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귀신의 정체 ㅣ “가슴 떨림”, 우리가 진정 구하는 것 ㅣ “있음을 말해 보라” 그리고 “앎을 말해 보라” ㅣ
유한으로부터 무한으로 깰 수 있는가? 79
2)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6GR5NMsZYk
3) Time: (32:11) ~ (36:19)
4) 추천 이유: 자아는 늘 자아, 의식은 이미 의식이므로 할 일이 없다는 이상하지만 올바른 결론에 도달/
잘못 읽은 매뉴얼을 바로 읽기만 하면 다른 것 할 필요가 없다는 복음/ 더구나 매뉴얼은 간단한 한 줄로 구성 /
생사는 단일의식의 자기 자각이며 일인다역의 연극/ 배역은 연기자가 될 필요도 될 수도 없다/
있음과 앎은 늘 하나/ 있음이 앎이고 앎이 곧 있음
5) 스크립트 참고
Transcript:
(32:11) 그러므로 자아는
이 상상된 자아죠. 이매지너리 셀프입니다.
무슨 체가 아니죠.
체가 아니고 상상된 자아는
늘 그냥 자아로서 다른 것으로 깨어나거나 변신할 수는 없으며,
의식은 영원한 의식으로서 다시 의식이 되거나 의식으로 깨어날 수 없습니다.
<===============중간 생략===================>
결국 우리가 아하~이 있음. 있음과 앎, 이것은 둘이었다가 하나 되는 것이 아니고요.
“있음과 앎은 늘 하나였구나~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였구나~”
이렇게 문득 이 매뉴얼을 보고 매뉴얼의 단 한 글귀를 읽고 우리가 알아차릴 수 있다.
있음이 앎이고 앎이 곧 있음이었다. 이 둘은 구분되지 않는다. 이 말이죠? (36:19)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iKhF5-HqCk&loo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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