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0일(일) 주일 오후예배 사도행전 26장 13~23절 거룩한 종과 증인으로 살아가기

[권영일안수집사]

오후예배는 15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주일 예배는 사도행전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권사
* 통일찬송가: 210, 214, 231, 178, 427
* 복음성가: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이세상은 내 집 아니요

♥ 주일 오후 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행 26: 13~23
* 말씀선포: 거룩한 종과 증인으로 살아가기
사도행전 26장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다른 집 자식들이 나를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살아 역사하심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와 순종하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전하는 자
성경말씀은 가감없이 전해야 합니다. 왜곡되게 전하면 엄청난 심판이 따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보냄을 받았을까요? 하나님 자녀(유대인)들이 감당해야 할 일을 깨어 있는 자, 그리스도인과 이방인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누가 세워가야 합니까? 성도인 우리가 해야 합니다. 누굴 의지 하겠습니까? 이방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힘껏 섬겨야 하며 사명 감당해야 합니다. 바울을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인정 받았다는 증거 입니다.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서 사명 감당하는 바울을 죽이려 합니다. 바울은 증인이 되고 증거를 말합니다. 믿음으로 자녀 삼아주시고 공동체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목적은 영혼구원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닌 우리가 쓰임 받아야 합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명의 기회를 잘 잡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