친을 좋아하지요? 한국 사람들은 오픈 킹덤을 좋아합니다. 지상천국을 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오케이!「오케이!」다 헤어져 가자. 또 시작하자구?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천상세계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억천만세의 소원을 다 묶어 가지고, 제멋대로가 아니라 한 패가 되어 가지고 가는 목적 주류가 생겨 가지고 틀림없이 움직여 가게 되면 그 목적지를 지나서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본향 땅에 가서, 여호와의 집에 가서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가정과 나라, 효자의 개인, 효자의 가정, 효자의 나라, 효자의 천하 대표적 국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 천년 만 년 해원성사 태평성대를 이루어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이 영생하니 하나님이 하는 일을 내가 대신해서 이적기사의 모든 것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창조주의 직계 자녀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망하지 않는 한 망할 수 없어요. 아멘 한번 해보지.「아멘!」
결의문을 우리가 채택해서 영계를 지시하고 명령할 수 있어야
우리도 결의문을 채택한 거와 마찬가지로, 초국가 초민족적인 입장에서 다 청산해 버리고 오직 결의문에 사인하고, 사인만이 아니라 선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난 이렇게 살고, 이렇게 안 하면 다 죽는다는 결의와 선언을 해야 할 이 시간이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세 이후에 창조이상을 초세계적인 입장에서, 아담가정 하나가 아니라 세계의 몇천억 사람이 일시에 결의하고 선언해 가지고 사탄세계 사탄의 침방울이 떨어진 데도 없게끔 말이에요, 모양도 상상할 수 없게끔 깨끗이 청산해 가지고 하나님을 절대 모시고 살 수 있는 효자 한번 되어 보자, 효녀 한번 되어 보자,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아 가지고 미칠 듯이 하나님이 놓고 살 수 없는 우리 가정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그 집에서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하도록 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니 절대 가정이요, 유일적 가정이요, 불변의 가정이요, 영원한 가정이 되자 이겁니다. 하나님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에요, 형님.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어머니인 동시에 언니예요, 언니.
그러한 하나님 가정에 없어서는 안 될 주인 부부가 되고, 아들딸을 낳았으니, 하나님의 3대 손자로서 사랑받는, 천하를 대신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입장에서 사랑할 수 있게끔 봉헌해 드릴 내 가정이다! 아멘! 「아멘!」
자, 그렇게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손 들었어요? 「예.」거짓말 안 하지요?「예.」보라구요. 내리라구요. 선생님이 ‘야! 예수야!’ 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야! 예수야!’ 그러면 예수님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겠어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라고 해요.
‘참아버님, 왜 그러십니까?’ 하는 거예요. ‘참아버님이 못 되지 않았어?’ ‘왜 그러십니까?’ ‘너 지금까지 기독교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인류에게 전부 피해를 입혔는데, 칼은 없지만 이 진리의 말씀, 네 말씀이 부족하니 아버지의 남기신 말씀을 가지고 정비하게 전체 축복받은 기독교인 패들을 중심삼고 지상의 교회에 수천 수십만의 영들을 데려가 가지고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다 잡아먹어라.’ 하면 잡아먹겠어요, 안 잡아먹겠어요?
땅에 60억밖에 안 된다구요. 영계는 몇천억이에요, 몇천억. 문제도 안 된다구요. 문제되겠어요, 문제 안 되겠어요? 아메리칸 유스 피플(American youth people; 미국의 젊은이들), 미국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제일 꼬락서니가 좋더구만, 요즘에.
부시도 점점점 어려워 가지요? 간단해요. ‘하늘의 결의문과 선언문을 오늘로부터 미국 정부와 유엔(UN)을 중심삼고 예속된 대사관을 중심삼은 모든 나라들은 결의 일방도요, 선언 일방도다!’ 할 때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집니다.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화해 붙이겠어요, 안 붙이겠어요? ‘이놈의 예수야! 이놈의 마호메트야! 둘이 하나돼.’ 해 가지고 대가리가 하나되면 꽁지가 둘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명령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 명령도 내가 내릴 수 있어요.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하나님도 아니요, 종교 교회도 아니에요.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톰 맥데비드, 지금 파더가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물어 보잖아?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 보잖아? 열심히 귀에 박아 가지고 다음 말한 것을 다 잊어버리면 절반밖에 기록 못 하잖아? 들어? 생각을 딴 데 두고 있으니 내가 물어 보잖아? 밤에도 알아야 되고 낮에도 알아야 되고, 뭘 먹으면서도 주의해서 백 점짜리 이상 되어야 돼. 관심 가지고 들어라 이거야. 자기 딴 것 생각하다가는 언제 떨어질지 몰라.
