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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수도생활 체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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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2월21일
자비 추천 0 조회 51 26.02.21 07: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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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1 08:42

    첫댓글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과연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라갈 수 있을까? 세상에 속한 나는 레위의 행동이 솔직히 깊은 감동으로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지금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집, 재산을 내려놓고 과연 훌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아직도 세상 것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나를 붙잡고 있는 듯합니다. 주님, 이 오만가지 걱정과 생각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 26.02.21 23:4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의인 축에 도저히 끼지 못하는 나 같은 죄인에게 이 말씀은 얼마나 위로가 되는 기쁜 소식인가.
    남을 해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았으니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기는 마뜩지 않지만 주님께 가장 큰 죄가 교만과 시기와 미움이라면 난 죄인이 맞다.
    이 사순 시기에 나를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을 기쁘게 맞아, 특별히 오늘 복음 말씀에 용기를 내어 더 이상 숨지 않고 내 죄상을 주님께 낱낱이 고하고 겸손되이 용서와 자비를 청해야겠다.

    주님, 제가 주님을 멀리했던 저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서려 하오니 저를 어여삐 여기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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