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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송년예배)
푯대,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들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12. 29.
본문 : 빌립보서 3:10-16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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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오늘은 송년주일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세월이 느리게 간다고 말하지 않고 빨리 간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그 말속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 하고 세월만 다 갔다.” 그런 아쉬움 때문에 그런 말들을 합니다. 믿음의 삶에 필요한 것은 바른 목표와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후 믿음의 경주를 시작한 바울처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경주를 마쳤다고 고백하려면 이런 신앙으로 달려야 합니다.
첫째,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달립니다
본문 10-11절에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고자 하여’는 단순한 지식이 아닙니다. ‘안다’는 ‘이해하다’, ‘경험하다’, ‘친밀하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 1:13). 알지 못했기 때문에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다고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혀 몰랐다는 말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의 소원은 매일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원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앎과 삶의 골이 깊습니다. 저 사람이 교회 다닌다는 사실이 충격입니다. 말하는 것과 생활이 다릅니다. 그러나 부활의 권능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새로운 삶 살게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눅 24:17). 엠마오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에도 슬픈 빛을 띠고 있는 것은 무덤에 묻힌 토요일 신앙입니다. 부활 신앙은 말씀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겁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부활을 증거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게 새롭습니다. 30년 관포교회 담임으로 오늘도 강단에 설 때 말씀 선포가 새롭습니다.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님 때문에 손해 본 것이 있습니까? 예수님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까? 아직 예수님으로 인하여 손해를 보고 잃어버린 것이 없다면 미안하지만 당신은 아직 종교인이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으면 이전의 모든 것 심지어 사고방식, 삶의 패턴, 교제 대상, 취미, 입맛까지도 완전히 변하는 것입니다. 마실 것 못 마시고, 먹을 것 못 먹고, 쓸 것 못 쓰고, 잠잘 것 못 자고, 갈데 못 간다고 할지라도 기꺼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새해 인사는 ‘나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찬송가에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우리의 고백되길 원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어느 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리스도만 원할 뿐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둘째, 도전하는 신앙으로 달립니다
본문 12-13절에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이 설정한 인생 푯대, 인생 도전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깊이, 보다 친밀하게, 보다 경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아는 도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나타납니다. 첫째, 아직까지 온전히 이루지 못했다는 현재 자세로 도전합니다. 바울은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인물입니다. 13권의 성경을 기록한 바울은 거의 완전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성령의 임재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합니다. ‘달려간다’는 사냥꾼이 사냥감을 보고 전력을 다하여 추격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사람으로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사람이 될 때까지 전진해야 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완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 구원의 도상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순간에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범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남은 구원이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우리는 구원을 얻었으나 여전히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된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전 10:12에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는 과거에 대한 자세입니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데 방해되는 것들입니다.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던 베드로는 주님 모른다고 3번씩이나 저주하며 맹세했습니다. 통곡하며 회개하고 난 다음 신령한 푯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2). ‘피하고 따르라’, 따르라는 열심히 추구하는 습관들입니다. 천국을 향해 도전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셋째, 천국 상급 신앙으로 달립니다
본문 14절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달려가노라’ ‘디오코’는 열심히 따르다, 추척하다는 의미입니다. 계속 추구할 수밖에 없는 현재 불완전한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계속과 반복으로 항상 달려가는 사람들 경주자를 나타냅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오직 푯대만을 바라보고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전력 질주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신앙생활은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달려가는 선수는 푯대와 상대할 뿐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는 미래에 대한 자세입니다. 이 세상이 주는 상, 칭찬, 영예, 영광은 잠시 왔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져 버리는 헛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모든 것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아름답게 내렸다가 눈송이처럼 흔적도 없는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바울은 이 세상의 상을 위해 살지 않고 위에서 주시는 영원한 상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고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2천 년 전 사람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는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매진하여 달려갔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멈추지 말라. 저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데 뒤돌아보면 넘어집니다. 노루가 멈춰서 뒤돌아보다가 사냥꾼의 총을 맞습니다. 구원의 도상에서 뒤돌아보면 구원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롯의 아내는 소돔 고모라 성을 빠져나올 때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 되었습니다. 롯이 소돔을 선택할 때 에덴동산 같았습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미끼 물었다가 결국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출애굽 1세대들은 애굽을 돌아보다가 광야의 무덤에 묻혔습니다.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8-39). 고난과 박해를 담대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맞짱 뜹시다. 할렐루야.
(공동기도)
송년 주일에 ‘푯대,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엠마오의 제자들도 사도바울도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전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버리고 도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이 세상이 주는 상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 상급을 바라보고 어떤 고난과 박해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맞짱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달립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은 무덤에 묻힌 토요일 신앙으로 슬픈 빛을 띠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부활을 증언했던 것처럼
손해를 보더라도 부활 신앙으로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전하는 신앙으로 달립니다.
바울의 인생 푯대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천국을 향해 방해되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천국을 침노함으로
천국을 향해 도전 신앙으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 상급 신앙으로 달립니다.
이 세상이 주는 상, 칭찬, 영예, 영광은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헛된 것이므로
위에서 주시는 영원한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고
고난과 박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맞짱 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돌아보면 죽는다.
오직 전진하는 믿음, 오직 예수님 신앙으로 어떤 믿음의 방해물도 맞짱 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원을 향하여 달려가는 길에 방해가 되는 것은 버리고 도전하는 신앙이 되겠습니다.
천국을 바라보며 뒤를 돌아보지 않고 하늘 상급을 바라보며 달리는 신앙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푯대 되신 예수님을 향하여 도전하는 신앙으로 달려가는 2025년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푯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극적으로 피하고 적극적으로 따르는 25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년은 잊고 다시 오는 25년은 부활 신앙으로 매일이 부활 기쁨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을 향해 뒤돌아보지 않고 부활 신앙과 도전하는 신앙으로
천국을 향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 때문에 손해 본 것들이 있는 내가 되고
나의 삶 속에서 피할 것은 피하고 따라야 할 것들은 따르는
도전의 신앙으로 살며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나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항상 세상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
여호와를 바라며 천국에서 개털 모자가 아닌 천국 상급으로 금 면류관을 쓰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도전하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 상급 신앙으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년의 모든 일들은 잊어버리고
25년 새해에 주님께서 내 삶에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붙들고 천국 상급을 향하여 앞만 보고 전심전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나 세월은 느리게 간다고 말하지 않고 빨리 간다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못 하고 세월만 다 갔다’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는 슬픈 빛을 띠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사람답게 해같이 빛나는 얼굴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 때문에 잃어버리고 손해 본 것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내 인생의 푯대는 예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이미 얻었다 함이 아닙니다. 과거,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겠습니다.
미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라져 버리는 세상의 상이 아니라 영원한 상급인 하늘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데 방해꾼과 믿음으로 맞짱 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도 바울의 인생 푯대가 예수님이었던 것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저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연약한 존재이기에
완전한 구원에 이를 때까지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리스도만 원할 뿐입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방해꾼과 믿음으로 맞짱 뜨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주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달려가노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피하고 따르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푯대,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달립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도전하는 신앙으로 달립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천국 상급 신앙으로 달립니다’입니다.
@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