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30분 치과예약
도착해서 치과는 회의중 일욜도 근무해
치과의자에 앉았다
먼저 가글마취 신문물이다
가글 1분에 잇몸 마취 또 면봉으로 잇몸 마취
그다음 주사로 또 마취
워넉 겁 많다고 완벽하게 ㅎㅎ
주사 마취도 안아프다 덕분에 잇몸치료 반만하고
한쪽은 실밥뽑고 담주에 잇몸치료 예약했다
잇몸 치료하니 입안이 개운하다
앞니가 잇몸이 들어나서 그거 때우고
입안 감각없는 채로 장한평으로
금,토 이틀치 20개 정도 느긋하게 일하고
집으로 잠시 쉬다 빨래하고
어제 땅콩이 배달왔다
삶아 건져 식혀서 일부는 냉동실로
일부는 쉬면서 많이도 까 먹었네ㅎ
김스방 아푸다고 나도 계단 오르내리기 넘힘들다
몆칠은 다리 풀릴때까지 아플거다
에고 힘든 하루를 마감한다
피곤한 가운데 9월 1일도 첫 스타트
잘 끝내고 감사하게 마감 합니다
9월 한달도 달려봅시다
카페 게시글
현이방
9월1일 맑음 치과치료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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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4.09.02 00: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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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행이다
시간이 지나니 치료도 끝나가는구나~~
무등산 다녀와서 아픈겨??
그랴 ~~민둥산 넓적다리 계단 내려갈때 어기적어기적 똥싼 폼이다
아놔~~급경사 내리막 장난아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