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수십년 동안 해왔던 5월 운영 방식이 도둑놈들과 사기꾼, 기생충, 양아치들을 양산했습니다. 옳바른 사람이 발 붙히기 어렵게하여 바보가 되는 문화가 형성됐습니다. 정의와 공정성 민주적인 원칙이 사라지고 도덕이 땅에 떨어져...변칙과 꼼수가 정상인양 판을 칩니다.
물론 수십년을 보고 듣고 함께 어울리며 학습된 지식과 타성들이 바뀌긴 힘들것이지만... 뼈를 깍는 각오로 변신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5월의 기존 방식의 운영과 몇십년동안 학습된 타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만이 5월이 사는 방법입니다.
○ 미안한 이야기지만 5월 기존 틀(타성) 답습하고 변혁(개혁)을 하지 않아 이○영이 설치고 있다고 생각 안해봤나요? ㅋ~ 이○영이가 수를 다 보고 있거든요.
이○영이도 이머시기와 사적인 관계에 얽매여 일을 그르치고 있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공멸할 것입니다.
○ 5월에 더러운 과거 비리와 퇴폐적인 풍습ㆍ적폐는 이○호를 떠나 말하는 것은 앙꼬없는 찐빵일진데...지금 이○영이는 이머시기를 거론 안하고 역성만 들고 있거든요.(○같은 의리와 숭배심)
● 나는 감히 회장이나 이사들에게 공개 제안합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보훈부 감사에서 비리.탈법 행위에 연관된 자들을 모두 퇴출시키십시요. 그자들이 없어도 회는 잘 돌아갑니다. 행정ㆍ회계 걱정하지 마시고요... 닥치면 다 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면 됩니다. 올바른 빛이 보이면 5월 일꾼들이 함께 할것입니다.
5월 리더들은 본인들이 모르거나 안해본 것들은 몸을 사리거나 재를 뿌리는 행위를 하지만...이것 또한 못된 5월에 습성이니 버리시길 바랍니다.
사적인 원수가 이야기해도 그것이 공법단체를 정상화 시키고 동지들 권리 쟁취에 도움이 된다면 따라야 합니다.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관계)를 절대 개입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개혁적인 국장 인사를 단행> 기존 국장들도 열심이 하지만... 열심이로만 돼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저 사람만 바꾼다고 혁신되는건 더욱 아닙니다.
국장들을 가능한 5월의 타성에서 벗어난(길들여 지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해야 합니다.
행정 실무 능력도 있고, 일머리를 알아차리고, 민주적인 자질(근성)이 있으며, 동지들에게 헌신하는 사람들로 바꾸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사적인 관계나 감정에 얽매어 있을 때가 아님니다. 오직 단체의 정상화와 동지들의 권리 쟁취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정의롭게 원칙을 가지고 정도로 전진하여 나아간다면 어떤 파벌이나 진영도 가로 막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동지들을 믿으십시요. 옳은길로 가는 선봉에 서십시요. 지금까지 5월엔 올바른(제대로된) 비젼(노선)을 가진 지도자를 못 만난게 천추의 한입니다.
본인을 내려놓고, 동지들을 위해 구체(실천)적으로 일하려는 사람들로 주변을 포진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징계는 징계사유와 절차를 매우 중요시하고 형평성도 같이봅니다.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정관에 일사부재리 원칙 정의가 없으므로 다시 절차를 밟아 처리하면 유효합니다 나의 경험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