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은 <숨결 음악회> 로
선착순 15분까지만 무료 예약 초대이고
입장료가 만원입니다
http://cafe.daum.net/naum2006
(한국가곡예술마을 사이트)
뉴욕 맨해튼음대 출신 아티스트들이 음악공연과 뉴욕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 I ♥ NY `뉴욕으로의 여행` 콘서트를 예술의전당에서 펼친다. 2011년 12월에 결성된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는 최고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Manhattan School of Music(맨해튼음악대학교) 출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이다.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 멤버들은 국내외 다수의 콩쿨 입상자들, 카네기홀에서의 연주경력자들, 충남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단원들, 국내외 대학의 강사와 교수진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Zenon Fishbein (피아노), Daniel Epstein (피아노), Lucie Robert (바이올린), Patricia Misslin (성악), Joan Caplan (성악), Hilda Harris(성악), Arcady Aronov(피아노), Hea Sook Rhee (피아노), Donn Alexandre-Feder (피아노) 의 제자들이기도 하며,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과연 그들이 어떻게 음악을 해석하고 표현할지 기대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맨하튼음대의 성악과출신인 영화배우 서태화님께서 “이번에 맨하튼음대 출신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좀 더 색다르고, 재밌는 또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클래식공연을 합니다. 더군다나 한국심장재단과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와 함께 해서 더욱 뜻 깊은 공연을 합니다. 좋은일에 여러분도 동참하시고 아름다운 음악과 사랑의 깜짝선물도 많이 받아가세요 ” 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격려해주었다.
그들은 세계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공연을 하면서 색다른 시도의 연주를 많이 해왔고, 클래식 뿐만 아니라 재즈, 팝, 가요,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국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뉴욕 맨해튼음대 와 USC 출신 아티스트들의 착한 음악회!!!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는 이번 2012년 5월 31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릴 공연을 통한 공연 수익금(진행비 제외)의 일정금액은 한국심장재단과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단체에 기부 한다. 재능기부의 기본 철학을 두고 있는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 대표 김아름(27)과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출신인 Music Camarata Company 대표 Ryan Goessl 은 사회에 재능을 환원을 하자라는 의견이 잘 맞아서 함께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 둘은 이전에 김아름 대표가 일을 했었던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기획사 SMI Entertainment 에서 함께 일을하면서 알게 되었고, 후에 인연이 되어 Camarata Chamber Choir 에서 김아름대표가 재능기부의 의미에서 봉사를 하면서 두 대표는 재능환원의 뜻이 같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뉴욕 맨해튼음대와 USC 가 함께 착한 음악회를 열게 되었다.
“SMI Entertainment에서 근무할 적에 소프라노 조수미 선생님 옆에서 일을 하면서 사회에 재능기부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소프라노 조수미 선생님께서 이사님으로 계시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일을 담당하면서 재능기부의 일도 많이 배웠으며 저도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다짐하여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By 김아름대표. 뉴욕 맨해튼 음대 Friends 대표 김아름은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기획사 SMI Entertainment 에서 근무하면서 소프라노 조수미님을 참 된 음악가의 롤모델로 삼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프라노 조수미님은 쉴 틈조차도 없는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희망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힘을 주고자 공연전에 이들을 잠시라도 만나주고, 진실된 마음을 담아 이분들이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안보이는 곳에서 더욱 참된 사랑을 전해왔다고 한다. 또한 소프라노 조수미님은 한국에 오시면 새벽 4시까지 있었던 힘겨운 스케쥴이 있더라고 일요일만큼은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봉사를 하러 가신다고 한다. 사회에 헌신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소프라노 조수미님 옆에서 일을 하면서 김아름대표는 인생의 길이 바뀌었다고 한다. 김아름대표는 사회에 희망의 음악, 진실된 사랑과 아낌없는 헌신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이런 선한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고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다. 그리고 티켓을 삼으로서 어느 누구나 한국심장재단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를 도울 수 있는 선한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공연기획을 하였다.
김아름 대표는 14년동안 함께 인생의 길을 걸어온 강아지를 먼저 보내고 아픔이 너무 커서 그동안 다른동물 조차 키우지 못하였었지만, 이제는 상처와 함께 버려진 유기견들을 위해, 그리고 건강한 심장이 필요하지만 제대로된 의학의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걷는다. 김아름 대표는 오레곤발레단 내한공연 ‘호두까기인형,’ 트럼펫터 크리스보티 내한공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 성악가 조수미님의 보헤미안 Concert [대전, 대구, 울산, 광주,강원도공연], 2011 인천공항 Sky Music Festival, 현대캐피탈 Invitation 조수미 파크 콘서트, 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 등 관련 일을 했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재능기부를 하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재능기부를 하여 진행이 된다. 헤어& 메이크업의 재능기부는 Forestar Lifestyle salon 에서, 드레스 디자인의 재능기부는 Kim Ryn & Kimvelo 에서, 마지막으로 음악연주 재능기부는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 에서 한다!! 이 아티스트들은 사회에 재능기부의 하여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새로운 착한 공연문화를 이끈다.
“좀더 색다르고 재밌는 또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클래식 공연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사랑의 깜짝선물도 받아가세요!!” -서태화- 뉴욕 맨해튼음대 Friends 는 이번 공연에서 음악과 공연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공연을 구성할 계획이다. 고전 클래식부터 재즈, 뮤지컬까지 공부한 이들은 다문화로 잘 알려진 뉴욕에서 온 아티스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