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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6) 2016.12.06. - 코리아 신부 -
호세아 추천 1 조회 511 16.12.06 14: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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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06 14:23

    첫댓글 참으로 놀랍고 놀라우신 하나님!

    우리로 "신데렐라 코리아 신부!"라 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

    우리로 식모의 신데렐라가 아니라 아름다운 공주와 같은 신데렐라로 신부 단장 하게 하옵소서

    또한 호위하는 주의 군사들로 호위 받으며 변화되어 들림받게 하옵소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6 19: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06 19:13

  • 16.12.06 14:26

    아멘.
    분해작업 해나가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

  • 16.12.06 14:29

    아멘. 잘 마치게 하여 주세요..

  • 16.12.06 15:17

    제모습이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은 식모의 모습일텐데 의례히 신데렐라 신부모습으로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요
    주님, 오해하고 있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하나 죄지은 것들을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끝까지 신부단장 잘하게 하셔서 그날 나팔소리 듣게 하시고 아름다운 신데렐라 신부되어 신랑예수님 만날수 있게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 16.12.06 16:13

    아멘 !!! 하나님의 나팔소리에 이름 불려지게하소서.. 곧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 영광의 왕. 왕중의 왕. 신랑되신 그분.. 마라나타

  • 16.12.06 16:42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6.12.06 16:54

    아멘. 감사합니다.
    주를 앙망함으로 나팔소리 이름불려지게 하옵소서. 준비되지 않은 영혼들을 속히 깨우소서.

  • 16.12.06 17:04

    마라나타~ 오늘도 신부수업으로 회개함으로 나팔불때 나의이름이 불려지기를 소망하며 주앞에 나아갑니다. 주여 준비하게 하시어 연장하시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16.12.06 18:20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안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13)
    우리로 신부의 소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 16.12.06 19:25

    주님!진실한 신데레라 모습으로 자격을 갖추어서 왕중왕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 16.12.06 20:57

    아버지..내게 주어진 십자가 잘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좁은문. 좁은길을 가다가 주님 오시는날..우리가족 모두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듣게하여 주시고 이름들을 불러 주셔서..노아가족처럼 주님의 품으로 들림받게 하옵소서!!~~♡♡

  • 16.12.06 22:33

    주님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주시기에 감사 드립니다 제 십자가를 잘 지고 저의 작은 죄도 알게 하시고 한국의 휴거 신데렐라 되게 하소서. 아멘

  • 16.12.06 23:25

    주여 준비된 신데렐라 되길 원합니다!

  • 16.12.07 00:22

    아멘!!! 사랑하는주님! 보고싶은주님! 나팔불때 나의이름! 부를때에 잔치참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신부로써 철저히 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제 남편 제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사 깨어서 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6.12.07 10:17

    주여~
    주님 오실 그 날, 크고 두려운 그 날이 우리에겐 기쁨의 날이 되게하여주옵소서
    주님 나팔 불 때 우리의 이름이 모두 불려지기원합니다~

  • 16.12.07 12:49

    아멘!!!

    새벽 꿈을 통하여
    정결케 하실 것을 약속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무한 감사 찬송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 16.12.07 13:14

    오늘 말씀에 휴거 연장에 하나님의 자상과 사랑을 다시 와 닸읍니다..그분은 우리 주머니에 동전 몇개 얼마나 있는지 다 아시는분..그래서 휴거도 연장도 권위만으로 집행하시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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