그러면 이제부터 결의문을 읽겠어요. 천상세계가 형님이 아니고 동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 결의문을 우리가 채택할 때는 영계를 지시하고 명령할 수 있는 형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결의문 채택할까요, 말까요? 답변해요. 채택해요?「예!」영계의 5대 성인들, 4대 성인 이상 되어야 돼요. 예수를 불러다가 명령해야 돼요. 교파장들도 그래야 돼요. 일본 선교사들이 목사들이 축복받는 데 줄줄 따라오니까 좋아 가지고….
동생 입장인 영계를 리드할 수 있도록 활동하라
그 선교사들이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미국에 그냥 남아서 일을 계속하게 되어 있어요? 알아요, 몰라요? 전달 안 했나? 여기 있구만, 에리카와. *에리카와는 에리(襟; 옷깃)와 가와(川; 강)예요. 지옥과 천국의 가장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한 발만 잘못 디디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심각합니다. 명령해도 안 듣는 사람은 차 버리는 거라구요. 네가 가장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네 대신으로 끌어들여서 차 버리고 한 발을 가장자리에서 들어가는 거라구.
그러니까 한 번의 명령으로 복종해야 되겠어요, 순응해야 되겠어요? 복종과 순응이 어떻게 달라요? 복종은 목숨을 버리고 따르는 것이고, 순응은 그냥 그대로 양심적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기 의식이 없어요. 경험도, 역사도 전부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한 번의 명령으로 새로운 방향을 잡는 거예요. 목적도 새로운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목적의 완성권은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영계에 지지 말라는 거예요. 저쪽이 동생의 입장이니까 말이에요. 동생을 리드할 수 있는 지상의 활동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일본 선교사들, 알겠어?「하이.」선교라고 하면 ‘베풀 선(宣)’과 뭐예요? ‘교(敎)’ 뭐예요? 「가르는 치는 것입니다.」그리고 ‘사’는 뭐예요? ‘병사의 사(士)’ 예요, ‘스승 사(師)’예요? 「‘스승 사’ 입니다.」 선교사의 ‘사’가 이 ‘스승 사(師)’예요? 병사의 ‘사(士)’가 아니에요? 욕심은 많다구요. 조그만 여자가 말이에요. (웃음)
해와와 아담을 비교했을 때 아담보다 작았던 것이 해와였지요? 틀림없지요? 그것이 꿈을 가지고 아담을 끌고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본 여자가 말이에요, 교회의 목사가 아무리 크더라도 ‘끽!’ 끌고 와야 됩니다. (웃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원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순응이 아니라 복종시켜 나가면 내 뒤를 따라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졸졸졸 따라옵니다.
그것을 몇 년 동안 계속하면 끝날 것 같아요? 미국 전체를 말이에요. 1년도 안 가요. 6개월로 기간을 정하면 목숨을 걸고 따라야 됩니다. 이미 정한 거예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하나님이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 6개월이 6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모두 다 사기꾼처럼 속였다고 할 거라구요.
지금까지도 여러분을 속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책임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장된 것이지 말이에요. 그래서 연장한 것이지 속인 것이 아니라구요. 천명(天命)으로 결정되어서 아무도 바꿀 수 없는 책임을 졌으면 죽을 때까지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6년 동안에 못 하면 60년, 60년 동안에 못 하면 3대에 걸쳐서 180년이 걸려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러한 책임을 졌으면 일방적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싸울 수밖에 없어요. 잇신후란(一心不亂; 한 가지 일에만 몰두)! 선생님은 잇신후란이라고 하지 않고 반(万)신후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죽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달리게 되면 절대로 죽지 않아요. 죽으려고 해도 날아 버립니다. 승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정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일본 여자들의 책임
그렇게 결정해요?「하이.」대답해 보라구요! 결정해요?「하이.」 ‘결정했다.’ 해야지요. 선생님이 ‘결정해?’ 하면, 여러분은 ‘결정했다.’ 하면 되는 거라구요. 결정해?「결정했다!」정말이야? (웃음) 정말인 것 같다구요. 아직은 어둡지만 동서남북으로 모두 다 얼굴이 보이니까 의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결정했어?「하이. 결정했습니다.」
아무리 멀어도 가깝다고 생각하면, 멀수록 가깝다고 생각하면 영계가 틀림없이 도와줄 것입니다. 가까운 것도 ‘멀다. 곤란하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고마루(困; 곤란하다), 고마루!’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구요. 마루(丸; 둥근 것)는 아무것도 없지요? ‘마루, 마루!’ 하는 것은 ‘죽어 버린다. 죽어 버린다.’ 하는 것입니다. 고마루라고 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하이.」
앞으로 여러분은 정주하도록 노력하라구요. 미국 정부와 선생님이 교섭하면 대번에 허가를 얻을 수 있지만, 선생님은 교섭하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각자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유명하지요? 유명해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윤태근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윤태근!「예.」가서 심사할 때, 통일교회 지도자라니까 팡 하고 종교 비자 도장 쳐 주더라면서?「예! 댓 마디 묻고 꽝 했습니다.」*대사관에 가서 통일교회 지도자라고 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하면서 더 이상 물어 보지도 않고 팡 눌러서 ‘미국에 가면 무엇이든지 하라!’ 하면서 신앙비자는 뭐 문제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해졌지요?
