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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여행스케치(트레킹)*
 
 
 
카페 게시글
정기트레킹후기 후기 ▶ 문경새재를 다녀와서 ◀
솔로몬 추천 0 조회 135 14.12.25 18: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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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1 10:30

    첫댓글 와우~~
    섬세하시고 꼼꼼하신 솔로님님의후기~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문경새재 역사공부도 하고
    새로운사실도 알게되어
    많이 유익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멀미하시나요?
    저희에게 이야기하셨으면
    도움을 줄수있었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신경쓰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연말연시 만드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12.25 21:23

    감사합니다. 후기가 넘 늦었습니다~^^

  • 14.12.26 13:47

    @솔로몬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기가
    올라왔군요

    이걸 꼼꼼히 준비하시기
    위해 또 표현하기위해
    얼마나 힘들었을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제가 나중에 다시
    감상문 쓰기로 하고요

    일단 이것으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12.26 14:09

    @안명희 바쁘실 텐데 장문을 읽으시고 답 댓글 주심을 감사합니다.

  • 14.12.25 22:01

    솔로몬님 후기 잘보았습니다
    트레킹의 여정을 세밀히 다정다감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빠른시일내에 사모님꼐서도 같이 오셨으면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12.26 14:12

    은자님! 감사합니다. 호박떡 잘 먹었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 14.12.30 09:59

    은자언니!!
    어머 반가워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다정한 성격과
    "한번 미인은 영원한 미인"
    늘 웃는 얼굴로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시는 비결을
    저는 알고 싶습니다

    저는 "깍쟁이"같은
    인상이란 얘기를 많이
    듣는지라 더욱 더요

    그리고 이렇게 귀한
    댓글로 후기를 빛내
    주시니 제 기분이 더
    좋습니다

    맛난 호박떡 또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자주 카페에
    들려주셔서 이번처럼
    정성어린 댓글
    남겨주세요^^

  • 14.12.28 19:46

    후기를 올리시느라 산고의 고통을 치루고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오셨는데 늦게 마중을 나가서
    미안한 마음이네요.
    그날의 전경이 다시금 펼쳐지면서
    삶의 한부분이 정감스럽게 느껴지는
    산행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2.28 19:55

    박사님이 계서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웃음을 선물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12.30 09:3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카페에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야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길(?)오셔서
    댓글로 빛내 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글을 쓴다는것!
    특히 후기를 쓴다는게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저는 감히 못하기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

    맘 편히 즐기기보다
    매 순간 꼼꼼히 살피고
    또 메모하여 이렇게
    멋진 후기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그 수고를 뭘로
    갚아드려야 할지~~~~

    현곡샘!!
    자주 뵙길 원 합니다
    멋진 글 블로그에만
    남기지 마시고
    '우리들의 이야기'에
    남기시어 우리에게
    읽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회를 주시길 원 합니다

  • 14.12.29 19:09

    문경새재,
    그 오지가 이토록 개발되어
    우리들 가슴안에 품어지다니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임에 틀림없다.

    거기에 뻣뻣하기 이를 데없는
    영관급 출신 솔로모님께서
    여성 못지않은 부드러움 문필발휘

    후기를 간들어지게 남기셔서
    뭇 회원님들께 기쁨을 선사하시니

    이 또한 큰 봉사요 헌신.... 참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 넘늦어져 죄송함
    양해 재삼 부탁드려요....♣

  • 작성자 14.12.29 19:22

    장로님의 과찬에 어리둥절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과연 장로님 다우십니다.

    댓글은 많치 않아도 많은 회원 분들이 다녀 가시니 무한 감사한걸요!!

    장로님!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많이(더블) 받으세요^^

  • 14.12.30 10:02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실 줄 알았습니다

    지난번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데
    카페에서 뵈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역시 섬김과 배려의 달인답게
    짧은 글 속에서도 따뜻함과
    온유함이 묻어납니다

    닮고 싶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너무 겸손하시다고요"
    허나 저는 그러기에
    더욱 더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신앙의 동역자요
    인생과 여행의 길동무로써
    함께 할 수 있음에
    정말 행복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언니랑 함께 여행지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4.12.30 10:31

    @안명희 댓글도 답 댓글도 다정다감하게 잘 써주신 부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12.30 17:28

    @솔로몬 별말씀요!!
    그 수고로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내년에도 이렇게
    카페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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