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목/말씀묵상]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마8:9)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것이 군대입니다. 백부장은 로마의 군인답게 주님의 말씀이면 무슨 말씀이든 순종과 복종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복종하고 실천하는 믿음은 주님께 칭찬 받을 믿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도 복종도 하지 않고 실천은 더더욱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행함은 순종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했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잎만 무성한 나무와 같습니다.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으면 주님께 저주 받을 나무입니다.
샬롬! 오늘도 행함으로 신앙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주님께 칭찬받고 상급을 쌓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y-BkyT6rXAQ?si=BbzcPz0GaTDkj8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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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말씀묵상
김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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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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