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현의 아침 시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비결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9239145i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누군가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
하지만 그는 껄껄 웃으면서 대답했어.
“그럴지도 모르죠.”
스스로 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
그는 싱긋 웃으며 덤벼들었지.
걱정하는 기색조차 없었어.
노래를 부르며 남들이 할 수 없다던 일과 씨름했고,
결국 그 일을 해냈지.
누군가 비웃었어.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을 네가 한다고?”
하지만 그는 모자와 웃통을 벗어던졌지.
그리고 시작했어.
턱을 치켜들고 미소를 지으며,
어떤 의심도 변명도 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없다는 그 일과 씨름했고
결국 그 일을 해냈지.
수많은 사람이 말하지. 그 일은 불가능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예언해.
그들은 또 말하지.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지만 활짝 웃으며 덤벼들어 봐.
소매를 걷어붙이고 달려들어 봐.
노래를 부르면서 불가능하다는 그 일과 씨름해 봐.
결국은 해낼 테니까.
*에드거 게스트(1881~1959) : 미국 시인
---------------------------------
이 시를 읽으면 용기가 솟아오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됩니다. 여차하면 핑계를 대며 일을 피하려는 사람과 남이 비웃을지라도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의 미래는 확연히 다르지요. 어떤 의심이나 변명도 없이 ‘불가능하다는 그 일’에 달려들 때 우리는 ‘결국 해낼’ 수 있습니다.
대공황으로 40세에 빈털터리가 되고
여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1890년 미국 인디애나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고생길이 시작됐죠. 어머니가 일하러 나간 뒤 그는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일곱 살짜리 소년은 음식 만드는 법을 혼자 배웠고, 열 살 때부터는 농장에서 막노동을 했습니다. 열두 살 때 어머니마저 재혼해 떠난 뒤로는 초등학교마저 중퇴해야 했지요.
이후 증기선 선원부터 농부, 보험판매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16세 때 군에 입대해 쿠바로 파견되어서는 낯선 땅의 이방인으로 지냈지요. 제대 후 철도노동자와 보험설계사, 주유소 일까지 온갖 경험을 다 했습니다. 가난했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얻었지요.
그러나 대공황의 격랑에 휩쓸려 마흔 살에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에게 믿을 건 어릴 때 배운 요리솜씨뿐이었지요. 그는 주유소 한 귀퉁이에서 배고픈 여행자들에게 음식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테이블 하나에 의자 여섯 개로 시작한 레스토랑은 입소문을 타고 날로 번창했지요. 그는 일반적인 팬 형식의 튀김기계가 아니라 닭고기를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는 압력 튀김기계를 도입했습니다. 마흔다섯 살에는 켄터키 주지사로부터 ‘커널’이라는 명예대령 칭호도 받게 됐지요.
그는 여기서 번 돈으로 큰 모텔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불이 나 레스토랑과 모텔이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는 또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 대규모 레스토랑을 다시 지었죠. 그런데 곧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손님이 뚝 떨어졌습니다. 급기야 헐값에 처분해야 했지요.
실패를 거듭할 때마다 그는 오뚝이처럼 일어섰지만 이제 남은 것은 빚더미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아내에게도 버림받았죠. 나이 60에 모든 것을 잃고 극한상황에 빠진 그는 결국 정신병원 신세까지 졌습니다.
65세에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어느덧 인생의 황혼기. 사회보장기금 105달러를 들고 그는 마지막 희망의 길을 떠났습니다. 중고 승용차에 요리 기구를 싣고 전국을 떠돌며 자신이 개발한 닭고기 조리법을 팔러 다녔지요. 굶주림에 시달릴 때는 요리 샘플을 뜯어 먹으면서 끼니를 때웠습니다.
희망은 좀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려 1008번이나 퇴짜를 맞으며 문전박대를 당하며 그는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마침내 1009번째 시도에서 그는 옛 친구의 레스토랑에 치킨 한 조각당 4센트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65세 때였죠. 레스토랑은 대성공을 이뤘습니다. 가맹점이 2년 사이 600여 개로 불어났고, 지금은 140여 개국에 약 3만 개로 늘어났지요.
