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떨고있는가 두려워말라 당신은 묵묵히 가기만 하면 된다 당신의 속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달리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포기하지 않고,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귀라서 제 홈피에 올려 놓은 글입니다.---
전이제 8개월 차로 들어 갔네요. 소리가 안나더니만 6개월 지나니까 소리는 나더군요. 그런데 8개월 쯤 되니까. 소리가 나고 안나고가 아니라 어떤 소리냐 하는 것이 문제더라구요. 자주 자주 시간 나면 불고 토,일욜은2~4시간 씩 불었답니다. 매일조금씩 연습하는게 중요하고 선생님이 꼭 있어야 함이 중요합니다. 혼자서는 거의어렵더라구요. 혼자서 5년 낑낑 거렸는데 학원에서 2달 배운 것 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힘내시기를 .....
모든 젓대 인생들이 남모르게 고민하는 문제가 소리일겁니다. 비록, 10, 20년 세월에 통성을 이룬다해도, 그 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고민의 연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악기 소리의 처음과 끝은 취구에 맞 붙어있는 입술을 통한 호흡(내공)이 관건이지요... 악기와 내공을 이어주는 중간 과정의 입술이 하루아침, 한 두달, 몇 년만에 삼위일체를 이룬다면 어찌 대금 불기가 어렵다 하겠습니까... 더구나, 앉은 자세와 허리, 어깨 받침, 팔 모양과 지공을 막는 손 끝 기타 등등등은 입술과 취구에 여러가지 변화/변형 요인이 되므로, 목석같은 자세로 묵묵히 연습하시면 어느새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그저 원론적인...-_-;;
첫댓글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떨고있는가
두려워말라
당신은 묵묵히 가기만 하면 된다
당신의 속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달리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포기하지 않고,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귀라서 제 홈피에 올려 놓은 글입니다.---
전이제 8개월 차로 들어 갔네요. 소리가 안나더니만 6개월 지나니까 소리는 나더군요. 그런데 8개월 쯤 되니까. 소리가 나고 안나고가 아니라 어떤 소리냐 하는 것이 문제더라구요. 자주 자주 시간 나면 불고 토,일욜은2~4시간 씩 불었답니다. 매일조금씩 연습하는게 중요하고 선생님이 꼭 있어야 함이 중요합니다. 혼자서는 거의어렵더라구요. 혼자서 5년 낑낑 거렸는데 학원에서 2달 배운 것 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힘내시기를 .....
모든 젓대 인생들이 남모르게 고민하는 문제가 소리일겁니다. 비록, 10, 20년 세월에 통성을 이룬다해도, 그 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고민의 연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악기 소리의 처음과 끝은 취구에 맞 붙어있는 입술을 통한 호흡(내공)이 관건이지요... 악기와 내공을 이어주는 중간 과정의 입술이 하루아침, 한 두달, 몇 년만에 삼위일체를 이룬다면 어찌 대금 불기가 어렵다 하겠습니까... 더구나, 앉은 자세와 허리, 어깨 받침, 팔 모양과 지공을 막는 손 끝 기타 등등등은 입술과 취구에 여러가지 변화/변형 요인이 되므로, 목석같은 자세로 묵묵히 연습하시면 어느새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그저 원론적인...-_-;;
위의 분들이 너무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
꾸준한 연습만이 길일것일겁니다.... 저도 연습해야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