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은 정년을 해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트롯트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트롯트를 좋아하다못해 연인들의이야기 임수정님의 초대카페지기를 했으며, 배따라기 양현경님의 운영자
지금 미국 켈리포니아에 계시는 77년도 미스코리아 김성희님의 운영자, 가슴앓이 양하영님의 운영자
그리고 바뻐서 김태정님을 한참 못뵈었는데 돌아가시면서 저를 보고 싶다고 하시던 기도하는 마음을 부르신 김태정님의 왕팬
그리고 그외 많은분을 열심히 따라 다녔는데.......이제 나이들고 하여 카페 활동은 안하려고 했는데 정서주양의 노래를 들어보니
전유진, 오유진,김태연,김다현 같은 초중고 학생 가수는 감히 따라오지 못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자랑은 아니어도 트롯트에 대해서는 좀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으로서 단언하건데,
어른가수들도 따라오지 못할 그 감정표현! 트롯가수 그 누구와 겨뤄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가수입니다.....
이제 정서주양의 노래를 듣고 행복을 느낍니다....^^
첫댓글
환영 합니다.
제대로 오신것 같네요.
앞으로 소신껏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반갑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서주양을
사랑하는 님들과
슬카생 하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스카웃 제의는 받아보셨어요? ㅎ
일단,
스스로 찿아오셨으니 여기서는 무보수입니다 ㅋ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래좀한다는
어느누구도 쨉이 안되지요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뭘 드시겠습니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