여러분도 활동해서 목사들을 10명, 20명, 30명 정도를 묶으면 그 목사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국회의원이나 관리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을 하늘이 해결해 줍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혼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받는 곤란한 입장에 처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모두 다 얼굴 모양이 달라서 여러 가지의 특징들이 있다구요. (웃음) 웃는 것도 전부 다 다릅니다. 욕심도 제각각이에요. 하나님이 곤란하실 거라구요. (웃음) 참사랑의 보자기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받아들여도 괜찮습니다.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참사랑의 세계입니다. 천주를 창조하신 대왕님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혼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경제복귀가 문제입니다. 일본의 경제적인 도움을 선생님은 받지 않습니다. 한푼도 쓰지 않아요. 선생님이 직접 돈을 벌어요. 돈을 쓸 때는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딸의 교육을 위해서 저축해 놓았다가 남편 앞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쿠상(奧さん;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뭐 올해로 일본에서는 경제활동을 그만둘지 몰라요. 지금까지 일본이 헌금한 것을 선생님이 그대로 모아 놓고 ‘이거 가져 가!’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1973년부터 헌금했습니다. 지금 몇 년째가 돼요?「29년째입니다.」작년에 전부 다 끝났지요? 무슨 고생을 하든지 깨끗이 돌려줘 버릴 거라구요. 일본에서 온 선교사들이 미국 교회에 두 사람씩 들어가서 돈 있는 사람들을 모으면 크게 부흥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비참하게 감옥을 들락거렸지만, 영계에서 문 선생을 절대적으로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정말이라고 생각해요,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거짓말이에요, 정말이에요?「정말입니다.」정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러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된다구요. 모든 아들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결심하는 한계가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서 허우적거려도 어떻게 안 되는 거예요.
신앙비자를 받아 미국에 이주하겠다는 각오를 하라
지금부터 여러분은 신앙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이주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아, 몇 개월 며칠이 되었느냐?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남편과 아들딸을 불러서 미국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믿음의 아들딸이 되기 때문에 유명한 목사의 훌륭한 아들딸과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차결혼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 명의 여자들이 왔으면 20년 후에는 몇 명이 되겠어요? 미국 사람과 결혼하면 말이에요. 빨리 대답해 봐요! 그것도 몰라요? 남편과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은 몇 명이에요? 둘뿐이에요? 열두 명이면 몇 명이 되겠어요? 한 여자를 중심삼고 열세 명의 가족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가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뭐 5천 명 정도가 되면 대번에 미국을 물들여 버립니다.
국제결혼을 해서 원수끼리 만나 가지고 비참하게 될 줄 알았는데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세계적인 보석과 같은 평가를 받아서 천주와 영계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교차결혼이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60년 이내에 세계는 한 나라가 됩니다. 알겠어요? 「하이.」
교차결혼, 해봐요!「교차결혼!」하나님이 그렇지요? 원수와 혈통이 연결된 지상에는 영원히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싸움터가 됩니다. 그 한계를 넘어가지 않으면 지상에는 영원히 평화의 정착지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의 말씀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모두 다 여자들밖에 없구만!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우와와…! 미국 여자들은 어디로 갔어요? 여러분이 미국에 와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활동해서 비참하던 환경을 훌륭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면 동네마다 소문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저 조그만 여자가 몇 년 전에 여기에 와서 훌륭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할 수 있게 된다구요. 문제없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은 엉망진창이지요? 콩가루 집안이 되어서 동네 전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천하의 모든 것을 점령하고도 남지 않을 것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어요?
