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모습에 병든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살아간다. 그런 모습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왜굑되게 하는지를 모르고 살아간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절절함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병을 치유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의 모습으로 들어가보자.
과연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세상에 속한 나는 레위의 행동이 솔직히 깊은 감동으로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지금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집, 재산을 내려놓고 과연 훌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아직도 세상 것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나를 붙잡고 있는 듯합니다. 주님, 이 오만가지 걱정과 생각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의인 축에 도저히 끼지 못하는 나 같은 죄인에게 이 말씀은 얼마나 위로가 되는 기쁜 소식인가. 남을 해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았으니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기는 마뜩지 않지만 주님께 가장 큰 죄가 교만과 시기와 미움이라면 난 죄인이 맞다. 이 사순 시기에 나를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을 기쁘게 맞아, 특별히 오늘 복음 말씀에 용기를 내어 더 이상 숨지 않고 내 죄상을 주님께 낱낱이 고하고 겸손되이 용서와 자비를 청해야겠다.
주님, 제가 주님을 멀리했던 저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서려 하오니 저를 어여삐 여기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첫댓글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과연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세상에 속한 나는 레위의 행동이 솔직히 깊은 감동으로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지금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집, 재산을 내려놓고 과연 훌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아직도 세상 것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나를 붙잡고 있는 듯합니다. 주님, 이 오만가지 걱정과 생각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의인 축에 도저히 끼지 못하는 나 같은 죄인에게 이 말씀은 얼마나 위로가 되는 기쁜 소식인가.
남을 해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았으니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기는 마뜩지 않지만 주님께 가장 큰 죄가 교만과 시기와 미움이라면 난 죄인이 맞다.
이 사순 시기에 나를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을 기쁘게 맞아, 특별히 오늘 복음 말씀에 용기를 내어 더 이상 숨지 않고 내 죄상을 주님께 낱낱이 고하고 겸손되이 용서와 자비를 청해야겠다.
주님, 제가 주님을 멀리했던 저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서려 하오니 저를 어여삐 여기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