그의 이름은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 KFC 매장 입구에서 흰 양복에 지팡이를 걸치고 서 있는 노신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KFC 할아버지’의 상징인 흰 양복은 사실 여름 양복입니다. 어느 겨울날 큰 계약을 체결해야 했던 그가 한 벌뿐인 겨울 양복을 세탁해 놓는 바람에 여름 양복을 입었는데 하얀 옷이 깔끔한 인상을 줬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KFC의 마스코트를 자처하면서 공적인 자리에선 무조건 흰 양복만을 입었지요.
생각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
그는 훗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무언가를 할 때마다 그 경험에서 배우고,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을 뿐이다.”
이렇게 남다른 끈기와 집념으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이 됐습니다. 노년에는 수익금을 교회와 병원, 보이스카우트, 구세군 등에 보내며 외국 고아를 70여 명이나 입양해 보살폈지요. 그의 뜻을 이어받은 KFC 기금은 지금도 세계식량기구를 통해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가 살아 있다면 ‘누군가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로 시작하는 시의 첫 구절처럼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하겠지요? “노래를 부르면서 불가능하다는 그 일과 씨름해 봐./ 결국은 해낼 테니까.”
■ 고두현 시인·한국경제 논설위원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등 출간.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 수상.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빛viit명상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많은 이들이 꿈을 꾼다. 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저 꿈을 꿈으로 묻어둔 채 삶을 살아간다. 물론 꿈을 포기하는 데에는 여러 타당한 이유와 한계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시간의 한계, 돈의 한계, 능력의 한계, 인간관계의 한계....
하지만 그 모든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지금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다. 당신의 내면에 자리한 빛viit마음으로 이 힘을 선택하고 받아들인다면, 우주의 마음은 빛viit을 통해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니 희망과 함께 다시 시작하라. 우주 마음이 보내는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과 함께 최선을 다해 움직여라! 해라! 하면 된다. 빛viit명상과 함께 한다면 마음 속 깊이 잠자고 있던 꿈들이 생생한 현실이 되어 당신 앞에 기쁨과 보람으로 펼쳐질 것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100 중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소원이 이루어지 않은 이유
빛viit은 현실 변화의 힘이다. 즉 빛viit은 상념이나 허상이 아닌 실제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하지만 만약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의 네 가지 항목을 점검해 보자
①내면을 관조하라
동일한 환경, 장소에서 똑같이 빛viit명상을 했지만 그 결과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각기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마다 내면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직장도 없고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 결과는 현재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같은 씨앗도 메마른 황무지보다는 비옥하고 기름진 땅에 뿌릴 때 알고 굵고 수확향이 좋은 것과 같은 원리다. 즉,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떠한 상태인지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는 결과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약에 빛viit을 통해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먼저 내면을 관조(觀照) 해 볼것을 권한다 관조란 나의 내면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이때 핵심은 되도록 나 자신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별, 성격, 자라온 환경, 취향 등 나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접어두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나 친구, 이웃, 타인을 응시하듯 나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남에 대해 정확히 평가를 내리게 마련이다.
'저 사람은 저 부분만 고치면 더 좋아 질 텐데.'
'아무개 씨는 무슨 무슨 단점이 있다 말이야.'
우리는 누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 삶의 특징이나 (특히)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낸다. 이제 그 능력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그것이 관조의 시작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표시해 보자
□ 병이 있는가?(병의 종류와 상태, 단순한 병인지 아니면 난치병 혹은 원인모를 병인지에 따라 에너지 필요량은 크게 달라진다.)
□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복잡한 인간관계, 원한관계, 선조들의 원한 관계가 있는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직업)이 싫어도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가?
□ 자식이나 부모 등 가족 간에 갈등이 있는가?
□ 경제적으로 힘든가?
□ 성격상 불만이 많고 쉽게 무기력해지는가?
□ 인스턴트 음식 혹은 외식을 자주하는가?
□ 술, 담배를 많이 하는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가?
□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 장기간 생활하는 곳 혹은 중요한 위치에 수맥파장이나 전자제품이 많은가?
□ 조상의 묘터에 탈이 있는가?