긴 얼굴, 짧은 얼굴, 둥근 얼굴, 삼각형 얼굴 등 얼굴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 결과가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이 없다고 하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만사 오케이, 해봐요!「만사 오케이!」오케이는 뭐라구요? 오픈 뭐라구요?「킹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결의문을 선포한 대로 행동하면 뜻의 세계는 우리 것이 돼
자! 누가…? 영계의 결의문을 대신해서 워싱턴 타임스에 4일 날 발표한 그걸 해야 할 텐데 못 했다구요. 여기서 하는 거예요. 결의문 선포했으니 결의문을 다 이제 외워야 되고 선언해야 돼요. 선언한 대로 행동하면 틀림없이 뜻의 세계는 우리 것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자기가 해, 자기가. 공산당 네 사람 썼어?「예.」잘 들어요.「뉴욕에 있는 여러분들은 잘 모르실 텐데요, 방금 아버님께서 하신 영계 5대 종단 지도자 세미나를 하고 난 다음에 종단 대표들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문이 7월 4일 미국의 226주년 건국기념일을 하늘 편, 헤븐리 인디펜던트 데이(Heavenly Independent Day; 하나님 독립기념일)로 선언하시 면서 미 전역과 전세계 40개국에 선포가 되었습니다.……전화도 오고,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니까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내 달라 그래서 지금 비상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페이지가 나갔습니다. 대단한 선언의 내용입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로….」(양창식) (박수)
한국에서 월드컵 축구를 하는데 붉은 악마가 일체 되어 가지고 응원한 그 이상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 이상 문제를 일으켜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표본이에요.
「그리고 한국의 주요 신문, 일본의 주요 신문, 이렇게 다 나가고, 오늘 아침에 아버님께서 하명하셔서 종교 지도자들과 평화대사들을 중심으로 이 선언문에 대한 땅 위에서의 지지 선포하는 그런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훈독회 한 모든 국가 전체가 그걸 지지 성명을 해야 돼요. 하늘의 결의문과 선포한 내용을 천일국을 중심삼고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명을 낸다고 말이에요. 이제 단체와 나라가 그럴 때가 왔어요. 거기에 빠진 나라는 곤란하지요. 자! (‘영계의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이 행사는 작년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12월 25일 정오시에 이상헌 선생의 사회로 영계에서 있었습니다.』 기다렸다가 발표하는 거예요.
『개회선언: 5대 종단 대표들의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가정맹세: 다 같이, 결의문 선포: 예수, 대표 기도: 예수, 만세삼창 선창을 모하메드가 했는데 내용은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5대 종단 만세, 그리고 마지막 다 같이 박수했습니다.』
예수님도 기도할 때 ‘축복 중심가정 예수님’ 이라고 했다구요. 같은 내용이에요.
「……예수님의 기도 내용입니다.」 『우리 5대 종단은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모시며 잘못된 역사의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 절대순종의 길을 갈 것을 맹세하고 선포합니다.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같은 자리에 선 거예요.
『……5. 5대 종단 대표들은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001년 12월 25일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일동. 대표자 예수.』 「우리도 다 같이 대표 지지 결의합니다.」(박수)
예수가 대표가 된 것은 참부모로 왔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 각 종단의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기독교에서 12명, 유교에서 12명, 불교에서 12명, 이슬람교에서 12명, 그 다음에 힌두교에서는 3명, 이렇게 해서 그 참석한 대표자들이 간단 간단하게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영계의 5대 종단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과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내신 메시지인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
기도하라구.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아홉 시가 되어 온다구요. 아침 준비했나? 「다는 못 했을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여러분, 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 가지고 자기 일가 일족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결의하고 선서해야 돼요.
종씨면 종씨, 단체면 단체, 나라면 나라, 수많은 단체들이 규합해 가지고 결의함으로 말미암아, 결의한 모든 성인 현철들이 지상과의 직접적 관계를 통일천하를 이루기 위한 공동 역사가 벌어지니, 여기에 가담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 드린다구요. 아시겠어요? 「예.」그렇게 결심하고, 자, 그럼 기도하고 이제 폐하자구요. (양창식 회장 기도)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