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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7일(금)
#【매일뉴스브리핑】
●인요한 "변화 위한 힘든 길,
꿋꿋하게 뚜벅뚜벅 걷겠다"
●이차전지 약세에 쉬어가는 증시…
외국인 매도세
●바이든-시진핑,
서로 필요한 것 얻었다.
[글로벌 뉴스픽]
●오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2차전지 향방은?
●붕어빵 1마리에 1000원?...
"차라리 집에서 해먹는다"
●美 투자자문사
"지금은 모든 자산 팔 때"
●"한우 50% 할인"
오늘부터 사흘간 이마트 쓱데이
●바람잘 날 없는 우리금융…
저축은행 인수에도 영향?
●콧대 높던 벤츠 4천만원 할인?…
제값 준 사람은 호구?
●이재용 '삼성 부당합병' 혐의…
오늘 검찰 구형
●AI가 먼저 뺏을 밥그릇?
의사·변호사 대체 쉽다
●아마존, 내년부터 현대차 판매…
파트너십 체결
●그놈의 오줌 때문에….
칭다오 수입사 눈물의 희망퇴직
●가스공사 대학생 크리에이터,
무엇이 달라졌나?점프볼
●시연 대기에 2시간….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인기 몰이
●"승진 대상 오르자 시기·질투"
40대 가장 극단 선택
●내 집 가는데 사용료 내라니"...
통행료 사라진 연립주택
●秋 라면 저격 옳았다…
삼양·농심·오뚜기 장부 들여다보니
●이스라엘 "지상작전 다음 단계...
알시파 병원서 터널 입구 발견"
●호화생활 자랑하더니…
짝퉁 명품 팔아 24억 번
인플루언서 결국 실형 선고
●베일 싸였던 '수능 샤프' 공개에
반응 폭발…"역대 가장 예쁜 색"
●정부, 올해 첫
‘경기 회복 조짐’ 판단…
“중동 불안 불확실성 지속”
●국민의힘 간 조정훈,
윤 대통령 장모 실형에
“사위가 책임지라고?
며느리 가만 있겠나”
●“3년 전 사라졌는데”
유럽 최정상 무대서 뛴
‘북한 호날두’ 깜짝등장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시고 깨보니”…
‘모녀살인’ 50대女
무기징역 확정
●부산서 수술 받으러
구치소 나온 마약 사범,
석달째 행방 묘연
●"윤핵관 자랑스럽다"→
"윤핵관서 빼달라"..
2년도 안 된 급변
●"광모형이 쏜다"…
LG 가전 역대급 우승턱,
'29% 할인 확정'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났습니다.
올해에만 7차례째 정상회담인데,
윤 대통령은 고위경제 협의회 개최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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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이른바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변별력은 높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어 1등급 기준은
지난해 수능보다 10점가량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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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이른바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메가시티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 인천 세
광역자치단체장이 만났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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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구 최대 의료단지인
알시파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군사 작전으로 기능을 상실하면서
환자 수송이 시급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난민기구가
구호활동을 마비시키려는
고의적인 시도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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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에서 싱가포르에
5-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인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의사·변호사,
'비싼' 밥그릇 먼저 뺏는 AI
인공지능(AI) 기술이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국내 일자리
약 341만개가 앞으로 AI 기술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고소득 직종으로
분류되는 의사, 회계사, 변호사 등이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백신 개발도 AI..
환자 맞춤 '암백신' 나온다.
"21세기 과학사의 주인공은
바로 인공지능(AI)입니다.
AI는 각종 질병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단순히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기존에 분석이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
석차옥 서울대 화학과 교수는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화순국제백신면역 치료포럼에서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를 알면
단백질에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물질을 만들어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며
"AI를 활용해 단백질 간
상호작용까지 알아내면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발굴할 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신약 후보물질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사람이 직접 실험으로
수백 개에서 수천 개 아미노산이
연결된 단백질 구조를 일일이
분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AI는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 안에 단백질
구조를 정확하게 해독합니다.
■
배달로봇·순찰로봇,
보행도로 다녀도 '딱지' 안 끊는다.
앞으로 '실외이동 로봇'의
보도 통행이 가능해집니다.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과 같이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되면서
배달·순찰 등에 활용할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
사피온, 연산성능 네 배로 높인
AI 반도체 'X330' 공개
SK텔레콤 자회사인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 사피온이
기존보다 성능이 4배 뛰어난
AI 반도체를 공개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자체 반도체
설계에 뛰어든 가운데
사피온의 글로벌 전략에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