□ 거주하고 있는 환경이 불쾌하다고 느껴지는가? 주거환경이 공해나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네' 라고 표시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내면이 정화 에너지를 그만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앞선 질문 사항들은 관조의 시작일 뿐, 시간이 흐르면서 동일한 질문에 답이 달라지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또 다른 질문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조, 점검해보아야 한다.
②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
두 번째 점검 사항은 현실적 노력이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병행 할 때 풍요로운 결과가 주어지며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례가 없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우주근원의 힘이라면 씨앗조차 뿌리지 않는 농부에게 큰 수확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우주의 마음이 아무리 당신을 돕고자 해도 정작 본인이 그 손길을 뿌리치고 있으니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결과만을 갈구하기 전에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 마다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를 청하라. 망설일 이유도 실패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이제 빛viit과 함께 ‘하면 된다.’
③자연의 순리와 선(善)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탁을 받곤 하지만 때로는 그 내용이 무척 달혹스러운 때가 있다. 하루는 오랜 세월 시어머니 병구완에 지친 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이 아주머니는 끝도 없는 시어머니 간병이 너무도 고통스러우며 시어머니 또한 병마에 시달리는 삶이 행복하시지 않으니 차라리 시어머님이 빨리 돌아가시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또 한번은 평생을 대학 강단에서 보내셨다는 한 교수님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거나 과거 자신에게 좋지 못한 일을 했던 상대 교수들이 모두 학교에서 퇴출하고 그들이 하는 일 또한 풀리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투기성 주식으로 큰돈을 벌게 해 달라든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게 해 달라며 빛viit을 청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큰 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도 하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겠다는 등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 자연의 순리와 기본적인 선에 위배되기에 빛viit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아니다. 빛viit은 지구와 자연을 포함한 온 우주의 질서를 만든 원천의 힘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그 자연스러움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또한 선(善)의 범위에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오도록 도와 줄 뿐이다.
만약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운데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혹시 자신의 소원이 과도한 욕심이지는 않은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었는지 한 번 쯤 되돌아 볼 일이다.
④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항상 바뀌어 들어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그 좋고 나쁨을 판단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고사에 꼭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
1996년 당시 안기부 지부장이었던 성재경 씨에게 있었던 일이다. 이분은 자신의 지위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빛viit을 받고 또한 이 힘을 세상에 알리는데 드러나지 않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하루는 이분이 서울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이분에 대한 감사함이 있던 차 그 보답으로 빛viit을 보내 드리며 이분의 처우언이 이루어지기를 우주마음에 부탁 드렸다.
하지만 성 지부장은 그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가장 컸갰지만 이분은 그저 '저의 불찰' 이라며 웃을 뿐이었다. 나역시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분의 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성재경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른바 한보사태가 터진 것이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처벌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한 가운데에 6개월 전 성재경 씨가 부임하기를 청했던 그 자리가 있었다. 성 지부장 대신 그 자리에 올랐던 사람은 징역을 선고 받았다.
만약 성재경 씨가 그 지위에 올랐더라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 비리의 규모와 점날을 보건데 한 개인의 의지로 막을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이분 또한 큰 곤욕을 치러야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성재경 씨는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화가 도리어 복으로 변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눈앞의 일을 놓고 판단하지만 우주마음은 인간이 미처 내다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라본다. 그러니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 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02/ 초판 36쇄 기념판 P. 247~252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빛viit은 인간이 의지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한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규율에 갇혀 있지도 않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無限)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이 힘을 마주하는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열려 있다면 빛viit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 또한 무한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밤하늘을 찬란히 수놓는 수많은 별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이 빛viit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작은 생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우주마음을 닮아 나온 빛viit 마음이 심어져 있다. 이 빛viit마음으로 되돌아가 우리 생각부터 활짝 열어보자. 지금도 우주근원의 빛viit은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74
귀한말씀 다시금새겨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시공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현실로 이루어 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한계와 고정관념을 너머 빛의 세계를 진심으로 느낍니다. 내면을 관조하고 빛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생각을 활짝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빛과함께 하는 삶! 감사마음 끝이 없습니다.
빛의글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살수 있어 감사 합니다.
귀한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하며 이루어주신 현실변화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