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89, 337, 415, 231, 222
복음성가: 손에있는 부귀 보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2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388
* 오늘의 말씀 : 왕하 14: 17~29
* 기도
* 말씀제목: 하나님을 놓치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
* 기도
* 주기도문
29 여로보암이 그 열조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화려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교회를 세울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테리어를 화려하게 하는 것과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실과 중심을 보십니다. 소박하면 됩니다. 예배와 기도가 살아있는 교회를 원하십니다. 눈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로보암2세는 부왕과 너무나 닮은 사람입니다. 영토와 경제를 발전시켰습니다. 모든게 잘되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일 뿐 실상을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신 은혜일 뿐입니다. 그냥 쓰고버리신 도구일 뿐입니다. 실패한 인생입니다. 속빈 강정입니다. 우리는 실속있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고난과 실패로 보여도 건실하게 쌓아가며 사는 인생이 잘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만 가져도 우리는 부요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면 성공한 인생 입니다. 예수님 붙잡고 사는 것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하나님 붙잡고 있을 때 아마샤와 여로보암은 성공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멀어지고 나서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꼭 붙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